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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빨리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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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답 4라는데 나만 5해서 의문사 당한줄 알았는데 댓글보니 의문사 당한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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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답 알고계신가요?? 남은 모의고사는 천지인데 답을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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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난 주에 한국사 모의고사 1회를 올렸던 Mr....
오랜만에 독서실갔는데 저런 친구 보이길래ㅠㅠㅋㅋ
자극 확 되네
스크랩하고두고두고바야지
아빠 힘내세요-!
진짜 근데 한 번 저러기 시작하면 의지 자체를 다시 잡는 게 너무 힘들어서 잘못된 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쉽게 못 고치죠..
놀던 관성을 너무 잡기 힘들죠,,
진짜 꿈도희망도 없구만
삼수생인데 개찔리네 엄마 미안해엄마 사랑행
엄마 나도 미안해..엄마말 안듣고 자신있다고 1세만 신청했다가 많이 풀어졌어..ㅜㅜ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ㅜㅜ우잉.. 이런 오래된글에..? 화이팅화이팅!
아...오늘 밤새서 공부해야겠다..
오늘은 자고 내일부터?!ㅋㅋ
오늘 공부 너무 안했어요...아 그래도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하는 게 나으려나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해요!
1시간이 지나고서야 보다니...이제 자야겠네요ㅎ
진짜 맘잡고 공부하다 내가 잘하고 있나 다시 돌아봤는데 고3 때처럼 개념 대충하고 문풀 양치기 하고 있는 날 보고 의지가 팍 꺾여버림...
그걸 안것만으로도 이미 발전한겁니다. 화이팅!
수학은 개념 대충하고 문풀 양치기 하라던데 아닌가요??? 저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ㅔ...
이거 농담이 아니라 한 30퍼는 이러는거 같아요
처음의 의지를 이어나가는게 진짜 힘든일인것 같아요
읽었는데 숨막힌다 ㄹㅇ
ㅋㅋㅋㄹㅇ 이렇게하는 애들 보고 정신차렸으면
진짜 현실이라고 생각해봤는데 암울하네여 ㅋㅋㅋ아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