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폭주할 때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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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두 모습을 오고가는 것 같아
세그먼트님처럼 정신승리를 하기도 하고
맛탱이가 가기도 하고
근데 그게 나의 100퍼센트 전체의 모습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게 만들지
아니, 그냥 내가 나를 모르는걸까?
근데 그 때의 내 모습들은(살면서 여러번 겪었지만)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보같고 비이성적인데
"저 모습은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라고 여기저기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해야되나..
(아니, 근데 이것도 백퍼센트 무플예상 노잼글인데 이런거나 쓰고 앉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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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작년 거 123 구매하고 싶은데 ㅜㅜ 파실 생각 있으신분 쪽지 좀 부탁드려요...
님이 논쟁에 적극적으로 달려든 건 본 기억이 없다능
논쟁 말고 그냥 다양한 상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