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만이 수능 체제를 지속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정상화”… 해야겠지?
-
11월 11일 개념공부와 지도학습을 시작, 2배속으로 개념강의를 들어서 20시간만에...
-
생명과학 과거에 1등급은 나왔었기도 하고 반수라 시간이 부족한터라 기출은 패스하는게...
-
한것 4규 시즌2 드릴 5 (수2 킬러 몇개 남음) 4점코드( 너무 쉬워서 드랍함)...
-
아진짜 0
언제쯤 수학실력이 제대로 올라올까 화난다 정말
-
명작 중 하나지
-
반수생이고 지구 작년에 평가원 6 9 1 수능 2 나와서 그냥 우주파트만 개념인강...
-
요즘 갓생사는중 1
기타치고 수능 공부하고 헬스하고 야스하고
-
생명과학1 이거 29
잘하는게 어캐 가능함? 국,수 1 지구2로 올릴동안 생명4->4임 절대로 소홀히...
-
경제가 제일 적고 정법이 제일 많은 건 아는데 나머진 또이또이한가요
-
김승리t 총정리 과제 어떤가요?(이감,기출, 간쓸개+@) 3
현재 김동욱t 월클 진행중이고 간쓸개랑 매주 이감 파이널 실모, 기출1일 1-2...
-
기하는 낭만이지 ㅇㅈㄹ 떨다가 미적 손도 안대고 진짜 기하만 2년 넘게 공부함...
-
반갑다 6
반갑다반가워반갑노
-
작년에 해본 분들 어떠셨는지
-
비연계 소설 아는내용일때
-
갑자기 티오 떡상하는 바람에…….상황이 너무 유리해졌는데 그냥 수능봐서 떠나는게...
-
국어 사설 0
안녕하세요 국어공부할 때 N제나 기출을 풀게되면 그동안 학습했던 글 읽는 법들이나...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독서 앱스키마로 연계 공부를 할지 마닳로 기출 분석이나 열심히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그리고 같은 잇올인데도 작년보다 평균 순공 +1시간을 찍고 있는 나...
-
중간에 7문제 정도 너무 심하게 어려운거 같은데 그래도 끙끙대고 풀어야 하나요..?...
-
음~…
-
18-20,25-29,43-45 정도 푸는구면 적당히 푸는건가요?
-
시대 재종 7
시대 충원 문자 받았는데 독재에서 옮기는게 나으려나요 아니면 그냥 독재 다니면서...
-
내 이상형 2
손석구처럼 짧은머리 잘 어울리는 형
-
무지렁이였던 나를 고능아풀이 흉내내게 해준 goat
-
미분가능한 구역에서 같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전에 미분가능하다고 도함수가 연속은...
-
난청 생겨서 인강을 못들음요,,,
-
오르비를 보면 볼수록 11
내가 범부임을 깨닫는다
-
좀 더 정확히는 국어 시험볼때 하나도 안떨림 긴장감이 0임 재밌는게 평소에는 15분...
-
작수 중간4 - 1학기 종강 후 반수시작 현재 3.5 1회독 완료 후 시나리오...
-
국어 7 -> 2 10
축하해줘 ㅈㄴ 힘들었다 쓰발
-
병신아
-
해모 또 틀 3
작년모고에서 봣던 문제 또 틀림 작년에 풀었다는 사실만 기억남
-
급팽창 이론을 포함하는 거 아닌가요 왜 대폭발우주론의 문제점 3가지를 가속 팽창...
-
너무어질어질한데...
-
제로일듯.. 뭔가 나라꼬라지 돌아가는거보면 후퇴하면 후퇴했지
-
시간적 여유보단 심적여유를..
-
개념원리랑 쎈 하고 어삼쉬사 수1,2 풀리는데 기출문제 푸는데도 개념을 걍 까먹은...
-
할거많아서 ㅈ댐
-
S1에 비하면 어떤가요???
-
근데 왜 가만히 놔두질 않는거야 수능에 목숨거는건 이젠 지긋지긋하다고
-
반갑다 내방아
-
요즘 비문학만 풀다가 문학은 미루고 미뤄서 문학 푸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
마음 속에 담요단의 영혼이 있어서 내 옆자리 애들이 이지영 들으면서 필기하고 있는거...
-
군대 가야할텐데 올해 kt는 완전 롤러코스터네 요즘 약팀들이 잘하니까 순위예측을 못하겠음
-
와 강민웅T 0
77년생이신줄 몰랐네요;; 거의 부모님 뻘인데
-
새터나 개총 이런데 나오기도 하나요??
수능이랑 대학이 결코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대학 진학 후에만 깨달을수있다는 슬픈사실..ㅠㅠ
ㅠㅠ.. 어쩔수없죠. ㅠㅠ 오르비 수기에도 있듯이
수능에 모든 가치를 걸어둔 사람이, 그 수능 하나를 망쳐버리면 자신을 벌레보다 못한 존재로 취급하게 돼고. 더이상 견딜 힘이 남게되질 않겟죠. ㅠㅠ
현역때는 이해할수없었는데 , 재수하고나니까 심정은 이해갑니다.. 사수라니 ㅠㅠ
저도 수험생이지만, 수험생의 시야는 너무 좁은것 같습니다. ㅠㅠ 책읽읍시다.
수능에 모든가치를 걸면 진짜 글케 된느덧ㅇ..
어머님의 빠른대처가 아들을살렷네요ㅜㅜ
여자의 직감이란..
현대광고...;;;
아.. 동호대교 집에서 5분거리 반대편이지만...
저도 얼마전에 친구랑 앞으로 어떻게할찌 말하면서 새벽에 지나간기억이 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수능이 까짓거 뭐라고 인생을 포기할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한 부분인거지 그자체가 목적이 아닌데...
수능이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기보다
평소 자기성적보다 안나왔을 때 상실감이 크죠...
인간은 그렇게 논리적이지 않아요ㅠㅠㅠㅠㅠ
신림동 N수생이 연법 붙고 설법 떨어져서 자살한 기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