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눈물 [940578] · MS 2019 · 쪽지

2021-01-09 22:53:59
조회수 888

저는 이제 오르비를 떠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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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께서 절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비록 안타깝고 슬픈 마음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이러한 아픔 또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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