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능수학-내신수학-수리논술 전문과외/쪽집게프린트-사설모의수업/경력10년/한양대학교과수석졸업/진정한멘토가되는수업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698247
파이널2013_나형_jinassam_9회.pdf
자연_201203모의해설(가형나형통합).pdf
인문_201203모의해설(나형가형조금).pdf
학교 : 한양대학교(서울캠퍼스)
학과 : 토목공학과(현재 건설환경공학과 로 명칭변경) 학부 누적석차1 수석졸업, 7학기 조기졸업
현재 석박사통합4년차 재학중
학번 : 2003
나이 : 30
실명 : 이진아
성별 : 여
현 거주지 : 대전
과외 경력 : 2003년~2008년 서울, 2009~2012년 대전, 10년 수학과외 경력
과외 가능한 장소 : 선생님집 (정부청사 근처)
과외 가능한 과목 : 내신 수학, 수학 영역, 수리논술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자연계/인문계 N수, 고3, 고2, 고1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최상위권(특목고 다수 지도) ~ 수학의 기초가 전혀 없는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2 일 / 1회 방문당 1.5 시간 2.0시간 또는 주1회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결석 없이 시간을 지켜주었으면 함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서울대학교 영재센터 1기-화학/다수 과학수상경력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70-90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jina_ssam@naver.com 0 1 0 9 0 1 5 6 8 0 3
첨부자료 :
작년에 수능전에 제작하여 과외학생과 풀었고,
오르비에 공유하였던 오답노트중 일부 첨부합니다.
올해 부분도 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모의자료도 만드며, 단원별 자료로 개별 수업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종종 수업자료와 마음관리 글을 정리하여 두고 있습니다.
"내가 더 멀리 보아왔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 아이작 뉴턴
학생이 수업후에 스스로 과제 수행을 할수 있으셨나요?
모의고사를 몇개를 풀고 수능을 보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지요.
모의고사 자료등을 가지고 있고, 풀어줄 수 있는,
풀게 할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보셨는지요.
한번도 수학을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지요.
나 수학에 제일 자신있다 라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아직도 수학 어떻게 공부해야하지? 싶으신가요.
수능 155일 남았습니다. 실수를 했어도, 그 이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동안 문제집으로 수업하는 과외에 만족하셨는지요. 몇퍼센트나 풀이가 가능했는지요.
수업 준비가 철저하고, 시간약속이 확실한 선생님을 기대하고 계시는지요.
선생님도 꿈의 길을 걷고 있기에,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기대하고 계시는지요.
과외가능학년 :
N수, 고3 자연계 학생중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학생/상위권학생 수능대비+수리논술 대비
N수, 고3 인문계 학생중 극한미적분확률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하지만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하는 학생
아직 수학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고2 때 최선을 다해보고자 하는 경우.
중학교에서는 상위권 이었으나, 중간고사가 어려웠고, 고교 내신에서 걱정이 되는 경우.
수험생의 5개월, 재학생의 기말고사와 여름방학.
수학은 자신감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성적을 위해 과외 출석을 지켜줄 수 있는 의지가 있는 학생.
언외에 비해 수학점수가 많이 낮아서(4~5등급) 고민인 학생.
2-3등급에서 더 점수를 올리고 싶은 학생.
문제집을 보았을때, 풀이법이 생각나지 않는 학생.
해답과 같은 풀이방법은 알지만, 쉽게 푸는 방법을 더 배우고 싶은 학생.
수1은 잘 되지만 적분확률파트가 약한 인문계 학생.
기하적분은 어려운 자연계학생.
외고, 자율형공립고, 자율형사립고 에서 수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학생.
재수학원에 등록하였으나, 수학에 대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학생.
다른 과외나 학원, 학교에서 성적향상을 하지 못했어서 수학을 포기했던 학생.
특이사항 :
1쪽당 1문제+설명으로 제가 진도에 맞게 편집한 프린트 교재가 매회 주어집니다.
인문계 수능대비의 경우
거의 처음 시작하는 경우의 학생이라도 프린트 갯수 기준에 따라 체감되는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10 : 극한연속미분적분+수1 일부의 기본 개념이 편안하게 되도록 해주게 됩니다.
20 : 안에 중복조합과 확률 이후 부분에 대한 편안하게 됩니다.
30 : 프린트는 작년 수능 문제 풀이 입니다. 여기까지 마치면 그래도 3등급~2등급에는 충분히 안착 가능합니다.
40 : 안에 적분 등과 수1 심화 부분이 추가되어 지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가능해 집니다.
50 : 안에 모의고사 등이 병행 되어 집니다. 실전 풀이가 충분히 가능해 집니다.
2012년 이수한 학생의 경우 총 96차 프린트 까지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과외횟수=프린트 횟수가 아닙니다.
학생에 따라, 해야할 분량과 진도순서방향을 조절합니다.
실제 50회까지 하고, 모의고사 병행해서
2012학년도 5등급에서 - 2013학년도 1등급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실제 작년 수능을 본 학생들은 11.06 까지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사설(중앙,메가,대성,종로,비상)+교육청 모의고사(11월시행까지)를
약 31회~45회 이상 완료하습니다.
학생들이 오답노트를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중요한 모의고사 문제들을 다시 A4에 편집하여
오답반복풀이 프린트를 제작하여 10월부터 주고, 정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답풀이 프린트중 나형 프린트를 수능 전에
orbi.kr 사이트에 샘플업로드 후 메일을 통해 공유해 보았습니다.
http://orbi.kr/0003150527 (관련글)
700 다운로드 이상 있었습니다. 메일로 공유한 학생은 300여명 정도 됩니다.
문제의 선택, 자료의 공간구성, 학생의 공부편의 그것은 관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회의 과외도 준비없이 학생을 만난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선생님 만난적 처음이라고 합니다.
같은 자료가 있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저의 풀이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마다 키워드가 있습니다.
혼란을 주지 않는 풀이가 있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아주 쉽게 푸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과외시간대 :
주2회 과외수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7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챙겨주는 과외여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되는 과외가 있어 요일과 시간은 제게 맞춰주셔야 합니다.
과외는 저희 집에서 진행합니다.
먼저 연락주시는 순서로 시범과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명충원 예정입니다.
문자 주시면 현재 화/토/일 중에 가능한 시간 알드리겠습니다.
3학년 이라면
수학이라는 카드를 버릴수는 없을 것입니다.
현재 40%라도, 내년 수능에서 97%가 될수 있습니다.
주2회를 기본으로 하여 개인, 2명 그룹 과외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빠른 진도가 필요할 시에는 그룹과외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숙제가 충분히 주어지므로 주1회로 진행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쪽지나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름, 연락처, 거주지역, 학교, 목표성적도 함께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시범과외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 가능합니다.
망설인다고 성적이 오르지 않습니다. 궁금하다면 연락 주십시요.
망설이신다면 시작이 늦어집니다. 원하시는 시간대 어렵습니다.(현재도 많은 시간대 마감)
작년에도 문의가 많았지만 시간여건상 전부 지도할 수 없었습니다.
jina_ssam@naver.com 으로 메일으로도 상담 가능합니다.
메일주시면 샘플 교재 3회분 정도 보시도록 파일로 보내드립니다.
공부 상담도 가능합니다. 많은학생들이 인연이 되어 마음관리를 묻거나,
자료를 요청하곤 있습니다.
학생의 성적향상 정도 :
학생이 성적을 올리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언제나 저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학생을 지도할 것입니다.
내신 중요합니다.
자연계 내신에서 30점 오른 학생도 있습니다.
고1 2학기 기말고사에서 1달 수업후에 20점 이상 오른 학생도 있습니다.
삼각함수 때문에 다른학생들은 점수가 떨어질 시기였지만 잘 견뎌 주었고,
좋은 성과가 있었습니다.
수능과 모의 더욱 중요합니다.
2012년 학생 중에서,
초반 3월 모의점수가 20~30점 40~50점 이었던 학생도 있었습니다.
수학에 대해 진도가 다 나가있지 않은것은 물론, 찍는 문제가 많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6월 모의고사에서 모두 향상된 성적을 보였습니다.
시작한지 한달 지난 학생도 20점대에서 50점 후반대로 상승하기도 하였으며,
실제 학생들이 70점에서 90점대 사이로 in 하는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9월 모의고사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최고점 92점(1등급)을 맞은 학생도 있으며 80점대 학생,
2개월 안에 2등급 70점 후반으로 들어온 학생(전 5등급) 학생도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3등급인 학생도 있지만, 2등급(88점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0월 모의고사 에서도 최고점 96점(1등급) 뿐만아니라 80점대 안으로 들어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성적이 오르는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지난 수능에서 10월 모의보다 아쉽게 떨어진 학생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했기에 후회는 없는 시험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직접 풀은 프린트/모의고사가 쌓인 것만 보아도 뿌듯했다고 합니다.
실력만 충분히 갖춰진다면 90점대 어렵지 않았습니다.
5등급에서 1등급 불가능하지 않았습니다.
학생 스스로, 수험생활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잘 이겨낸만큼, 20대를 나아가는데 더 자신감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수능 전문과외의 차별성 :
재수, 고3학생이 많다는건 그만큼 제게 신뢰도가 높다는 뜻일 것입니다.
저와 함께 공부한 n수 학생들은 학원을 그만둔 경우도 있습니다.
독서실과 과외를 병행하여 더 성적을 올렸습니다.
수리가 편해지니 전체 일정도 잡히고 마음도 편해지게 됩니다.
항상 수학을 제일 자신없어 하던 학생이더라도
수학이 제일 나은 점수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수학을 포기 했던 학생도, 몇주만에 빨리 진도 나가고 싶다고 하게됩니다.
수학만 오르지 않았습니다. 언외에도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시지원, 당연히 목표대학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게는 매우 흐뭇한 일입니다.
인문계 학생임에도 수능에서 수리의 백분위와 표점이 제일 높은 경우/제일많이 향상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3학년 때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풀려고 노력한문제가 많다. 아는것이라고 확실했는데, 실수한것도 있다, 4점문제도 풀어서 좋았다.
고2학생이라면 더 많은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하면 더 오를것 같다. 그런 느낌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목표는 80점 100점 안으로 in 하려고 해야 합니다.
내신에서 결과가 않좋아도, 수능에서 더 잘 볼수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 방향을 설정해야 할지, 어떤 수학문제 접근방법을 익혀야 할지 고민 될 것입니다.
주2회 과외시, 과외에서 함께풀이한 문제와 숙제로 스스로 할수 있다고 주어지는 문제는 1주에 100~250문제 정도 됩니다.
한달이면 약 400~1000문제가 넘습니다. 힘든 과외는 싫다고 망설이지 마십시요.
넘겨도 되는 문제는 시키지도 않습니다.
혼자 공부해 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못풀 문제는 주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수학 정말 처음 배우는 거라 생각하셔도 된다고 말하던 학생도,
저의 과외진행에 잘 따라와 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각각 월별 진도 계획을 체계적으로 구성할 것입니다.
학생들 대부분, 결석률이 0%이거나 5% 입니다.
그만큼 학생 개개인에게 효과있는 강의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시작한지 8회차만 지나도 처음보는 수학문제도
'못풀것 같아'가 아니라 '해볼까' 로 변하게 됩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을 가진 학생이라면, 망설임 없이 연락 주실거라 믿습니다.
의지 있는 학생 열심히 하고자 하는 학생!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곧 고3이 되었는데도, 수학을 전혀 공부해오지 않았던 학생이 더 많습니다.
자연계학생이며 전혀 학습을 하지 않았다면 시작이 중요합니다. 총 세부 단원만 44단원입니다.
인문계학생이고, 전혀 수학공부를 하지 않았더라도 빠른시일에 진도를 마치고
유형별 학습과 모의고사를 시작해야 합니다.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 아닙니다.
학원도 많이 다녀봤고, 과외도 많이 해봤는데도
효과를 보지 않으셨다면,
새로운 처방이 필요할 때입니다.
다른 과외와의 차별성 약속 드립니다.
지금 제 학생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외 끝나고 한번 풀고, 오기전에 한번 더 풀고 과외에 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데 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혀 수학을 하지 않았던 학생도, 과외 시작한지
2개월 만에 작년 수능문제를
80%정도 풀게 됩니다.
그것이 체계적 학습의 효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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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설명 :
1) 빠른진도
학생의 진도계획에 맞춰 개별적으로 프린트를 제작합니다. 1회마다 40~70페이지에 해당합니다.
주2회 수업시 프린트 묶음은 한달에 8개~16개가 되게 됩니다.
이미 기본 개념이 많이 되어 있는 학생은 1주에 프린트 8개이상 풀이 하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풀이의 경우 모의문제와 핵심유형으로 구성이 되며,
수학범위 진도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해당 단원별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와 함께
저와 진도나갈 문제 / 혼자 해와야 할 부분 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배운 범위안에 수업한부분, 혼자 풀수 있게 된 부분 번호를 프린트 뒤에 목록을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적어둔 번호를 참고하여 그것을 숙제를 해오게 됩니다.
다음 차수 과외시 숙제한 부분에서 어려운 부분을 첨삭을 하고, 그날 진도를 나갑니다.
각 핵심유형별로 구성을 해주기에 더 효율적이며, 또한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을 할 것인지는 시범과외후 학생과 상의하여 정합니다.
학생에 따라 계획표가 많이 다르지만, 그만큼 맞춤 과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성실과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수학을 전혀 공부 하지 않던 학생들도, 수학이 좋아지게, 풀수있게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2) 등급향상
수학을 전혀 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최소 1개월은 저와 문제풀이 방식을 맞추는데 소요됩니다.
물론 기출문제 풀이를 함께 하므로 효율적 입니다.
늘 찍기만 하여 6~7등급이던 학생도 3개월 만에 3등급 가능했습니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모의고사 풀이 중심으로 충분히 등급향상이 가능합니다.
상위권 학생은 만점도전 가능합니다.(서울수도권과 대전외고학생/상위권재수학생 다수 지도)
꼼꼼한 성격으로, 학생이 틀린 문제를 기록하여
재차 확인 프린트를 만들어 체크합니다.
3) 특화된 수업자료, 대치동 학원과의 자료 공유
~2013년 04월까지 시행된 사설 모의고사(메가,대성,중앙유웨이,종로, 중앙일보 등)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시행된 수리영역 사설 모의고사를 학생들이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발간된 모의 문제집, 올해 나온 모의 문제집,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판되고 있는 수학교재와 교과서는 대부분 한글파일이나 pdf 로 가지고 있어 수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학원선생님들과 분담하여 편집위원으로 교재작업을 하고 있어,
유명 학원문제등을 이용한 프린트를 제작, 다른 차원의 과외방향을 제시합니다.
대전외고 수업을 위하여 서울 경기권 외고 문제도 모으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이 원할경우 인터넷 강의등도 제공하여 학생이 추가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연계 상위권 학생의 경우 수리논술은 수시 대비에 있어 꼭 중요합니다.
수시를 쓰고자 할때, 수리논술을 하지 않았다면 많은 선택이 줄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준비할수 없습니다. 혼자서 준비할 수 없습니다.
다년간 자료를 모았습니다. 학원에서도 이렇게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연계 고2 학생이 미리 1년전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내신 수능대비와 병행하여 준비할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4) 전체적인 전과목 수능 가이드라인 제시 및 진학지도
수학진도만을 위한 과외라면 수학만 하지만,
하지만 다른 과목의 모의고사도 제가 프린트 해주길 바란다면 그렇게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학생과 협의하여 전체적인 공부 진도를 계획합니다(맞춤형).
~2010년, 2011년 2012년 교육청, 평가원 모의 뿐만아니라
사설모의고사도 전과목 모의고사를 구입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모의고사주8회 과외시마다, 언어1회분, 영어1회분(듣기파일도 줍니다)을 프린트 해줍니다.
고2 학년이라면 지금부터 모의고사 풀이를 시작해야 합니다.
성적은 계단형으로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수학만 오른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늘 꾸준히 무언가 하고 있는, 그러한 습관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지금 현재 진행중 학생모두 언어 외국어 모의고사를 주1회~2회 풀이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바뀌기 때문에 2013 에는 3월부터 시행될 모의를 추가 구입하여 활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배치표와, 교차지원 대학자료,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항상 묻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고자 합니다.
5) 수능대비 학생 과외 진행
전문 과외로 많은 학생을 만났습니다.
시작 시점이 다르더라도,
학생의 지금 현재 상황을 파악하여 진도구성은 학생마다 모두 다르게 구성됩니다.
매 모의고사마다 취약점을 분석하여 반영하는 것은 물론,
늦게 시작했다 하더라도 수능전까지 모의를 충분히 숙지할수 있도록 반영할 수 있게
빠르게 진도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시작한지 2달이 지나지 않은 학생도 2단계 이상 등급향상이 가능했습니다.
학생이 많지만 그에 맞게 철저하게 관리 되어 지고 있습니다.
모의는 시행되는것을 매달 프린트 하여 풀게 하고 있으며, 교재의 모의고사와 병행하고 있습니다.
몇달전만 해도 이문제는 넘어가도 되 라고 어려운문제를 넘겼다면,
현재는 학생들에게 어려운 것을 설명해도 될만큼 향상하였습니다.
물론 스스로 해오는 분량이 많습니다.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은 학생의 경우에도 목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설 모의 고사 풀이를 하여 중요한 부분을 다시 집고 넘어가고 있으며,
이제 문제를 곧잘 풀게 되었습니다.
10개 프린트 이후에도 7월 모의 풀이시 전반적인 이해가 가능했으며,
스스로도 실력이 많이 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진행중인 학생에게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맞춤형 수업 자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6) 10년간 다수 학생 지도 경험
학부입학 이후 서울에서 과외를 했으며
학생 다수 지도 경력이 있습니다.
서울대 사회과학, 서울대 공대,
고려대 노어노문, 연세대 공대 화공생명 건축,
성균관대 사회과학 경영, 성균관대 공대,
성신여대 지리, 경희대 자연, 숙대 법학 경영, 이대 공대,
외대 스페인통번역, 한동대 법학, 홍대 경영, 세종대 경영,
서울시립대 공대, 충남대 식품영양 사학 등
정시 수시 합격까지 함께했습니다.
2003년~2006년 : 경복고, 상명여고, 대신고, 홍익대사대부여고, 이화외고, 한성과학고 등
2007년 : 한양대학교부속고교 고3, 영일고 고3 학생 등
2008년 : 홍익사대부속여고 고3,광양고 고3, 세화고 고1, 숙명여고 고3 그룹 등
2009년 : 서대전여고 고3, 충남고 고2 학생 등
2010년 : 재수인문계, 대전외고 고3 , 고3 그룹, 학생 등
2011년 : 재수자연계, 대덕고 고3, 전문화고 고3, 지족고 고2,
대전과학고 고1, 대전외고 고3 학생 등
2012년 : 재수인문계, 자연계 대전과학고 대전외고 서대전여고 대성고 둔산여고 충남여고
대전여고 동대전고 지족고노은고 보문고 대덕고 학생 등
2013년 : 재수인문계, 재수자연계, 대전외고 서대전여고 충남여고 대덕고 대전고
대성고 둔산여고 지족고 동신고
꾸준히 특목고, 일반고 고3학생과 n수 중심으로
매년 4명에서~15명정도 함께해 왔습니다.
특히 2012년 2013년에는 많은 학생들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외고 내신 1등급 학생도,
이제 막 시작한 학생도 저의 노력에 힘을 얻길 바랍니다.
7) 분위기
처음 무거운 마음으로 과외를 찾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가장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보다 먼저입니다.
너도 할수 있어 너도 가능해 처음에는 와닿지 않지만
자주 만나면서 학생들은 달라집니다.
학생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진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도 서로 함께합니다.
열심 이란 단어는 저는 좋아합니다.
공부 어떻게 해야하지? 자신감이 없는 학생 많습니다.
고2 고2 학생의 경우 영어어휘와 문학도 숙제주면서,
조금씩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영어 문학도, 학생 혼자 공부하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 만큼 더 공부합니다.
학생의 자신감을 높이고, 공부의 틀을 잡는데 좋은 영향을 주고 싶습니다.
긴장감을 주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졸리지 않게
잘 조절하는 편입니다.
항상 학생에게 편하면서도, 엄한 선생님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대입준비에 대한 옳고 긍정적인 생각을
유도하도록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갖고 있으며
멘토로서 학생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8) 과외 전후
수학이 부족한 학생의 경우 많은 점수를 끌어올려 주고,
상위권 학생의 경우 1등급을 유지할수 있도록 꾸준히 문제풀이를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수학이 제일 쉬워지게,
수학이 가장 자신있게 만들어줍니다.
문제를 보고 머뭇거리던 학생이라면,
저와 과외후엔, 어 아는건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겁니다.
수학전공은 아니지만,
과외경력 만큼, 수학은 자신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수리영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리가 가장 자신있게 되는,
학생이 스스로 변화된 모습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요.
9) 마치며
수리영역을 포기한 학생.
문제를 보아도 어려워 전체의 30%문제만 풀이가 가능한 학생.
타 영역에 비해 수리영역 성적이 많이 낮은 학생.
수능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은 고2학생.
성적은 분명히 오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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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고 불이고 빨리 뜨는게 맞다 못쳤으면 못친대로 미련 없이 떠나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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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진학사 ebs 다 99긴 한데... 하 제발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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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하십니까 사문 박봄 쌤이 고트같던데 과목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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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사신분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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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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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날안아줘요 2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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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3
이번에 어디로든 옮길거고 내년 수능을 또 응시할 수도 있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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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파는 모짜렐라 인더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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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 스타일인데 오늘 친구 카페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스몰토크 거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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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백분위 10올렸는데 왜 대학은 그대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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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왜? 나 지금 이거 현실부정임? “이시기에” “3칸” 은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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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나리면 2
옛사랑 <--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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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정시파이터 0
10월 모고 원점수 국어 95 수학 100 영어 81 이고 내신은 3극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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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 두명은 나왔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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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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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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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게뭐람 2
최근 10년동안 쓸 일 없었던 키워드라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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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량 지구보다 많은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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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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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할 거 같은데 확통 20 22 27 틀이면 미적 가는 게 나을까요??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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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경북 가채점 최고 성적 398점⋯경주고 졸업생 조경훈군 6
조군, 지역 모 의대 의예과 재학중 자신 목표 의대 진학 꿈 위해 지난8월부터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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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입니다 1-1 3.7 1-2 3.3 2-1 2.9 2-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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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잡아주세요 0
어느정도 가능한가요…? 여기서 생명 한문제 더 틀리면 타격이 많이 큰가요 ㅠ 정시 미적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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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분 말고 긍정적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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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이 그럼 4%일 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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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요 말까요 아무것도 준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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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 정도만 바라는데... 공통을 비교적 잘하고 미적 못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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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포기해야 하나요… 텔그는 6-70프로 넘기도 하던데 진학사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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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참치캔이나 먹을까 엄마는 왜 안하던걸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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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지금 0
짠건가뇨? 뭐 어떤과는 올라가고 어떤과는 내려가규 그러는데 6칸짜리는 2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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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97 메가 기준 98인데 뭐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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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반수 8
계속 과탐만 해왔는데도 올 수능 탐구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복학 예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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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취르비 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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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ㅊㅊ치치치ㅣ킨 추천해주세여 매일 bhc만 먹어서 물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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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연세대 원주 의예 / 경북대 의학계열 / 아주대 의학) 파이널 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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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자기장 문제로 단련하기 그럼 물2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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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엄두가 안 나네요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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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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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수능 어케 봤냐고 겁나 물어보겠지 망했다고 웃으면서 대답하는거 벌써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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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3수능처럼 1컷 46까지 떨어지거나 45점 백분위 95 1컷도 가능성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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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사탐런 1
26수능 볼 예정인데 과탐말고 사탐이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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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떨 우수수머임... 올해가 진짜 끝인데 수능이라도 볼걸그랫나 싶네요..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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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사형 2
고맙다... 성적표 나오면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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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제막고3이될푸릇푸릇한 07남고생이라고 내현실이현역,재수수능모두실패한 저능아삼수생일리가없어 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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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변이 없다면 수시로 서성한 문과 현역으로 입학할것 같은데요 저는 수능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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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은 2026 따로 강의가 올라오나요? 아님 찍어둔거 보면되나요? 뉴런은 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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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학에서 백분위만 보는데 생2가 하고 싶어졌어요... 생1은 줄곧 98 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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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모든게 너무나 구라같습니다 더프에서 한 번도 중경외시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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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랑이 입성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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