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떡해요 수시 다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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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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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진 괜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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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재수해서 4년제 들어가심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더 대단한듯 나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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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같은 경우는 시간만 재서 프린트해서 품 화작 확통 영어 동사 세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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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갔다오고 뭐하다보니 틀학번이 ㅠ.. 수선기술 좋으면 해보고싶은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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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고생인데 수학 69평 반영한 모고 추천해주세요 3
15번 말고 22번 수열인 적당히 난이도 높은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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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좀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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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실에서 대놓고 토토하는 애들이 절반 정도임 2. 직업교육 위탁반으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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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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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에 해당 내용을 올림 이렇개 써있으면 어디 사이튼지 물어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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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킬러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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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담배 쩔은 냄새 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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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엔제 s1푸는중인데 day마다 격차가 너무심해요 다맞는 day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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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냉랭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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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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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느끼는거 7
같은 고등학교라도 문과반 이과반 분위기가 정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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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제본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돈주고 삶 그럴 형편도 되긴하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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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닳 하나 사서 박치기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강기본이라도 한바퀴 돌리고 기출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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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독서에 폴리펩타이드를 왜 쳐 내 문제라도 아미노기 카르복실기랑 구조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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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 92점 아니 이거 킬러가 너무 개킬런데요 선생님...? 15는 5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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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ㄷ ㅁㅇㅅㄴ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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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프레이징 이 파트 해석을 봐도 정답을 못 고르는 상황이 매우 빈번한데 이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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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대존맛 13
초딩입맛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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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고3인데 자꾸 1학년 여자애들이 예뻐보임 … 하 나 어캄 11
대학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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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구나 대전 러셀 옆에 호텔 있는데 거기 앞에 관광버스가 잔뜩 있는거에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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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은... 24
우리애 생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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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맞팔구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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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지1 모의고사형말고 단원형으로 된 n제 머머있음? 2
문풀양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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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같은게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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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오늘까지만 놀고 15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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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냥 멀쩡한 1~3차함수로 작년처럼 쉽게 주고 인논에 힘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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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박살난거보면 수시 최저러 같긴한데 정시론 인서울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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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독서지문 2
평가원이나 리트 강케이,바탕 독서지문은 잘 읽히는데 이감 독서지문이 너무 안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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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수 50점대 낮4등급이어서 국일만 1회독 했는데 한국인으로서 느껴지는 친절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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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13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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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성적표 ㅇㅈ 11
올핸 국어 제발 극복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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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옛날에 바나나 후레시로 비추고 한입먹는거보다 훨씬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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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만 사면 되는게 아니라 무슨 큐알코드로 신청을 또 해야된다는데 도대체 눈을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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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저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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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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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올리는 게 문제가 된다면 내리겠습니다! [쾌락주의] 5,6번에서 정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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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ㅅㅂ 문학 35분 걸리고 독서 30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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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금 전까지 있던 시간은 수능 전 날 오열하며 시간이 50일만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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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0회 11
90점 -13, -21, -33, -34 다만 전과 달리 이번엔 오답 중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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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듀얼코어식 반영비로 내 환산점이 높아지면 그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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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올해 9모 낮은 3인데 국어 인강이나 앞으로 공부 방향을 깨닫고 싶습니다... 8
진짜 국어만 1이면 의대(지역)를 갈 수 있는 성적인데 국어가 발목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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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반영비가 특이하지 않은학교 가면 괜찮은 대학이라 했음 4
“ㅅ” 대학교(???) : 반영비 2개 + 다군 과탐 1개반영(??????) +...
저도요......합격하신분들진짜축하드리는데ㅜㅜ외케슬프져 너무 슬퍼서눙물도안나네요
저랑 비숫한 상황이네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ㅠㅠ
여쭤봐도 될까요..
저 원래 12월 7일 이후에 할 계획이었던 공부들, 여행 이런 게 다 전제가 '대학 붙으면'이어서 그게 다 없어지니까 진짜로 뭐 남은 계획이 없더라고요ㅋㅋㅋㅋ 이런 거 물어보신 건 아니겠지만ㅋㅋㅋ
원래는 반수할 생각이었어요. 근데 교회에서 지인분들한테도 재수할지 반수할지 의견 여쭤봤거든요?? 근데 반수는 캠퍼스 생활을 본인이 즐기게 되기 쉽고 그렇게 되면 수능 준비하기 힘들어서 마음 잡기 힘들다고 아예 맘 잡고 재수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집안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어서 문과임에도 제가 언병이어서 국어만 단과를 다니던지 인강을 듣던지 할 생각이고 수학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못 정했어요ㅠㅠ 수학은 제가 모르는 것들만 질문을 하는 식으로 여태까지 공부해왔는데 이젠 학교도 안 가니 제 질문을 받아주실 분이 없더라고요ㅠㅠ 그렇다고 과외를 하자니,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닌데 뭔가 조금 그렇고.. 영어는 하도 안 오르다가 막판에 오르기 시작해서 조금만 더 하면 괜찮을 것 같고, 사탐은 세계지리랑 사회문화인데 ebs 들으면서 조금씩만 더 보충하려고요!ㅋㅋㅋㅋ
힘내세요!!!!
저는 아직 반수/재수 결정 못했는데 벌써 과목별 구체적인 계획까지 다 세우셨군욯ㅎㅎ
한 삼일 지나니까 현실이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ㅋㅋ
잘 버티고 잘 되시길 바랄게요!
아..힘내시길 저도 같은처지인데 눈물만날뿐 ㅠㅠ
에휴 우리 모두 힘내요ㅠㅠ 지금부턴 닥공모드 해야죠.. 이제는 여태까지 알게 모르게 도와주셨던 분들한테 죄송하고 미안해서 매일 영화보고 VOD보던 거 못 하겠어요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