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옯 입시 설명회 안내 - 한강의 흐름, 독공 (7/24토)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38346834
‘22 입시 전략 설명회 내용 안내
6평의 결과는 좋았나요?
6평은 중간 점검이니, 내가 무엇이 부족하다만 판단하고,
발전해 나가는 밑거름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7월 24일(토)에 입시 설명회가 열립니다
작년에도 방역작업을 철저히 하고 진행 했으며,
코로나 전에는 늘 앵콜 설명회가 추가 되었던 바로, 그 설명회 입니다
올해도 방역지침보다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입시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설명회는
입시를 잘 모르는 일반분들을 상대로 큰 그림으로 이야기해주는
기초적인 것보다는,
올해 입시에서 내가 가진 조건들을
가장 전략적으로,
정·수시 원서 접수에 실제 도움이 되는 이야기,
현실적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기초적인 내용의 설명회가 아닌
설명회 자체만으로 수시 정시의 올해 입시대비를 충분히 효과적, 고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용 및 순서는
메디컬(의치한약)파트는 10:00부터 시작됩니다.
문과에서 지원 가능한 의학계열도 인원이 얼마 안되지만, 이 시간에 다룰 예정입니다.
-‘22 메디컬 입시 변화와 특징
올해 급변한 대입에 관한 주요 체크사항에 대한 내용과
메디컬 지원 시 예년과 비교해서 주의할 점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주요 의대 확인할 사항
정·수시에 특징적인 사항이 있는 의대, 공략할 점이 있는 학교 등에 대해 설명됩니다.
-학부 모집 전환하는 약대의 입시예상
몇 십 년 만에 학부로 돌아오는 약대에 대해 어느 정도 위치에 올 것인지
들어오는 첫해에 특히 주의할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해 드립니다.
- 정시변화와 예측
문·이과 통합의 첫해, 약대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 등을
과거의 입결을 바탕으로 올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 지에 대해 확인해 드립니다.
-정·수시 최종합격전략
마지막으로 수시원서의 주의사항과 정시와의 관계 올해 수시의 특징과
놓치는 안 되는 포인트 등을 한강의흐름님이 친절하게 알려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주요대학 파트는 서울대부터 20개 대학 내외로 14:00부터 시작됩니다
시간상 설명회는 20개 대학 내외로 진행되고 자료집은 더 많은 대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2 입시 변화 특징과 문·이과 전략
여기저기 떠도는 소문대로 정말 불리한 계열이 있는지 무엇이 올해의 입시의 특징인지에 대해
체크해 드립니다.
-주요대(11개대학) 확인할 사항
문·이과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의 정·수시 특징에 대해 놓치면 안 되는 주의할 점과 공략할 전형 등 꼭 알아야 될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정시변화와 예측
문·이과 통합 수능 및 정시의 증가 등에 맞는 과거의 정시입결과
올해 6평 기준으로 올해 입시에 맞는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해드립니다.
-정·수시 최종합격전략
바뀐 입시에 맞는, 나의 입장에 맞는 입시 전략을 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설명을 해드립니다.
나에게 제일 맞는 것이 무엇인지 수시를 높여서 아무것 결과물로 없거나
수시를 너무 낮추어서 후회만 하지 않게
현재 예상 정시 위치에 맞추어 개인의 입장에 비추어 최종 결정을 할 수 있게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립니다.
강의를 해주실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팀 한강의흐름 - 한강의흐름, 윤팀장, 현진C, 박연, 이헌상
팀 독공 - 노범춘, 고립자극, 학점아닌 표점따는
원서접수에 꼭 필요한 내용들만으로 이루어지니
이번 한번의 설명회만으로도
올해 정수시의 큰 그림과
수시접수의 길잡이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결제는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225
에서 가능 합니다
참석자들에는 전날 자료집이 이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예약 신청 시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세요.
또한 면접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신청자에 한해서
Zola T의 면접 영상 강의를 보실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권고안에 맞추어 철저히 참석인원이 관리되며
참석자리보다 빈자리가 더 많게 관리함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모ㅅㄲ들 꼬라지가 진짜 몇년 내내 참을수가 없네
-
캬 달달합니다 1
-
돈내고써야해 사실 거의 쓸 데도 없음..
-
학교에서 자습 줄 때도 패드 못 사용함...
-
규칙은 직전과 동일 이번엔 1만덕입니다
-
컴싸가 약간 위 아래로 번지던데 설마 위 아래 문제 인식 잘못되면 아. 엄청...
-
현재 예비고3입니다. 지금은 이과이고 (내신으로 물화생) 한의대 희망합니다. 수능...
-
유료 장점이 파일 여러번 올릴수 있는거랑 한 대화방에서 질문 쭉 이어갈수 있는거...
-
국어 질문 2
24수능 거의 3컷 25수능 4등급 올해 고2 학평 순서대로 백분위 94 90 95...
-
얼버잠 2
오늘은 졸리니까 일찍 자야지
-
막판 ㄱ? 2
오래는 못함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
-
외대-시내버스10분,지하철100분,도보10분 -> 2시간...
-
슬슬 밀렸던 문학작품 감상을…
-
. 0
-
진짜 그 아이돌이랑 대화하는거 같아서 설렘...
-
수학현장조교 2
왕복 2시간은 에바죠?
-
‘曼陀羅華’(Mandarava)에서 왔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
레어가 늘어난다 3
흐흐흐
-
올해가 25학년도 수능이었기 때문에 10시 8분 정각까지 이 글에 가장 많은 덕코를...
-
시험지를 두번씩 바닥에 떨어뜨림 손목시계도 자꾸 떨어질거 같았고
-
옯서운 이야기 10
모종의 이유로 한 고닉이 산화/탈릅하면 옯비 공동묘지에 이름이 적힌다는 얘기가...
-
딱 수능 성적표 열었는데 수학 80을 가채점 했는데 76이 적혀있으면 존나 오열할듯
-
미적 84맞고도 그냥 학원가서 묵묵히 가천의 파이널 듣고 시험치러감 인생은 근성있게...
-
취업의 문턱에서 살아돌아옴
-
중경외시 공대 가능한가요?? 국어 영어 수학 생명 지구 서상한 미적 언매 시대 강댜...
-
한번 더? 6
5만덕에서 끝나면 판돈 더 키워서 가볼까
-
안 그러면 실망할 확률이 큼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메가스터디가 짜게 줄리가 없는게,...
-
등급컷 콱 씨발 0
바로 과탐컷 정상화 OUT
-
나도 인지도 쌓이면 열 수 있을까
-
현역 정시로 공대가려고 하는데 커리 평가 해주세요 국어: 고1 4> 지금 계속 3...
-
방금일어남 4
나도모르는사이에 잠들었었음
-
이과기준
-
따로 두는 곳 없고 걍 폐기하겠져?
-
올해는 거의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서바나 강K는 서른 문제가 너 이거...
-
손으로 콱 움켜쥔 다음에 똥침하고 도망가고 싶음 ㅋㅋㅋㅋ 25학년도 수능 탐구영역은 물1물2 응시함
-
이제 고3 올라가는데 내신 개망해서 좌상향 그래프임 쌤이랑 최근에 상담했더니...
-
시대 메가 병행 1
언매 미적 사문 지구이구요 1년동안 메가 과목별1타 풀커리에 시대인재 국어 수학공통...
-
충대는 갈수있나요 대전 사는데 삼반수할예정인데 타지로 가는게 나을까요 ..... 하...
-
빠르게 100덕에 1만덕을 추가로 가져가세요! https://orbi.kr/00070126531
-
(가)조건 처음 만들었을 때 너무 꼬아놓은 느낌이라 (나)조건으로 약간의 힌트를,,..!
-
메디컬 지망생 분(2026수능 참전하실분)투표 제발 한 번만 1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메디컬지망생분만 투표부탁드려요
-
쿠팡이츠랑 너무 비교된다 라이더 배차 지연 욕나옴
-
국영탐탐 ebs기준 국어 93 영어 4등급 탐구 90 96인데 성대써피스 곽 도예...
-
"고환 뜯겨 9바늘 꿰매" 엽기적인 데이트 폭력 벌어졌다 4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한 남성이 연인에 의해 고환을 뜯기는 엽기적인 데이트...
-
320i msp나 m340i 고민중인데 ㅈ중고말고 새차중에서요 첫 차니까 얌전하게...
-
덕코게임 시작합니다 20
9시 56분 정각까지 이 글에 제일 많은 덕코를 넣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이긴...
-
머하면서 보낼까...
-
개존잼
특별전형 넣을 사람도 들어서 얻어가는게 있을까용?
기균, 지균, 농어촌 등 특별전형 다 다룹니다
비대면으로는 불가능한가요?
비대면은 작년부터 고려 사항 이었으나, 현재까지는 계획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인서울 하위권 대학 설명회도 따로 여시는지요?
별도의 설명회가 있진 않지만, 자료집에 수도권 대학이 포함되어 있어서 들으시면 도움 됩니다
개인 일정이 겹쳐서 당일 설명회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장의 풍부한 설명없이 자료집 만으로로 충분한 이해가 될 수 있다면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할지 문의드려요
네, 현장에 오시면 자료집에 없는 내용도 강연에서 다루지만, 일정이 여의치 않으시면, 자료집만 신청도 가능 합니다.
설명회 예약했습니다~^^
4단계 격상이라 걱정되긴하는데..
설명회 간절히 기다린 1인입니다~
수험생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하려고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 문자로 계속 안내드리겠습니다
메디컬 목표라 메디컬만 신청했는데, 주요대학 파트에서 얻어갈 게 많을까요?
메디컬은 메디컬만 들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미리 기착예약까지 하고 간절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ㅠ.ㅠ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시리라 믿겠습니다
관심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분이 많아서 저희가 어떠한 방법으로 하든 더 실익이 되는 방법으로 택하려고 하고요. 여유있게 변경 사항은 문자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메디컬 설명회는 자료집이 따로 있는 건가요?
ppt와 부록자료가 각 회차에 맞게 다르게 제공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