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독서실)재수vs재수종합반vs독학학원 답변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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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남일 같지 않네요.. 저는 중딩때까지 학원 실컷다니다가 막판에 학원이 저랑 잘 맞지읺는다는 것을 깨닫고
고등학교 내내 혼자 공부했어요~ 저는 학교 독서실 시설이 되게 잘되있어서 친구랑 폭풍 공부하고 밥먹고 해소하고 그랬었죠..
저도 재수 생각하고 있는데 사설 독서실 끊어놓고 혼자 공부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되게 외로울거 같더라구요ㅠㅠ
이번에 입시 제도도 달라졌는데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잘 모르고 해서요... 그리고 학원안다니면 아침에 안일어날까봐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p.s 사설 독서실 몇십만원 하던데 하루 300원 내는 도서관도 있나요?? 거긴 참 좋은가봐요ㅜㅜ
아 그렇군요.. 계속 답답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간 곳은
구립 독서실이에요 ㅋㅋ 그래서 하루 300원
독서실에서 하루이틀은 그렇게 답답하신데 며칠 다니다보면 어느정도 적응되요~
그점도 생각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ㅎㅎ
제가 독서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 날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우울한 날이여서 그랬던거 같기도..ㅋㅋ
님 성향은 잘 모르지만 너무 프리하게 1년 가는건 좀 위험하지 않나 싶네요. 뒤에서 최소한으로 잡아주는 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네 저도 그게 걱정.. 독학학원이든 재수학원이든
강압적인게 있는데
그것도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려나요..ㅋㅋ
독학학원 정도면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만 최소한으로 잡아 주는 것 아닐까요
그 정도라면 엄청 크게 불편하실 것 까진 없으실 것 같은데.. 금방 익숙해지시겠죠
그럼 독학학원쪽으로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독재vs학원은 워낙 자주 오르내린 주제이고 너무 주관적인 이야기다 보니 이쯤 되면 답정너가 된거 같아요 ㅋㅋ
그런가..ㅜㅜ
지금까지 인강+학원으로 공부를 하셨는데 성적이 낮아서 재수를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당연히 재수학원으로 가셔야죠
저조한 성적의 원인이 수능 당일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면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얘기죠
수능 결과로서 문제가 있다고 명백히 밝혀진 방식을 왜 다시 하시려고 하나요?
선택은 본인이 하겠지만 제 생각은 이러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인강+야자입니다..
6, 9 평가원은 서성한 라인정도로 나왔고
수능을 망쳐서 시립대 경희대 예비로 나왔네요..
(이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