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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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라는 섹끈한 강좌가 있던데 한번 들어볼까 6강 밖에 안되서 그냥 들어볼만 한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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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학사 사긴 샀는데 지거국은 (심지어 하위임) 진학사 안사는 경우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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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5만원이 찐 공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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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 맞기가 힘들긴 해.. 국잘문과인데 sky 성적이여야 올해 레전드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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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생지 백분위 91 92 이었고 한의대 목표로 재수하려합니다 사탐런 정배 과목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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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은 번따하는것조차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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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운동완뇨 1
만족스럽군 조만간외모백분위4를 탈출할수잇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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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한번도 안해봄 실업팀 들어가기전에 알바했을때 번호교환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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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존 의대생들 왜이리 25학번에게 국시 못볼거라고 협박하고 다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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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재밌음? 0
ㅈㄴ 재밌으니까 재밌는 작품 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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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주말이 다 저물었네요 다들 알차게 주말 보내셨는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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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짓가랑이붙잡으려고 했던 내가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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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어디가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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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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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현장에서 응시 못하면 어쩔수없이.. 유빈…이 올라오면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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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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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나 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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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내신도 낮고 하강곡선 그린 앤데 나 떨어진거 알려줬더니 30분뒤에 전화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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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나 인따 시도해보시는 걸 추천함.. 제가 1년 전에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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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바뀌면 레즈는 할 수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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밷호쌤은 개념이 좋은데 유전이 아쉽다는 평이 많고 한종철쌤은 유전은 괜찮은데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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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상황이 좆같아서 눈물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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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문논술전형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 최초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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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랑 진학사 다 사서 고속까지 구매하기 부담스러운데 제 성적 한번만 돌려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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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봤다고 무턱대고 번호 따냐 ㄹㅇ 그냥 육체적인 관계를 하고 싶어서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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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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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감동이네 한 기수 후배가 자기 말출이라고 기타치면서 노래해줌.. 내 감성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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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케이크 주문 10
초콜릿으로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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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간호대도 떡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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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정시상담 보는데 내가 생각하는 조합이랑 거의 똑같아서 놀람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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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ㄹㅈㄷ 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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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2022.colormytree.me/2022/01GM15B698JY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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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내 음식 주문을 하고 있는데 어깨쪽에 자꾸 뭐가 닿는 느낌이 들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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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68점입니다 오티보면 뉴런 못들을거 같긴한데 둘다 실전개념이고 아이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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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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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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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이먹고 모솔인데 14
삼수생인데 대학가면 연애할수있을까요 참고로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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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고 그냥 제 맘 가는대로 쓴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내일 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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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변표때문에 쫄아있으면 그냥 야추 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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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임요 ㅋㅋㅋ 첫 대화가 페메로 고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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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말이라도 좀 해주고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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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생산적인 옵생을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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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비밀조직 잠입한다고 헤어지자더니 어느순간 보니까 카페알바 하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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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만 수1 수2 미적을 빌리지 고1수학의 정신을 요구하는 문제가 진짜 많아지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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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썸 타는거 같다가도 다들 떠나가더라 근데 진짜 상대방 마음이 확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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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 커뮤니티에 글을 직접쓰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무슨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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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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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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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도저히 만날 수가 없으면 번따라도 해야지 어쩌겠음... 6
알바해도 고기집이라 남자밖에 없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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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때문에 0
교사 하고 싶은 이유 교사상 학생관 이런 거 생각해야 되는데 나 진짜 교사 하고...
ㅇㅇ 확실히 첨에 들어보면 와 이런게 있구나 싶긴함
사실 브레인크래커 작년 강의 들었었는데 지문 이해는 안하고 스키마만 그리다가 망했었어요. 그래서 김동욱 쌤으로 갈아탔는데 갑자기 국어가 엄청 잘되요. 아무래도 저는 김동욱 선생님 강의가 잘 맞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원준 쌤 강의가 끌려서.. 혹시 강의 볼 때 팁 같은거 없나요? 이해하면서 읽어야 잘 풀리던데... 보통 스키마 그리면 스키마 그리느라 이해 못하지 않나요? 죄송한데 조금만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이원준체화가 어려운 게 괜히 어려운게아니라서 스키마 많이그려보는 수밖에없어요 저도 아직 완전 체화단계는 아니지만 그래도 브크 한 3주만에 완강하고 그뒤부터 체화하면서 느낀게 스키마는 무조건 머릿속에 그리면서 연습해야하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과관계 비례관계는 지문에다 쓰는게 나은데 포함관계,개체관계,부분관계 같은 것들은 무조건 머릿속에서만 그리는 연습을 해서 그게 체화되어야하고 A는B여야한다가 A가 충분조건임을 바로 파악하는 그런 216이 강의도중 언급해주는 것들이 체화되어야하는 듯 그과정에서 머리 깨지긴하는데 그게바로바로되면 지문에서 정체되는 구간이 사라지고 바로바로 표상화되는 느낌? 가끔 너무 어렵다싶으면 지문에 간략하게 부분관계표시하면서 풀어나갈 수 도 있는거고 .. 저같은 경우는 우선 브크강의듣기전에 그 강의에서 다루는 지문 먼저 풀어보고 스키마 한번그려보고 강의듣는 식으로 했는데 강의들으면서 지문에서의 강약조절같은거 깨닫거나 216이 그리는거 보면서 저렇게 그리는게 더 간단명료하구나 생각하면서 들었구요
와 진짜 설명 상세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ㅎ
7개년 평가원 기출풀때 모든 지문 스키마 손으로 그리면서 했습니다. 수학풀듯이 연습장에 써가면서 독해했어요. 원준t처럼 처음부터 간결하게 완벽하게 그리려고 욕심내다보니까 오히려 안그려지더라구요. 수학문제풀듯이 대충 낑겨맞추면서 썼다 지우고 썼다해서 최종적으로 216스키마에 수렴해나가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돼요.
필기하듯이 했단게 아니고 수학문제풀때처럼 휘날리면서 구조도를 그렸어요.
아 그 방법으로 연습 계속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윗분 말씀처럼 걍 많이 그리면 알아서 돼요. 한지문에만 매몰되지 말고 기출이란 기출은 다 스키마로 그리다보면 알아서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216의 스키마와 비교해가면서 수렴시켜나가는 과정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