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의 창조한국당 전 대변인이었던 청년 정치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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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창조한국당이라고 기억하시나요 ㅋㅋ
문국현 전 의원이 있었던 당인데요.. 당시에 젊은 층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었죠.
저도 지지했었던 그 창조한국당의 부대변인이었던 젊은 분의 이야기가 제가 듣는 방송에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 ㅋㅋ
근데 제 예상 외로 어린 사람이더라구요... 이제 서른한살이니까 당시엔 20대였었더라구요...
"나는 일반인이다"라는 방송인데요, 제목 그대로 일반인의 이야기를 듣는 방송이에요 ㅋㅋ
사실 완전 일반인은 아니지만 ㅋㅋㅋ 어쨌든 들을만 합니다 ㅋㅋ
아래 방송 올려놓을테니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ㅋ재밌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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