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종다니시는 분들 질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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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너무나도 듣고싶은게 있는데 자습시간에 들으려면 친구말로는 담임선생님 한테 허락맡고 인강에 대해서도 ㅁ알려드려야 한다는데 제가 들으려는게 과목이 담임선생님이 가르치시는 과목이거든요;;어떡해야하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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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도 지금까지 터치당하진 않았네요
그냥 칠판에다가 자습실번호-인강 이렇게 쓰면 끝인가요??그리고 지하3층으로 가는거고요??
아뇨 저는 교실에서 들었는데 그렇게 쓰고 나간 학생한테 들은 바로는 담임샘에게 말씀드려야하는거라 하더군요
네 그렇군요..뭐라고 해야되지;;ㅋㅋ
인강자습실 가려면 허락받아야 하는건데 솔직히 번거로워서
전 그냥 피엠피로 듣는편인데요.. 엠피스리는 잡아도 피엠피로 인강듣는건
잘 안잡더라구요 근데 좋아하는 선생님들은 없어요 다 인강 싫어하고 듣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모든 과목 불문하고 그냥 눈치껏 하셔야할듯해요
ㅎㅎ저도 그냥 들어야겠네요
언어만 잘하시면 최고시겠네요.
전 설리팬인데
지금 언어와 영어 상황이 뒤바뀐건 함정
원래는 자습 교실에서 인강 들어도 pmp 뺏는데, 저는 걍 몰래 들음..ㅋㅋ
scv 아저씨 들어올 떄 책상 서랍에 넣고..ㅋㅋㅋ 걍 눈치 봐가면서 들으세요...
아니면 생활지도실가서 인강 자습실 이용권(?)인가 받아서 담임 싸인 받고 생활지도실 도장 받고 그거 갖고 지하 3층 가야되는데,, 귀찮아서 걍 교실에서함..
우리때는 그냥 다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