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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편 3권만 복습하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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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4교재랑 올해 2025 교재랑 차이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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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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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교재없이 0
들어도 효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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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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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 변별 목적을 상실한 듯 실력과 무관한 방법으로 변별한다..?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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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는 1컷인데 통합수학 3중반 정도인 사람 기준 학과 상경 선택vs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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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학 리뷰 1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쉬웠음. 수능이였으면 1컷 85예상. 주요 문항 14.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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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딩 때 전교 10등이었음 인생에서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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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강의를 통째로 다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이감이나 간쓸개 등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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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기상 6
어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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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잔존하는 모든 오르비언은 나에게 1000덕을 입금할 것.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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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이엇으면 진작에 성불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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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12년 동안 가장 이상했던 동창 적고 가보자 5
초딩 때는 색종이 씹어먹던 지적 장애인 친구 있었고 중딩 땐 자기 꿈이 ㅈ두ㅅ이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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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위권 공대 다니다가 수리논술 한 번 도전하려고 해서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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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 지금부터 하긴 빡센가요?? 사문은 아예모르고 생윤은 약간 배경지식 잇는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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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관점 조금 다르게 봤다고 계산 괴랄해지네 심지어 기출에 있던 풀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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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떤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이 닌자가됄라고했는데 그럴려면 닌자들이랑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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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조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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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왜푸냐? 2
어그로 드릴은 킬러문항대비인가요? 최저러라 킬러(302922)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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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국 핵자산, 전시·평시 막론 '한반도 임무' 배정…역대 처음 3
윤석열 대통령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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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링 7
반지하나에 40만원이 넘네 얘네들 왜 애플닮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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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고민 0
이번 수능으로 설대 아무 공대나 자연대 노리는 반수생인데요.. 이번에 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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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딩 때 가족이랑 도쿄 디즈니랜드 간거 1번 대1 (올해) 때 동기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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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연구용(비매품)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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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계산되네요! 덕분에 궁금증 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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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진짜 개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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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하나밖에 없고 그마저도 3밖에 안 높네요.. 근데 연대는 거의 다 잘 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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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사탐 먼저 끝내고 남은 시간 수학 몰빵. 언어 논리 과목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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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못하는게 아니라 논리가 딸렸던거구나... 기출정식 끝나면 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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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효과 좋음 오답이 진짜 귀차나도 제대로 해야됨... 저는 발상이랑 오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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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자이스토리문제집 얻어다가 풀고잇는데요 너무 문제도많고 옛날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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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정각 스카 건물 입구 정면에 경찰차가 주차함. 난 그냥 뭐지? 하고 내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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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좀만더하면 10
1컷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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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과탐 0
반수생이라 셤지 안봐서 모르는데 많이 어려웠음? 등급컷 많이 내려갔네. (화지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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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래곤 4
투명드래곤은 엄청강했다. 불드래곤 물드래곤 나무드래곤이 힘을 합쳐도 투명드래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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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최대라는게 전자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후자를 말하는건지.. 둘다 답이 다르게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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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기출 1
한완수 한완기 끝내고 하기에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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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 이상은 넘어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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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저임금 1만원 이상 확정…'1만∼1만290원' 내 결정 5
[파이낸셜뉴스]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최저임금 #최저임금위원회 #노동계 #경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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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래도 12
작수 수학 6에서 N제풀 실력까지 올린거면 잘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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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2
썸인가? 싶은 순간을 조심하세요... 들뜸과 설렘이 만발하는 시기라 그러다마는경우가 갱장히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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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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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1 수2 미적 거의 끝나가는데 수2는 day10까지 전체에서 2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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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 기출만 좀 풀어도 1 나오는 사람이 있고 개념 기출 심화인강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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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침착맨' 딸에게 칼부림 예고…경찰, 게시자 추적 중 1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웹툰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40·본명 이병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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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풀렸던 문제 풀리면 쾌감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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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일주일에 5일은 했는데 성적이 오르는지 모르겠어유… 공부법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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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샤 보는데 정시설의도 한두개씩 못푸는 미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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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이라는 이름과 인테그랄 기호만 본적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험치면 막 8점 이렇게 나오고
거의 저와 같은 상황이어서, 또 다른 절 보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전 님보다 1년을 더 하고 삼수를 했고 결과가....좋지 않아요. 이번 성적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인가경 라인 이상이시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인드 바꿔먹고 그 학교에 가세요. (서성한 못갈바에야 전문대라고 하셔서.. 서성한보다 낮지만 건동홍 국숭세단 이런 라인이어서 우발적으로 그러시는 거라면) 그게 아니라 성적이 낮아서 지방4년제 가느니 수도권 전문대나 가자..이런 상황이시라면 많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우선 과거의 자신에게 얽매여있지 않는게 중요해요. 난 그래도 초중딩 때 열심히 했고 그 흐름 잘 이어왔으면 됐을텐데..이런 생각들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파고들어요.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해요. 그리고...저도 아직 숙제로 남겨진 부분이지만 인서울 명문대 아니면..이런 생각도 좀 유하게 바꿔야 해요. 솔직히 주변 사람들한테 자기 자신 내보이기 창피하죠. 일년 더 한다 생각하면 끔찍하고 ...정말 공부에 관심없고 피씨방 당구장이나 놀러다니며 연애질 하는 대책없는 학생은 아닌데 그래도 공부하겠다며 열심히 했는데...
글이 좀 길고 이상해졌는데 정말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잘했던 과거' 에서 벗어나라는 것이에요. 정말 힘들고 100% 완벽하게 되는 것도 아니지만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해보세요. 치열하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