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효과 [835293] · MS 2018 · 쪽지

2021-02-05 1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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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필요한 중학 도형 정리와 기본적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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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M) [15422]

수능에 필요한 중학 도형 정리와 기본적인 태도.pdf

안녕하세요. 파급입니다. 

이전에 약속드린대로 본격적으로 자료 활동을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좋아요와 팔로우는 큰 응원이 됩니다. 


중학 도형의 내용은 은근히 방대합니다. 

평면도형을 집중적으로 기본부터 알려주는 데가 중학 도형이기 때문입니다. 

고등수학부터는 중학 도형을 어느 정도 제대로 이해했다는 전제하에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에 중학 도형을 소홀히 했거나 까먹은 학생들은 큰 두려움을 겪게 됩니다.


가령, 도형 관련 문제를 풀다 막히게 되면...

“어? 이 도형 문제 잘 안풀리네 ㅠㅠ 내가 혹시 모르고 있는 중학 도형 성질이 있나?”

이렇게 본인의 중학 도형 실력을 의심하고 탓하게 됩니다.


정말 본인의 중학 도형 실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중학 도형 정리를 한 번도 안 한 학생이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본인이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꾸준히 해온 학생인데 

도형 관련 기출이 잘 안 풀린다면 

‘수능에 필요한 중학 도형 정리’가 부족한 것이 아닌 

기출 풀이에 필요한 ‘도형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무작정 다다익선으로 중학 도형 성질을 배우다보면 금방 까먹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관련 기출을 찾기 힘들어 체화도 힘들어 효율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아~주 가아~끔 있으면 편하긴 하지만 딱히 없어도 문제 푸는데 별

 지장은 없는 중학 도형 성질에는 접현각, 방심, 수심, 할선정리 등등이 있습니다. 

접현각, 할선정리는 그나마 빈도가 높긴 하지만 

기출 풀이에 필요한 ‘도형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어디까지의 중학 도형 정리가 수능에 꼭 필요할까요?

기출 풀이에 필요한 ‘도형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는 어떤 걸까요?



이와 관련된 내용을 해당 게시글의 자료에 ‘모두’ 담았습니다.

기출 파급 수1 chapter 4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기출 파급 미적 chapter 1, 기출 파급 기하 chapter 1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이 자료를 잘 공부하시고 체화하신다면

수능에 필요한 중학 도형 정리와 도형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가 정립되어

수1 도형이든 미적분의 도형이 나오는 삼각함수 극한이나 등비급수 문제이든 기하이든

기출을 푸는 데에 전혀 지장이 없고 앞으로 나올 수능, 평가원, 교육청, 사관 문제들을 푸는 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을 겁니다.


막연한 중학 도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세요.

-파급효과-





https://atom.ac/books/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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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한여름 오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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