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시간에도 유전적 한계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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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학습량이 사람마다 다르게
정해져있어서
일정치 이상 공부했을땐
그 이상은 뇌에서 못 받아들여서
머리속에 잘 안들어오고
들어온다해도
금방 잊어버리기 쉽다는 말이있던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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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재원 미적정규 듣고있는데 안가람 서바모의반 추가하려고 하는데 돈낭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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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안가람쌤 서바모의반 컨텐츠 목록 나온거 있나요?
초기 역치가 유전인듯
올릴수는 있다고 생각함
동의합니다!!! 저는 절대 하루 순공을 11시간 이상으로는 못 해요!!! 몇 년을 해도 이건 무리이고 한다고 해도 이상하게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이건 의대생들 의견을 들어봐야할듯
유전적 한계보다는 환경 영향이 더 큰 것 같고
그것조차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초기치는 유전이 맞는듯
얼마나 개선할수있는지는 유전인지 노력인지 모르겠
유전보다는 체력 아닐까요
유전보단 환경의 영역이죠. 공부는 10분도 집중 못한다는 사람도 컴퓨터 게임은 밤새 하는 것 처럼..
저는 체력이라 생각합니다
모르겠네요.. 이것도 저것도 다 태어날 때 결정 된다면 후천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대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