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디시 일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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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요새아무이유없이 이유가있어도사소한의견의공론장에서특정인ㅅ혹은저를비롯해서많이까이고까고계시네요
좀우려스러운부분이몇있네요..그리고 오르비 성적입력해서회원가입하는제도있었음좋겠네요 간혹성적은 저조한데 최상위권코스프레하는분들이꽤?있더라구요.. 저희누나 때까지만해도오르비가이렇게까지 서로 협잡과 시기 그리고비난과같은썰전이오가진않았다고하네요.. 이런부분에있어서 즉 다시말하면 운영진분들이 규제가이드라인을넓혀주셨으면하네요 저는물론이거니와 제가과외하는 후배친구들을비롯전국 고1 2 3아이들이걱정되서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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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들은 재미를 위해 존재해야한다. 지금은 너무 못해서 패는맛도 안남 ㅋㅋ
비난은 잘 모르겠는데 말꼬투리잡고 비꼬는분들이 왜이렇게 많아졌는지..ㅎ
쓸데없이 에너지낭비하기싫어서 대부분
무시하고가는편인데 보기 껄끄럽네요
끝장을보고싶어도 못보는게문제죠..
진짜 대학다니면서 오르비햇던애들물보면 진짜그정도냐고놀라드라구요... 진짜저희누나도한때는오르비의 보라색눈알(?)이엇는데 한탄하드라구요
보라색 눈알은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글쌔요저도잘모르겟는데 사이트에기여하거나 성적입력햇을때최상위권이면부여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만 아님 공부시간 1위햇을때부여되는일종의칭호나훈장으로보면되겠습니다.
저희누나가 아마 빡센캐(?)엿으니ㅋㅋㅋ아마맞을껍니다
아하 ㅎㅎ 멋진 누나를 두셨군요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색 눈알(?) 탐나네요~
열공하세요!
얼마나 ㅆㄺ같은 인생이면 오르비에다가 키보드워리어짓이나 할까요 ㅎㅎ 저처럼 그냥 신경을 끄세요
현실에서 대면하면 한마디도 못할 찌질이들임
만나면절권도배운거응용해버리고싶네요 진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좋겠지만 성적입력하고 회원가입해야될경우 오르비입장에서는 교재.인강 판매량에 영향을 끼칠 수있어서 꺼릴거 같네요..
그리고 코스프레 하시는분들이나 괜히 시비거시는 분들은 뭐.. 자기 손해죠 그사람들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입기도 하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특성상 유입을 막기가 힘든게 현실이니 ㅠ
저도무시하고싶은데 그게말처럼안되네요 그저어린애들장난이려니하는데..ㅎㅎㅎㅎ안타깝네요 예전이훨나앗죠..
그래도오르비도이번반수를끝으로끝내려고하네요ㅋㅋㅋ님도열공하시길!ㅋㅋㅋ
넵 ㅎ 님도 열공하셔서 올해 성공하세요!
입학사정관으로 들어온놈들이 최상위권코스프레하는게 더짜증나요..... 명문대라고 ㅉㅉ.....
대학입장에선 뽑을만 하니까 뽑는거 아닐까요..? 라고 n수생이ㅈㅇ해봅니다 ... 부럽다ㅠ
ㅋㅋ가끔그러시는분잇음 전 그런분을우연히피시방에서봄ㅋㅋㅋㅋ그런분이또제친구 친구왈 걔 입사 322받고갓는데?ㅋㅋㅋ
라고하더군요놀랏고무서웟어요
정시,수시일반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한 학점깔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포만한처럼 애초에 논쟁을 금지하는 규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토론이랍시고 추잡한말싸움하는 분들이 많아서 보기않좋죠.. 약간의 시비조도 엄중하게 처벌하는 규정이 필요한것 같아요
동감입니다.
07 08년에도 오르비의 디씨화로 문제된 적이 많았죠 ㅋㅋㅋ 계속 그런 듯
그렇다고 시비거는어그로꾼들을다솎아낼순없고..어쩔수없는거같네요... 신성한학습커뮤니티가일부종자들에게더럽혀지고있는거같네요
...시비거는거 진짜 아닌거 같아요.
얼마 전 일에 대해서 저도 다소 잘못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인정하지만 끈질기게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더군요ㅡㅡ; 집착인가...? 며칠 후에 시비를 다른 글에서 또 걸던데요. 진짜 무슨 스토커같아요.
그 사람은 시비걸고 스트레스 풀려고 인터넷을 하는건지 뭔지...참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한테 뭐하는건지...
저도 얼마 전 겪은 것 때문에 뭔가 느끼기도 했고 한동안 그냥 자숙하려 했었고 눈팅하다가 댓글답니다.
-P.S. 작은 변명 하나 하자면
허위 사실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랑똑같은케이스네요 저도잘못한것이잇엇고그래서추후인정햇지만계속시비거는분들이계시드라구요..개선해야할문제점이라고생각합니다
옛날 오르비가 좋았다고 하는건 2003년부터 있던말입니다.
벌써 10년되었네요.
아이민.. ㄷㄷㄷ
저희누나는08학번이어서 05년도때부터엿는데 그때당시는 평화로웠다고하네요 자유로운공론의장이었구요 지금은뭐디시도아니고서로까기만하네요ㅋㅋ
오랜만입니다 카르세아린님~ 진짜 질 저하 얘기는 오르비 회원가입이 공개로 바뀐 뒤로 매년 나오는 이야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