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의 관점을 녹인 파급효과 영어 워크북 (옛기출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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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의 파급효과 2022 - 영어 워크북_맛보기.pdf
평가원의 관점을 녹인 영어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으면
평가원이 출제한 옛날 기출을 풀면 됩니다.
??? : 옛기출만 정리한 문제집이 없는데?
A : 파급효과 워크북 (옛기출편) 등장!
* 파급효과 워크북 (옛기출편)의 구성
1. Day 1당 5지문 (5~6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4개의 유형 / 5지문을 제시함으로써 다른 과목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모든 문제에 한 줄 해설 구성
맛보기를 보시면 아시듯 파급효과 영어만의 특징이자 장점인 한 줄 해설이 선별된 상대평가 시절 기출 100문제에 대하여 제공되어 있습니다.
3. 의대 선배들이 느낀 난이도 제공
11학년도 6월 모의고사 ~ 17학년도 수능의 문제를 선별하여 제공하다 보니 아무래도 최소 5년전
정답률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은 의대 선배들
(검토진들)이 느낀 난이도를 사진과 같이 수치화하여 정답률과 같이 제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파급효과 워크북 (옛기출편)에 적합한 수험생
1. 파급 영어 복습문제까지 모두 풀어본 수험생
파급 영어는 파급효과 카페에서 복습 문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습 문제까지 해서 2회독 이상 한
학생은 최소 2등급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이므로 파급 영어 워크북을 통해서 구문/해석을 점검하고 논리/풀이법을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평가원 문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2. 옛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수험생
다른 교재를 통해서라도 기출을 2회독 이상했거나 6월 모의고사에서 2등급 이상을 받은 학생들 중
상대평가 시절 옛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3. 매일 고난이도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수험생
상대평가 시절인 11학년도 6월 모의고사 ~ 17학년도 수능까지 현 절대 평가 체제에서 출제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한 난이도의 상대 평가 시절 기출은 제외했으며,
Day 1당 5지문 (5~6문제)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고난이도 기출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4. 본인 실력에 대한 불안이 있는 1등급 수험생
의대를 입학한 선배들이 느낀 난이도를 제공하여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난이도는 영어를 어느 정도해야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Q&A
1. 파급 영어를 풀어야만 파급 영어 워크북을 소화할 수 있나요?
A : 물론 해설이 파급 영어의 해설과 맥락이 같기 때문에 파급 영어를 푼 수험생이라면 자신의 수능
영어에 대한 관점을 잘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파급 영어를 풀지 못한
수험생들이더라도 파급 영어 해설만의 특징인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해설과 꼼꼼한 한 줄해석을
통해서 영어 워크북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영어에서 옛기출을 풀 필요가 있을 까요?
A : 6월 모의고사에서 확인하셨다 시피 이제 EBS 직접연계가 사라져 영어의 난이도는
더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렵든 쉽든 상위 4%가 1등급인 상대평가와는 달리 어려워도 90점을
넘겨야 1등급을 받는 절대평가에서는 6월 모의고사 (1등급 비율 5.51%) 7월 모의고사 1등급 비율 (4.77%)처럼 어렵게 나온 영어 시험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즉, 남보다 잘하기만 하면 되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어렵든 쉽든 내가 잘해야하는 절대평가에서 영어 시험이 어렵게 출제될 경우 내 실력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절대평가라고 등한시하지 마시고 본인의 실력 검증과 향상을
위해서 다양한 지문과 문제를 경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어에서도 옛기출을 풀 필요가 있습니다.
파급 영어 워크북 (옛기출편)을 통해서 안정적
1등급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구매 링크 : https://atom.ac/books/8503
******** 영어 상, 하, 워크북편에 대한 세트 상품은 추후에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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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50 받는 물리 씹갓들이랑 경쟁해야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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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난이도는 준미적인데 점수는 확통임 확통은 난이도는 어려운 나형인데 등급컷은 가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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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스퍼거 놈들 다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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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만표랑 삐까 뜨거나 더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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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문학이 그리 쉬웟는데도 23독서 정답률 그지랄인데 24문학과 결합하면 1컷 82 가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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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체적으로 자기 부족한부분을 인지하고 그걸 채우는 공부를 하면 수능때 빛을 본다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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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으로 추정되는 어른 1명이랑 애들 20명 정도씩 서있는데 수학여행인가..? 오늘 휴일인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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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적으로 잘 낸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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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9 20이 쉽게 나오니까 신유형 나와도 50 찍는구나 0
걍 ㅈㄴ 어렵게 나왔으면 좋겠다
자 드가자~!
드가자~
법사추!
영감올려!
크으 가자!
옛기출이 아닌 절평이후 기출 워크북은 없나요?
절평이후 모든 기출은 파급 영어 상하편에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