안녕하세요~~ 오르비 클래스 신동훈샘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479890
2013학년도 수능기출 문제 분석집.pdf
오르비에서 처음으로 글을 쓰는 군요...
여러분, 오르비 클래스 에 들어가 보시면, "수능수학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라는 2강짜리 무료강의를 올렸습니다.
자료도 같이 첨부해서 올렸습니다.
http://class.orbi.kr/class/11/list
강의를 촬영하면서, 여러 분들에게 실제 "수능분석을 하면서 어떻게 공부해야만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이끌도록 만들었습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1. 강좌대상 : 오르비 고3 및 N수생 (이과)
● 이번 수능에 담겨진 모든 문제들이 EBS와 수능기출과 100% 직결되었음을 눈으로 확인하길 원하는 수험생.
● 이를 통하여 수능범위 중에서 어느 부분이 중요하고, 어느 부분이 덜 중요한지 중요도의 강약을 두면서 학습하길 원하는 수험생. 특히나 공부하는 것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수험생.
● 무엇이 출제되고, 무엇이 출제되지 아니하는지 속 시원히 판단할 수 있는 최적화된 공부를 하길 원하는 수험생.
2. 강좌특징
● 이번 수능문제의 70%가량이 EBS연계문제라고 한다면, 나머지 문제는 모두 기존의 수능 기출문제와 직결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EBS수능특강, EBS수능완성, 수능기출만 완벽하게 공부한다면 이번 수능시험 만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시험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건 과장이 아닙니다.
● 본 강좌는 단순한 2013학년도 수능문제 해설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각각의 30문항은 모두 EBS수능특강, 수능완성, 그리고 수능기출과 상당히 유사한 것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실제 수능시험장에 들어가기 이전에, 수능문제가 완벽히 예상 가능했었으며, 그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되었어야만 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그러한 깨달음으로 인하여 수험생활 1년을 어떻게 계획하며 대비를 할 것인지, 그리고 공부의 중요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기준을 설정하고, 따라서 학습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러한 1년간의 과정을 통하여 이번 수능시험에서 99% 정확히 예상할 수 있으며, 그 점에 대해 충분히 연습한 상태에서 수험장에 들어감으로서 1등급 쟁취의 출발점이 바로 이 시간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3. 교재특징
● 수능 30문항 각각에 대해 직접 연계된 EBS문항과 수능기출 문항을 옆에대 배치하여, 실제 수능문제와 얼마나 유사한지 눈으로 볼 수 있게끔 했습니다. 이러한 교재는 EBS나 기타 유로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정말 쏠쏠한~ 자료일 것입니다.
● 해설도 단지 1개의 풀이가 아닌 여러 개의 풀이로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까지 가지고 놀고 싶은 학생들은, 고난이도 문제를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속보]2025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올해보다 1.7% 인상 4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2025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올해보다 1.7% 인상
-
오르비언 0
오르비언은 합장하고 절을 했다. 수능 시험지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
밤낮 바꼈는데 3
어캐유 오전 7시에 자고 오후 2시에 일어남 벌써 삼일 동안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수능도 그렇다
-
ㅋㅋㅋㅋ
-
볼펜으로 풀고 싶은데 수능날에는 수능샤프로 풀어야 하니.. 지금은 hb 쓰고 있는데...
-
부엉이가 오늘 밤도 부엉 부엉, 울어댄다. 그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
빠빠이
-
다키시메떼 0
쿠다사이
-
저는 100분걸려서 다 맞았는데 보통 50분잡고 풀고 그러나요?
-
수학 11번~15번까지 손을 못대는데 이런 경우는 아직도 개념이 부족한걸까요? 최소...
-
새벽바람이 지나가는 오르비에는 오르비언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도...
-
실력편 3권만 복습하면 되자나!
-
작년 2024교재랑 올해 2025 교재랑 차이 많이 나나요?
-
시발점 교재없이 1
들어도 효과 있나요?
-
ㅇㅇ
-
ㄹㅇ 수능 변별 목적을 상실한 듯 실력과 무관한 방법으로 변별한다..? 이건 좀...
-
7월 수학 리뷰 2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쉬웠음. 수능이였으면 1컷 85예상. 주요 문항 14. 모든...
-
본인 고딩 때 전교 10등이었음 인생에서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다...
-
Ebs 연계강의를 통째로 다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감이나 간쓸개 등 ebs...
-
칼기상 9
어디보자...
-
현 시각 잔존하는 모든 오르비언은 나에게 1000덕을 입금할 것. 이상.
-
나형이엇으면 진작에 성불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
초중고 12년 동안 가장 이상했던 동창 적고 가보자 5
초딩 때는 색종이 씹어먹던 지적 장애인 친구 있었고 중딩 땐 자기 꿈이 ㅈ두ㅅ이라던...
-
인서울 중위권 공대 다니다가 수리논술 한 번 도전하려고 해서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
생윤사문 지금부터 하긴 빡센가요?? 사문은 아예모르고 생윤은 약간 배경지식 잇는수준...
-
옛날에 어떤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닌자가됄라고했는데 그럴려면 닌자들이랑싸워서...
-
장마조심~! 끝
-
드릴은 왜푸냐? 5
어그로 드릴은 킬러문항대비인가요? 최저러라 킬러(302922) 정도는...
-
[속보]미국 핵자산, 전시·평시 막론 '한반도 임무' 배정…역대 처음 3
윤석열 대통령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
갤럭시 링 7
반지하나에 40만원이 넘네 얘네들 왜 애플닮아가지
-
선택과목 고민 0
이번 수능으로 설대 아무 공대나 자연대 노리는 반수생인데요.. 이번에 반수를...
-
본인 초딩 때 가족이랑 도쿄 디즈니랜드 간거 1번 대1 (올해) 때 동기들이랑...
-
수능특강 연구용(비매품)이 뭐예요???
-
학비 진짜 개부럽네
-
얘 하나밖에 없고 그마저도 3밖에 안 높네요.. 근데 연대는 거의 다 잘 뜨는듯?...
-
국어, 영어, 사탐 먼저 끝내고 남은 시간 수학 몰빵. 언어 논리 과목을 먼저...
-
해석을 못하는게 아니라 논리가 딸렸던거구나... 기출정식 끝나면 머하지
-
3년전 자이스토리문제집 얻어다가 풀고잇는데요 너무 문제도많고 옛날문제가...
-
진짜 수학 좀만더하면 12
1컷 될거같은데..
-
7모과탐 0
반수생이라 셤지 안봐서 모르는데 많이 어려웠음? 등급컷 많이 내려갔네. (화지러임)
-
투명드래곤 4
투명드래곤은 엄청강했다. 불드래곤 물드래곤 나무드래곤이 힘을 합쳐도 투명드래곤이 더...
-
저 최대라는게 전자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후자를 말하는건지.. 둘다 답이 다르게 나오는데요
-
블랭크 기출 1
한완수 한완기 끝내고 하기에 ㄱㅊ???
-
전 5번 이상은 넘어본거 같은데
-
[속보]최저임금 1만원 이상 확정…'1만∼1만290원' 내 결정 8
[파이낸셜뉴스]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 #경영계
-
나 그래도 12
작수 수학 6에서 N제풀 실력까지 올린거면 잘한거같아
-
대학가면 3
썸인가? 싶은 순간을 조심하세요... 들뜸과 설렘이 만발하는 시기라 그러다마는경우가 갱장히많음
-
탐구 뭐하지...
-
개념 + 기출만 좀 풀어도 1 나오는 사람이 있고 개념 기출 심화인강 수특 수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