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함수나 삼각함수나 대칭이동 등 빼먹은 부분을 채우기 위함이면 수능에 꼭 필요한 고등수학 강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고등수학 내용들 거의 대부분을 모르시는 거라면 (절대부등식, 직선의 방정식, 이차방정식 등) 보충 강좌로는 모자랄 수도 있으니, 교과서를 함께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막상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소모될겁니다. 강사들마다 고등수학 보충 속 내용들이 다르긴한데, 중요 개념들은 다 짚고 넘어갈겁니다.
너무 깊이 학습하려하다가는 독이 될 우려가큽니다. 교과서만을 구입하시되, 고등수학 보충 강의와 병행하시면서 어떠한 내용들이 수능에 간접적으로 출제되는지 확인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미래앤
미래엔이면....대한교과서요...?
미래앤컬쳐(전 대한교과서)
구성도 좋고, 추가 설명도 괜찮더군요.
익힘책도 추가 개념응용 설명이 용이하고, 개인적으로 중,대단원 문제가 수능에 아주 적합한 요소들이라 좋습니다.
단 미통기에서 답의 숫자가 조금 더러운 걸 빼면요...
포카칩님도 미래앤 추천하신더랍니다.
교과서만 쓰실꺼면 아무 출판사나 상관 없지만, 익힘책까지 쓰실꺼면 미래앤추천해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ㅎ
수1이랑 미통기는 신사고 교과서+익힘책 쓰고 있어서....ㅋㅋ 미래엔 쓸 일은 없을 듯 하구요
혹시 지학사 교과서는 어떤가요? 수만휘 수학 멘토분은 지학사 추천하시던데...ㅋ
아, 고등수학 말이군요. 문과라서 간단하게 복습만 하시는 거라면 교과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한국검정교과서를 통과한 교과서라면 아무거나 써도 무방합니다... 모두 수교과, 수학과 교수님분들이 지필하신 겁니다.
여차 고민되신다면 동전 던져서 고르셔도 됩니다.
음....;;; 간단하게 복습이 아니라....진짜 [학습] 용으로 사는 거라서....;;;;익힘책까지 다 필요하겠죠..??ㅠ
수학이 많이 약해서요 ㅠ
고1 함수나 삼각함수나 대칭이동 등 빼먹은 부분을 채우기 위함이면 수능에 꼭 필요한 고등수학 강의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고등수학 내용들 거의 대부분을 모르시는 거라면 (절대부등식, 직선의 방정식, 이차방정식 등) 보충 강좌로는 모자랄 수도 있으니, 교과서를 함께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막상 공부하면 시간이 많이 소모될겁니다. 강사들마다 고등수학 보충 속 내용들이 다르긴한데, 중요 개념들은 다 짚고 넘어갈겁니다.
너무 깊이 학습하려하다가는 독이 될 우려가큽니다. 교과서만을 구입하시되, 고등수학 보충 강의와 병행하시면서 어떠한 내용들이 수능에 간접적으로 출제되는지 확인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여쭈어볼게잇는데요
익힘책이란게 먼가요?
책이름이 익힘책이에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
요즈음 초등학교는 익힘책 안 쓰나요..?
익힘책은 말그대로 교과서 개념들을 '익히기 위해' 실어놓은 작은 문제집 같은 것인데, 주로 교과서의 개념을 보다 심화있게 보충설명을 하고, 소단원 중단원 대단원 문제로 난이도별로 나뉩니다. (+창의력 고난도 문제 같은 것이 가끔 끝에 있음)
수학 교과서하면 반드시 익힘책이 따라다닙니다. 한국검정교과서들 보면 익힘책 없는 교과서가 없죠...
얻어갈 것은 많지만 막상 푸는 사람은 거의 드뭄니다. 대부분 정석이나 개념서 문제를 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