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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상황에서 씹권력자 한명이 우리에게 내가 부정입학 등 온갖 수단 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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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살면서 할수있는 꿀이란 꿀은 다빨았네요... 조국이면 원숭이도 의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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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장이 끝나고 막은 내렸습니다. 새로운 장이 펼쳐질 수 있으나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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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뭘 했냐 4
지금까지 쭉 흙수저였고 고딩되면서 큰 사건이 있어서 기초수급자 모래수저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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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뭘 했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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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와 과탐을 1년만에 잡기는 힘듦 완전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지만요 ...과탐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ㅠ 저처럼 됨 ㅋㅋ
아 그리고 수리가는 수리나 양 거의 두배인 건 아시죠? 네 영역 중에 절반을 그것도 중요한 영역들을 쌩으로 하시는 건데...
차라리 1년하시면 모를까 반수는 ....많이 힘드실 것 같네요
반수는 휴학이라해도 하지 마세요..;
사실 이런거 일반화해서 말할 수도 없고 사례로 말씀드리기도 쫌 애매하지만ㅠ
그래도 진로 갈등하다 전과하는 친구들 보면 이과->문과로 무휴학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는
여럿 봤는데, 문과->이과는 휴학하고 한다해도 성공케이스 본 적이 없기도 하고...
하실거면 올인 추천합니당
쌩재수한다고 해도 이과 돌리면 힘들어요. 망한 케이스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이과 수학 범위가 너무 방대하다보니, 나형 만점 항상 받으신다고 해도 힘드실 거라 생각되네요.
그라그 문과셨으니 과탐도 만만치 않구요. 문과 하시는동안 과학에 대한 지식이 리셋되셨으면 공통과학부터 시작하셔야할 수도 있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