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모 세계사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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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적중이 뭐가 의미있겠냐마는 자기 PR의 시대니까요
5번 - 매일 세계사 한 문제 234일차
구사-니루->누르하치
6번 - EASY 세계사 N제 서아시아사 17번
훌라구--바그다드->아바스
10번 - EASY 세계사 N제 서아시아사 8번
에프탈-사산 왕조 페르시아
15번 2번 선지 - EASY 세계사 N제 서양사 81번 4번 선지
심사법 폐지/가톨릭교도 해방법을 활용한 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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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키는게 빡세긴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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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치는 과탐 1개 반영인줄 알고 썼는데 2개 반영이라 한장 날렸고 충남의는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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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덕후 스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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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제시문 면접이 두려웠던 사람이지만,, 학원 안 다니고 독학한 거 후회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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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다가 지랑 엮는거 그런고?...어제 얘기하다가 지가 평범해서 평범한애랑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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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형 인재 완죤 럭키비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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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진료축소…수술 49%·외래 30%↓" 1
"강도 높은 재조정…경증·지역 치료 가능 환자 예약 말아달라" 정부에 "의료전달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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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세지 사문중에서 2개 하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생지에서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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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실적 고시 실적 생각보다 낮다고? 까네 기본적으로 학생 숫자 좀 보고 까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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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감 이정도였나 10
옛날옛적에 사두기만 하고 꽁쳐둔 인강민철 2023대비 풀고있는데 이감제작지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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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시작해야할거같은데 진짜 ㅈㄴ 귀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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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1
님들 근디 영단어는 주황색 워마 2000이면 될려나 안정 2정도가 목표긴한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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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버리고 내년에 충남대 문과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주변말 들어보면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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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물2하셈 3
수능 물2보고 대학오니까 겹치는 내용 은근 많음 물리학 A+ 날먹해버림~ 진짜 강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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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사되고 싶은거임?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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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구역은 강한 하강 기류로 날씨가 맑은 반면 저기압 구역은 강한 상승 기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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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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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 같은 느낌으로 구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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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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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들으심 수학을 잘하면 모르겠는데 쪽팔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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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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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게 아닌~ 그 열번의 이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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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끝자리가 0885로 끝나는 번호로 보냈는데 발송완료 떠도 안오길래 수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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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덥지보더니 답지는 왜이렇게 푸냐면서 내풀이가 더 좋댓어 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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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학습목차 & 체계잡기 3회독 클리어 6.11~7.3 [3주과정컷] 1-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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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뭐 모든과목이 그렇겠지만 ‘지1은 개념기출만 빠삭하면 최소 1~2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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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기말 후기 0
40분 객관식 28(여기서 ㅈ됨을 감지) 뒤 세 페이지에 가계도 7개(눈물을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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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누 유불리 때메 평이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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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공부 빡세게 하면 인서울 가능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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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생들이 못봐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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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os에서 서바이벌 샀는데 강의 듣고싶은데 라이브 들을수 있다더라구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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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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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점에 아직도 시발점,뉴런,미친개념,개센스,수분감 등등하는 얘들있던데 얘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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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4
6평성적표로 편입 가능한곳 어디어디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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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질문 0
원점수가 같아도 틀린 문제에 따라 표준 점수 파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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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댓글에 평가원 비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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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때매 생2 공부하려는데 어느 깊이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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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고 가족이랑 노르웨이,스웨덴 남부 오슬로,스톡홀롬 갈건데 서울 겨울하고 어디가 더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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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진행중이라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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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됬다 2
면허따려 교육장 가는데 민증두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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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관리형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오늘 유독 집중이 안되고 흔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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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 [재작년 강대모의고사K 11회] 공통, 확통 > 현우진 [뉴런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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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더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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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확인용 0
원점수 155~167스나 원점수 170자력 원점수 175과 선택폭 증가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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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 다니면서 재수강 계절학기로 학점 복구 장점: 리스크가 적음,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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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면 허전하고 그럼. 이게 사랑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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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적 2등급 이후에 공부에 손을 놓다가, 올해 역시 그 정도가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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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등급 0
지금 수학 3이면 한달동안 개때잡 같은걸로 기출 개념다시 돌린다음 n제 같은거...
이젠 인물도 다 외워야 하는구나... 누르하치 홍타이지도 ㅋㅋ 칭기즈 오고타이 쿠빌라이도 햇갈리는데 ㅠㅠㅠ 강희 옹정 건륭도 외워야 하는건 아니겠지..?
강희옹정건륭 구분은 디폴트죠 이제
동사 대비 인물 특강 없어요..?
동사에선 인물을 잘 안 건드리긴 하는데…
네엥.... ㅠㅠ
에프탈이 사산이랑 접촉이 있었구나 ㄷㄷ 동세기이긴 했어도 요건 몰랐네요
이거 은근히 물어볼 만 해요
210919가 이걸 낼 여지를 만들어서
어려운 편이었나요 이번 세계사…?
쉬운 편이었습니다
오우 상당한데요
15번은 선지를 쉽게 줬는데
81번은...어우.... 유명한 공산당 선언의 구절이네요 시기는 모르는데...
81번 문제는 빈 체제 시기를 묻는 문제입니당
메테르니히가 강력한 힌트겠죠?
ㅇㅎ...난 또 공산당 선언이 나온 시기를 물어보는 줄..
공산당 선언이 빈 체제 붕괴 직전에 출간되었더라구요
프랑스 2월 이후 오스트리아 3월 이전
4번이 답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15번 문제와 비슷한 논리에요
2번은 1832 1차 선거법 개정으로 놓고 풀었는데
시기가 워낙 비슷해서.. 아 설마 1차 아니고 2차인가
1차 맞습니다
부패 선거구 폐지
이거 수완 연계에요
...? 7월 혁명 이후라서 틀린 걸까요?
제시문이 빈 체제 기간이라면...
아 제 문제 말하는 거였구나
2번은 2차 선거법 내용입니다 1867년이죵
이 문제 4회 모의고사 11번 문제니까 해설이 궁금하시면 4회 답지를 확인하셔도 좋을 거에용
ㅇ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