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마 [356510] · MS 2010 · 쪽지

2010-12-21 17:45:02
조회수 1,281

설의와 마찬가지로 연의도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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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와 울의는 아직 조용한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요?
성의 울의로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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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치쿤 · 266349 · 10/12/21 17:45 · MS 2008

    제 개인적 생각엔 울의가 과탐 4과목 .... 서울대 꼴 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 인설의좀 · 352368 · 10/12/21 17:49 · MS 2010

    ㅎㅎ 소신껏하세요 나중에후회합니다.. 경쟁률이야 내일되면 성의든 울의든 충분히오를테니깐요 ㅎㅎ
    후회없는원서! 같이3승합시다!

  • 오래사마 · 356510 · 10/12/21 17:51 · MS 2010

    연의로 많이 간것 같은데 성의나 울의가 그래도 괜쟎지 않을까요? 이러다 마지막 몰리면 곤란한데...전부다 애매한 점수라서

  • today2 · 290089 · 10/12/21 17:55 · MS 2009

    성적좋은사람들은 대부분 연의를 선호하고 올해 과탐4과목잘본사람이 많지않아서 울의쓰기를 좀 두려워하는것 같은데
    과탐한두과목좋지않아도 올해는 울의를 쓴사람들이 최후에 웃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해봅니다.

  • 시큼가자 · 261459 · 10/12/21 17:55 · MS 2008

    연의나 설의 같은 곳에는 허수가 정말 많습니다.

    가뜩이나 작년에 빵꾸났단 얘기 때문에 올해 더 몰릴꺼에요. 점수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신있게 밀어붙이세요.

  • Materuru♡ · 160979 · 10/12/21 18:00 · MS 2006

    기본적으로 경쟁률하고 폭발/빵꾸하고 반드시 연관된건 아닙니다. 실지원자 수가 문제죠.

  • 인설의좀 · 352368 · 10/12/21 18:02 · MS 2010

    ㅇㅇ.. 마감일되면 경쟁률폭발하겠죠 지금잠잠한대학들도..

  • 오래사마 · 356510 · 10/12/21 18:04 · MS 2010

    소신지원이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가군 떨어지면 낭팬데... 다른데는 가고 싶지 않아서요.

  • 애견사랑 · 274538 · 10/12/21 18:19 · MS 2009

    작년에 연의 정원이 32명일 때도 4.xx:1이었는데 올해는 댓수가 더 높겠죠. 23명이니 6:1을 넘겨야 작년과 비슷한 숫자가 지원한 거죠.

  • 스폰지밥히히 · 351601 · 10/12/21 18:27 · MS 2010

    울산대는 자기소개서 때문인게 있어서 내일 좀 올라갈듯 싶구요 성균관대랑 연세대랑 매년 엎치락 하는 거 같은데 내일 가봐야 알겠죠..

  • 오래사마 · 356510 · 10/12/21 18:31 · MS 2010

    올해는 작년과 상황이 다른듯해요. 물수능 때와는 달라서 점수대가 확실하고 정원도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