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와 보니 엄청 낯설군요. ㄷㄷ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742197
이제 겨우 21살인데 여기가 이렇게 낯서니 새삼 20대 중후반에도 종종 오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여기서 작년, 제작년 찌질댔던 것에 비해 지금은 성품이 좀 나아진 것 같아 다행스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대학생활은 대학입시 마치던 고3 때는 생각 못했던 시망의 길이었던 관계로 아쉽기도 하고 뭐;
여튼 감회가 새롭습니다.
-왠지 게시판 맴버들은 변하지 않았다?!
-몇 달 간 무슨 큰 일 같은 건 없었나요? '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있었어요.
신예같은 저의 등장?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죄송해요 약먹을 시간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펭귄맛님인가요..?
아직도계시네
뭐래 오늘 오랜만에 처음와봄
ㅁㄺㄱ!!!!
역시 나이랑 소속만 써놓아도 인식되는군요. ㅋ,ㅋ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뉘신가 했더니 펭귄맛님이셨군요. ㅎ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가워요~!! ㅋ
후후, 오랜만이네요.
역시 너무 자주 오면 곤란하지요.
호옹이?
헐퀴 ㅋㅋㅋ 펭귄맛님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