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이상한 놈은 주기적으로 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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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천이 드러난 건지.. 자기 말에 반대하면 다 악질 한까로 보이는 건지...
우선 논문이나 과학적 방법론이나 연구같은게 뭔지하나도 모르고..사고력 직관력은 엉망인데 표현욕구는 강한지 장문으로 써놓으셨고..근데 자존심은 강하셔서 박박 우기시네요. 완전히 판타지 논리를 쓰시면서 비판에 심한 모욕감을 느끼시는..
저러면 인생이 힘들어져요.. 명문대나 어느정도 수준의 대학 안가면 자기 욕구 충족이 안되는데..저분은 나중에 나이들어서 백프로 홧병걸릴듯..
글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서 포기 ㅎㅎㅎ
저 사람은 그냥 과학적 연구의 효용성을 부정하고 있네요..논문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고..예를 들어서 약하나 개발하려면 수만명 이상의 피험자들에게임상실험해서 구십오프로는 나았고 대조군이랑 가짜약투여한 사람이랑 비교해서 효과가 확실히 있었고 다섯명은 고자가 됬고 열명은 눈이 멀었고 삼십명은 코피가 났고...등등등 이렇게 일일히 다 실험했을때 '검증됬다'고 하는데 저 양반은 그게 다 개소리고 사기꾼같은 의사들이 만들어낸 상술이래요..게다가 자존심이랑 자신감이 강한데 머리는 안 돌아가셔서 계속 박박 우기시네요..
언어영역 인강들으면서 공부하면 치료되는데...
평가원이 위대하단 사실을 새삼 느끼네요.
그런 거 없어요 ㅠㅠ
저분 서울대 입시준비할때 자료 많이 제공해주셧던 분인데..ㄷㄷ
나보다 이상한놈이 있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