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 힛더네일 간략한 적중 결과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817626
제가 아직 학교라, 9월 모의평가를 맞는 마음가짐 등 긴 글은 내일 올리도록 할게요.
지금까지 제가 발간한 교재 중, 확인한 적중 결과만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핫스팟에 연명해서 글을 쓰고 있는지라(^^;), 우선 교재의 문제들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문제 중 세 문제를 유형까지 적중시켰습니다!
8. So often, we get caught up in the minutiae of our jobs ─ tedious annoyances and struggles that may be temporary roadblocks but feel more like concrete mountains. While there’s plenty of research that shows that people who work with the muscles above their neck create all kinds of stresses for themselves, it’s the people who focus on the why of their jobs (as opposed to the what and the how) who can manage the day-to-day problems more easily. That is, if you can define the purpose of your career or feel passionate about the mission of your company, you can much more easily handle the occasional server maintenance that disrupts your in-box. The flip side is that if you’re working in any area (or company) that , all the little stuff snowballs into a big ball of daily disasters. [N제 p.71 141번]
① overly exploits its employees
② doesn’t align with your own values
③ goes against common sense work ethics
④ fails to appreciate the quality of your work
⑤
makes no attempt to clear petty roadblocks
(유형과 빈칸이 들어간 문장까지 똑같았는데, 위치가 아쉽게도 살짝 달랐네요 ㅠㅠ)
14. 주어진 글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Most of the words we use and the meanings we think about are a combination of simpler ideas. |
(A) The combination of the concepts chair and waiting for bus allows you to create the new complex concept chair used while waiting for bus. But the basic concept of chair is built out of the simpler ideas that we take for granted: object, furniture, sitting.
(B) Some of these objects support human activity, in this case, sitting. If you learned about a culture in which a certain type of chair was used only for the purpose of sitting while waiting for a bus, you might think this is odd but would have no difficulty understanding it.
(C) Consider a chair. Before you can have an idea of a chair, you need to understand that there exist in the world certain functional objects. [N제 p.31 57번]
① (A)-(B)-(C)
② (A)-(C)-(B)
③ (B)-(A)-(C)
④ (C)-(A)-(B)
⑤ (C)-(B)-(A)
(역시 유형에서 적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inspirational한 결과입니다)
13. 다음 글의 빈칸 (A), (B)에 들어갈 말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Traditionally we have assessed mathematics ability based on the number of correct answers on a page full of computational problems. Learning and memorizing facts, therefore, was the key component to the mathematics instructional program. Recently, (A) , many teachers have started placing a greater emphasis on mathematical understanding, problem solving, hands-on experiences, and collaborative work. This change in the instructional program can be attributed to well-informed teachers and the work of the 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ematics. Now teachers should realize that their students will be using mathematics in a world where calculators, computers, and other forms of technology are readily available. (B) , the application of mathematics, rather than mere fact acquisition, is what will be expected of them in the workplace and in life, and consequently mathematics instruction should mirror this real life application. [N제 p.81 162번]
(A) (B)
① for example …… Therefore
② for example …… In addition
③ however …… Therefore
④ however …… In fact
⑤ nonetheless …… In addition
(유형이 같았고, (A)의 위치가 같았습니다!)
3문제 중 1문제에서 지문이 적중했습니다.
17. 다음 글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자 한다. 빈칸 (A)와 (B)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When people expect to see someone again, they are more likely to find that person attractive regardless of the individual’s behavior, than if they do not have expectations of future interaction. The expectation of future interaction motivates people to look for positive qualities in someone so that they will look forward to future interactions rather than dread them, and increases the chances that people find the individual attractive. Conversely, when people interact with someone whom they do not foresee meeting again, they have little reason to search for positive qualities. In fact, doing so may be depressing, given that they may not have the opportunity to get to know the person better in future interactions. Indeed, people are sometimes motivated to find negative qualities in individuals whom they do not expect to see again.
The (A) of meeting someone affects people’s (B) of his/her personal qualities. |
(A) (B) (A) (B)
① anticipation acceptance ② burden acceptance
③ anticipation evaluation ④ burden familiarity
⑤ duration understanding
(유형이 달랐으나 요약문의 내용이 9평의 정답과 거의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N제에서 유형까지 같은 문제가 3개 있었다는 것이 저로써도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 정석민 풀커리 수학 : 김범준,정병호(기하) 풀커리 영어 : 이명학 풀커리...
-
이번 현역 때 망해서 재수하면서 수능특강 나오기 전까지 마플 좀 풀어보려고하는데...
-
내 친구 중에서도 이세돌 콘서트 개근인 친구 있음… 1
가면 쓴 실물은 커녕 화면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거 보러 가는 거 보면 그 애정이 대단함
-
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하드워커입니다. 과외 추천 대상은,...
-
쫄려서 못내겠어요 。◕‿◕。
-
고2 모의고사 2등급이고 아직 실전개념도 안들어갔는데 22번같은 킬러문제는 좀 더...
-
그 버튜버 남자아이돌그룹에 누구 노래 커버영상 본 적 있는데 ㄹㅇ 개잘하길래 생각이 바뀜
-
별로 안쉬운듯..
-
솔직하게 어떤게 더 어려웠나요
-
ㄹㅇ? 그냥 밈 아니였냐
-
진학사 칸수땜에 불안해서 연대는 안 될 것 같아서 고대씀
-
서울대 2
서울대 1차 정식발표일이 언젠가요
-
기업입장에서 0
이공계에서 석사학위를 그 분야의 전문가로 보지는 않죠? 그냥 2년경력 신입 이정도...
-
sdij.vercel.app 들어가서 그냥 대학이랑 학과랑 등수만 입력해서 계산기...
-
부산교대 670 진주교대 638 스나점공 제 앞 두분인데 이거 두분 다...
-
ㄹㅇ 신기함 현생살면 게이비율은 존재 하는데 버튜버 보는 사람은 ㄹㅇ 걍 0에...
-
방학 자습 같이 하는 친구 3명 정도 있는데 다 안 나옴 한명은 성형수술 회복 되면...
-
2달 쉬었더니 11,12번은 안 풀리는데 14,15는 풀림 준킬러 양치기 해야되나요?
-
잠을 자야디는데말야 미치갯네
-
제가 오르비를 또 하면 덕코 줄게요
-
작년 69수능 성적표인데 3수 혹은 3반수하면 언매만 화작으로 바꿀 생각임 절대...
-
개발자 임티 쓸때마다 개발팀께 알림 가는 거 앎?? 5
나도 처음엔 구라인 줄 알았는데 구라 맞더라
-
나오는 인증한 사람들은 진짜 어캄 네이버 상단에 박제당해서 개쪽일거같은데
-
어디 카페 음료가 제일 달달할까요
-
뭐 길가다 보면 치과가 많이 보이긴 한다만..
-
먼가 자존심상해... 물론 우연의 일치겟지만
-
근육통 미치것다 0
팔다리근육통 살리도
-
설자전 설학부 쓰면 되쟎아
-
무지성약속잡기 2
일단 막잡아 대학가기전에 다몰아서 만나야..
-
설치.차의전 3개 다 붙으신 분은 설치 가셨는데, 일반적으로 치과의사가 김앤장...
-
이건 못 이룬 채로 수능판을 떠나겠군.....
-
점공상 최초합 컷이 64x라는 건가
-
5만원만 쌀먹하고 현타와서 접었는데..
-
이번에 수능 본 현역입니다. 언미영화생 94 97 3 85 69 나왔는데 사탐으로...
-
올드페리 도넉이 들어왔니 ㄷㄷ
-
수학인 듯 ㄹㅇ
-
ㅈㄱㄴ 영광백수해안도로였나 가려다가 백수라는 말에 긁혀서 안가기로함 1박2일이나...
-
저번에 2024랑 2023 둘다 추합 약 240번까지 돌았던 학관데 제가...
-
대충 10번대 언저리에 일주일째 머무르는중 26명뽑는데 이건돌겠지
-
연대 설대 내신 5
무단지각 50번+무단결석 5~6번에 쌤들이랑 싸워서 생기부 안좋게 적혀있으면 어떻게...
-
탈릅하기는 애매하고 계정은 남겨두고 싶을 ㅈㅅㅇㅂ과 같은 사람들을 위한
-
수특 국어 안사고 그냥 김승리쌤 kbs만 사서 해도 되죠?
-
네 말그대로스나
-
가을에 일본 어디 가지 11
나가노를 가볼까나
-
스티커로 편하게 해야지
-
뭘로 아는 거지
-
64x는 에바아닌가 반수할 이유가 계속 생기네
-
이상입니다.
첫 문제는 제가 만든것과 똑같네요... ㅋㅋ 물론 선지는 다르지만 저와 같은 부분을 뚫으셨네요... 제가 봐도 그 부분이 더 문제로서의 가치가 높아 보였는데, 평가원은 좀 생각이 달랐네요 ㅋ ^^ 나머지도 많이 적중했네요... 수능에서 이 정도의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어쩐지 체감이 잘 된다 싶었는데... 실전모의4회 다풀고쳐서그렇군요ㅋㅋ 힛더네일도 봤습니다 다른교재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연 님, 현역때도 영어를 제일 잘하셨나요?
저도 저자님처럼 그정도 클래스에 올라서 모의고사 제작같은것 하고싶은데 아직 그정도 수준은 안되네요 ㅎㅎ
영어잘하는 비법이라도 있나요?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저자 님하고 비슷한 분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그분 맞네요 ㅎㅎㅎ)
으아 신문은.. 잊어주세요ㅋㅋ..ㅠ 설정샷에 가장 이상한 사진만 골라서 넣엇더라고요.....
아무래도 현역 때도 영어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죠.. 원샷님도 우선은 수능 공부에(과목간 밸러스를 맞추는 데) 집중하시고, 입시가 끝나면 열심히 공부해서 한 번 도전해 보세요!!ㅋ 생각보다 힘든 점도 많고, 또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도 많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우선은 수능에 집중할게요. 나중에 저도 멋진 제작자가 되어서 수험생들에게 도움주는 사람이 됬으면 합니다 ㅎㅎㅎ
ㅎㅎ 꼭 그러실 수 있을거에요. 우선은 당면 목표인 입시에서 대박나시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