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시험 보기전에 마인드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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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번 더 도전을 하려고 상경한 재수생입니다. sky가기위해 지금 까지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수능때 영어를 못 봐서 영어를 특히 열심히 했죠. 논리 구조 같이 올해 처음 배우는 거 열심히 체화 시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학원 내에서 본 사설모의고사에서 2번 연속으로 100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모의고사를 봤죠. 그런데 그 때 수학을 엄청 잘봐서 그런지 영어시험이 부담이 됬조. 영어만 잘보면 하고요. 그리고 사람이 기대를 하니까 부담감이 커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논리구조 독해 이런건 집어 치우고 번역도 시험 볼 때 안 되더군요. ebs였는지도 생각도 안나고요. 그런데 시험 끝나고 시험지를 다시 보는데 어제는 그렇게 안 풀리던게 오늘은 논리구조 막 이런것 까지 다 보이더군요. 그래서 되게 억울했죠. 긴장관리도 실력인것은 알지만 뭔가 현역때랑 아무래도 마음이 달라서 그런지 긴장은 관리를 못 하겠더라구요. 수능때도 이러면 어쩌지 불안하구요. 잡담이 길었네요. 본론은 3교시 영어 영역 보기 전 긴장 푸는 법 그러니까마인드 컨트롤 법 좀 알려주세요. 수능 때도 할 수 있는거요. 수능 때 음악은 못 듣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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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2021학년도 한수모의고사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러...
음...... 본인이 풀었던 영어 문제중 가장 어려운 문제를 가져가서 시험 전에 한 번 보는 건 어때요?
그럼 수능영어시험이 상대적으로 쉽게 보이지 않을까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건 비추에요..
어려운문제 푸는것보다 그동안의 오답노틍 정리를 한게 더 좋을듯하네여.
시험치기 전 쉬는시간에 풀엇던지문 다시 해석햇어요 그러면 셤칠때 첨보는 문장도 해석하기 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