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12 대수능 전국 석차 100등!!★★★ 언수외 만점!! ★★★ 고려대 경영 장학생 ★★★ 수능의 정석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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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 경영학과
학번 : 12학번
나이 : 스물한살
실명 : 이상진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동
과외 경력 : 2년 차, 고3 다수 지도 수능성적 향상, 고1 학생과 고3학생 과외중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지역, 학생집
과외 가능한 과목 : 고등학교 문과 수학, 고등학교 공통수학, 고등학교 영어, 고등학교 국어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인문계 고등학생 혹은 예비고등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중위권/하위권 모두 가능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주1회 3-4시간 혹은 주2회 2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목표가 높고 의지가 강하다면 기적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2012 대수능 언수외만점, 고려대 경영학과 성적장학생, 성균관대 수학 경시대회 전국 25등
기대하는 과외비 : 40 ± 10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zzerof@naver.com // 010-6864-8345
지도방식
고등학교 입학 시절 성적이 우수한 편이 아니었기에 해당 과목 몇등급에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이 부족하면 어떻게 보완하면 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공부법은 일단 수능 출제 매뉴얼을 간략하게나마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수능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어떤 개념이 시험에 나는지, 어떤 개념은 시험에 나올 수 없는지 가르칩니다. 이 것이 제 수업의 기본 방향이고, 이 것이 곧 성적향상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사실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던 학생들은 양치기로 공부해서 2등급, 3등급까지 맞으면 조금 더 열심히하면 1등급까지 가고, 만점을 맞을 수 있을거라 여기지만 2등급과 1등급의 차이, 그리고 1등급과 만점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목표하는 등급이 있다면 그 목표점수를 위한 가장 정확하고 빠른 길을 밟아야 성공할 수 있는게 입시입니다.
수험생 시절 가장 먼저는 제 스스로가 어떤 공부를 해야 등급별로 효과를 걷을 수 있는지 알아냈고 수능 직후부터는 꾸준히 학생들에게 등급별로, 단계별로 공부법을 지도해오고 있습니다.
1. 수학의 경우 보통 학생들은 개념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개념을 한번 훑어보기라도 했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이 어디에 적용되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 태반입니다. 이런 경우 개념의 정확한 설명과 증명 과정을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어디에 쓰여야 할지를 알아가야 합니다. 또한 이렇게 기초개념을 수업해야 하는 경우라면 학생들과 좀 더 친밀도를 높여서 흥미를 이끌어주는 것도 필요할 것 입니다. 올해에 대학교 2학년생이 되는 과외쌤으로서 친한 선배처럼 지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이 정립되고 적용이 가능한 수준에서는 시험에 나오는 유형을 익숙하게 만듦으로써 90점대로 진입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야 심화문제를 다루어서 만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 영어의 경우는 단어를 몰라서 문장이 잘 해석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학생이나 문법을 몰라서 문장이 잘 해석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학생은 구문부터 익혀야 할 것입니다. 간단한 문법을 곁들여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나면 문장이 해석되기 시작하고 거기에 단어만 꾸준히 외운다면 해석의 단계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입니다. 그 이후 다양한 소재의 많은 지문들을 접하고 영어식 사고를 익혀서 문장을 조금 더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고나면 지문의 구조를 파악하여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풀수 있도록 해야할 것 입니다.
저도 이렇게 공부했었고 지도했던 학생들도 이렇게 공부시켜서 좋은 결과들을 냈습니다. 학생의 개인차들이 있는 것도 고려하여 위와 같은 큰 틀안에서 학생을 위한 수업을 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수학 : 개념의 정확한 이해 -> 유형별 개념 적용 -> 응용력, 사고력 문제의 단계가 가장 큰 틀이고, 영어 : 단어와 문장구조의 이해를 통한 정확한 해석 -> 영어식 사고를 통한 탄력적인 해석 능력 -> 지문의 구조를 알고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의 단계가 가장 큰 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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