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점 몸이 썩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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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어트도 좀 하고 담배도끊고 해야겠네요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답답하고 사는게 재미도없고....
제 삶에서 '활기'라는게 자취를 감춘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네요
후아..지금 이 순간도 학교가기싫어서 다 땡땡이치고 집구석에 틀어박혀 멍때리고있는중;;
진짜 딱 마음먹고 일주일만 좀 열심히 살아봐야지.. 그럼 이 지긋지긋한 답답함의 연속인 일상에서 조금 벗어날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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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갈 학교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ㅎ -_-;;
저야말로 매일이 무기력하고... 그러네요.
저는 갈 도서관이 있어서 행복하.....
나도 예비군에 등산에 헬스에 뻗어 있음 ㅠㅠ
아 지금 그래서 주무시는구나..
힘내요~
오왕 아직 계시네ㅋㅋ
가끔 와염 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