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와 마찬가지로 연의도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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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와 울의는 아직 조용한 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요?
성의 울의로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는지요?
성의 울의로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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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천사★ 4
오르비에서 문제집 나눔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도 이번에 신청을 했는데 됐어요!...
제 개인적 생각엔 울의가 과탐 4과목 .... 서울대 꼴 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ㅎㅎ 소신껏하세요 나중에후회합니다.. 경쟁률이야 내일되면 성의든 울의든 충분히오를테니깐요 ㅎㅎ
후회없는원서! 같이3승합시다!
연의로 많이 간것 같은데 성의나 울의가 그래도 괜쟎지 않을까요? 이러다 마지막 몰리면 곤란한데...전부다 애매한 점수라서
성적좋은사람들은 대부분 연의를 선호하고 올해 과탐4과목잘본사람이 많지않아서 울의쓰기를 좀 두려워하는것 같은데
과탐한두과목좋지않아도 올해는 울의를 쓴사람들이 최후에 웃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견해봅니다.
연의나 설의 같은 곳에는 허수가 정말 많습니다.
가뜩이나 작년에 빵꾸났단 얘기 때문에 올해 더 몰릴꺼에요. 점수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신있게 밀어붙이세요.
기본적으로 경쟁률하고 폭발/빵꾸하고 반드시 연관된건 아닙니다. 실지원자 수가 문제죠.
ㅇㅇ.. 마감일되면 경쟁률폭발하겠죠 지금잠잠한대학들도..
소신지원이 말처럼 쉽지 않네요. 그래도 가군 떨어지면 낭팬데... 다른데는 가고 싶지 않아서요.
작년에 연의 정원이 32명일 때도 4.xx:1이었는데 올해는 댓수가 더 높겠죠. 23명이니 6:1을 넘겨야 작년과 비슷한 숫자가 지원한 거죠.
울산대는 자기소개서 때문인게 있어서 내일 좀 올라갈듯 싶구요 성균관대랑 연세대랑 매년 엎치락 하는 거 같은데 내일 가봐야 알겠죠..
올해는 작년과 상황이 다른듯해요. 물수능 때와는 달라서 점수대가 확실하고 정원도 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