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남대성 유시험 봤는데 부정행위(?)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5785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상황에서 0
여기서 더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더 살기도 싫다
-
걍 예술작품이네ㅋㅋ 작수22 처음 본거같음 ㅈㄴ짧고 쉬워보이는데 조건이 부족한것같음
-
이거 연간패키지랑 겹치나요?
-
애플워치는 그냥 핸드워시로 빡빡 닦는데 핸드폰은 좀 쫄리네요..
-
악뮤 이찬혁씨 왜이리 잘생겨졌지
-
오늘 성적표 받으러가거나 이번 수능신청때 모교에 아는선생님 마주 친적 있어요??
-
수능 포기함 2
ㅃㅃ
-
대학 뱃지, 에피, 센츄 하나라도 있음 무조건 기만자
-
하 진짜 간절한데 계속 3에서 묶여있네..
-
내일은 좀 쉬고
-
강준호야 제발 모의고사 오류좀 없애고 퀄리티 좀 높여라;; 2
주당 3개를 찍든 4개를 찍든 2천원만 받는건 진짜 감사하지만 초반엔 퀄리티도...
-
그렇지 않고선 밀린 과제를 끝낼 수 없써 국수 1일 1실모 영어 유기 나머지 시간 올인 전략 드가쟈
-
재수는 없다 제발
-
왜또몸살기운오한이있니 몸상태왜이래
-
이게 그 요즘 유행한다는 공시 인증인가 뭐시긴가
-
이건진짜임
-
허허
-
반가워요!! 0
-
펑 6
>>
-
원래 백호 책 손만 대도 물에 젖은 것처럼 종이 뿜? 이상할 정도로 구겨지는데 뭐임
-
9평 수학 3
87인데 왜3임? 1, 22, 25, 30틀렸는데.. 이 점수 2아니에요?
-
불안해서그냥받고싶은건가.. 받고바뀌면너무좋지 근데이래놓고 실패하면? 이 계속떠오름...
-
뭐보여줄께있나 진지하게홍대정키트래퍼들이방송더재밌게할것같은데
-
늦게 일어났지만 12시간 넘게 공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국밥 먹게...
-
재작년 이비에스 연계에서 본 것 같은데
-
내일 개천절이라 출근 안하시면 모레 받는건 아니겠지
-
진짜 기만자들의 특징은 15
뱃지를 달고 있거나 성적표에 1과 2만이 있는데 좆됐다고 하거나 ㄹㅈㄷㄱㅁ을...
-
이거 iq테스트 0
신뢰도 높나요? 24000 주고 받았는데?
-
분조장이되
-
닉바꾸게 4
덕코 기부 점여
-
근데 중간 2주 남았대요 이거진짜에요??
-
미적은 맛있던데 공통은 너무 어렵다는평많아서 수준 안되는것같아서 안함 써킷있는데...
-
그게아니면제인지수준을설명할수가없음
-
동역학 단원은 동역학, 2단원은 전자기, 3단원은 파동 이렇게는 딱 연계적으로...
-
실모가 쌓였다 1
강대x S2 킬캠 S2 히카 S6 이해원 S3 으아아아아ㅏ악
-
9평을거른다? 3
코이츠거르다가결국걸러져버린ww
-
샤인미 사러갓을때 뒤져봣는데 안보이는것같다가도 뭔가 잇을것같아서 포기하고싶지않은데
-
구관인형 알아봄 (뇌수흐르는소리) (지갑비워지는소리)
-
뮤지컬도 좋은듯 네 달 동안~
-
이해원, 설맞이, 샤인미
-
수미잡이다 정신차리자
-
감다뒤 된 게 넘 짜친다 이제부터 내신 ㅈ까 ㅋ
-
일단 난 죽음..
-
9평 문제들이 과연 수능에서 비슷하게라도 나올까요? 그냥 6평 분석 더 하는게 더...
-
대학원은 원래 다른문화권에서 이수해야하는게 맞습니다 1
자기가 서울에 대학교 나왔다. 그럼 외국,부산,수원으로 가야하는게 옳죠 부산대나 아주대 추천
-
오늘의공부 0
국어:비문학 사설 3지문 문학 옛기출3지문 언매하프모한세트 영어:12지문 +단어...
ㅠㅠ 저는 어제시험봤는데 그 무슨 물건파는 트럭에서나는 그 아저씨 마이크소리? 잇자나여 그거때매 신경쓰엿음ㅠㅠ
흐압... 저는 소리신경쓰여서 감독관한테 말한건데... 감독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렇고 그 소리찾느라 더 부산스러웠던듯 ㅠㅠ 아오 열받아 정말 싸대기 날려주고싶엇어요
저도 들었어요...
그거 학원 다니시면ㅋㅋ
모의고사 때도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시험 볼때도 진동소리 5분정도 심하게 나서 매우 거슬렸음 ㅠ
저는 30분동안 진동아니고 황소 발라드 ㅠㅠ
패주고 싶다니 또xx네
시비거는거임?
장난끼 반 귀여움 반 담아서 쓴 어구같은데 반응이 너무 싸늘하셔요..
이게 장난 반 귀여움 반? 치킨입니까?
싸늘하다니 또xx네...
;
워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괜히 싸우겠어요 ㅠㅠ
귀여움은 모르겠고 싸대기 날리고 싶은사람 하나 추가됫어요
몇 달 사이에 오르비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진 것 같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재수앞둔시즌이라그런지 많이예민하시네요.
그냥무시하고넘기세요ㅋㅋ
장담컨데 글쓴분 인생 절대안꼬여요.
강대간다고 재수성공하는거 아니에요.
붙으면 붙는거고~ 떨어지면 액땜한거고 그냥 그렇게생각하세요ㅎㅎ
그러게요... 많이 예민한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싸질렀어요. 되물릴수도 없고 보상받을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학원여기가네저기가네 하는건데요. 너무 마음두지 마세요. 그렇게 컨닝해서시험봐가지고강대들어간다한들 결국 대학은 자기 실력대로 감
으헉. 제목만 읽고 글은 안읽으신듯 ㅠㅠ 누가 mp3안꺼놓고 비양심적으로 안그런척해서 신경쓰여서 시험 못봤다는 얘기였어요ㅠ
네 대충읽어서 못봤네요; 하여튼 크게 신경쓰실일은 아니죠
학원 별상관 없어요
수능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글킨한데... 그 이후에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화가나서 그랬어요. 다른 사람은 뭔 죄에요 진짜ㅠㅠ
네 ㅠ
심정은 이해합니다...
암튼 잊어버리세요~ㅋ
저도 수능떄 뒤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내서 화2를... 그때부터 딱 막히더라고여,,, 5문제를 쭉 틀렸어여.,,, 진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시험끝나고 나가는데 진짜 뒤통수다 돌 주워서 던져버리고싶었는데 그리고 만약 안되더라도 그냥 훌훌털어버리세요^^; 오기가생겨서라도 더 열씸히 하실수있을거에요
허허.....님도 저와같이 화2 뒤쪽 다섯문제 광틀하셨군요....제자리가 가장 뒤쪽 구석이라서 심사위원이 계속 제 시험지만 쳐다보고 있길래 부담되어서 광틀 ㅠㅠ
저는 처음 수능 봤을때 그랬어요. X라이 같은 감독관이 대놓고 옆에와서 뚫어져라 쳐다봄. 내얼굴이랑 그X끼 얼굴이랑 10cm정도 밖에 안될만큼요. 그래서 수험생들이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봤지만 ㅎ
저는 중간열에 맨앞자리였는데
수학시간에 감독관이 앞에 앉아서 다리 떨더라고요..;
자꾸 신경쓰이고.. 떨지 말아달라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불이익 받을까봐 말도 못했네요.
어이 없는 실수한게 그거땜에 흐트러져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수능직후엔 많이 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좀더 여유와 평정을 주세요.. 갠적으로 강대가려다가 그냥 독학해서 이번에 의대가는데 강대간다고 무조건 잘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거나 하시지마시고 "공부"에만 신경과 집중을 모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강대못간거보다 그 놈 족치지 못한게 화가나서요. 뻔뻔한놈...
그냥 그러려니하셈 거의 그런사람100%잇음 지박령처럼ㅋ 전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