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문 477/478/479/480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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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눈팅만해오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국제어문 478.67 로 질른건지 먼지 모르겠고 우찌되었든 넣었습니다.
그동안 점공등 표본들을보면 분포가 477점대가 다른 78,79,80 대에 비해서
2배정도로 밀집되어 보이고 이제 서서히 실제결과 표본들을 보니까
국제어문 같은경우 지금까지 거의가 79점대 위선으로 보이니
그렇다면 아직 예측하긴 이르지만 77,78 대 분들은 대부분 점공컷대로
조용히 아래로 각자 아래 방향으로 갔다는것인지 ?
79,80,81,82 선라인이 얌전하게 인어문등 중위권에 안착했다는 것인지?
그럼 상위권 폭발은 원서마감전에 오르비에서 줄곧 분위기가 허리층이
완전 핵빵꾸 라고들 하는분위기가 팽배 했었는데 실제로 열어봐야 알겠지만
상위 폭발에 실제로 허수층이 그리많이 존재하는지?
혹시 그렇다면 78 전후분 분들이 대거꼬리 물고 줄줄이사탕처럼 이판사판 공사판
어데론가 다 뛰어 들었다는애기인지요 ?
예로 연고경 등에 허리,끝자락을 노리고 들어갔다면 어떤 점수분포대가 들어 갔을까요 ?
단순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간단한 계산을 해봤습니다.
이번에 연고대 주요 상위학과 즉 통상적인 적어도 0.5%~0.55 이상은되야 명함을 내밀수 있겠다는
학과들의 실제 지원인원을 계산해보면
연대 : 대략 1,798명
고대 : 대략 1,954명
합계 : 3,785명
그럼여기서 허수를 제외한 0.55 이상의 실제 인원을 65%정도로 잡아보면
2,460 명 정도가 나름 상위과에 지원한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해봅니다.(물론 실제는 허수에 따라서 변동이 있겠지만요)
익클기준으로 보면 0.6%대가 대략 2,500~2,600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고대기준)
그렇다면 도대채 478대(익클기준0.6~0.7%) 분들의 행방이 참으로 묘연해서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얘기 하느것이 사실 맞는건지 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말이 안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도대체 원서영역이 알고보리 여러분들 얘기데로 카오스라서
사실 저는 이번에 현역을둔 대리운전기사 학부형입니다^^*
우리 아들은 띵까띵까 잘놀구있고 제가 이번 원서영역은 대신 뺑이를좀 쳤습니다.
암튼 이번 원시영역 동안 저도 본의아니게 줄곧 지켜봤습니다만
여러분들 대단들 하시고 또한 똑소리들도 나시고 정말이지 고생들 많이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 결과야 우찌되었든 여기 있는분들은 앞으로 이나라에
각자 큰기둥들이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각자 어떤길이 주어지든 열정적으로 도전하시고
꼭 꿈을 이루어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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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78대들은 어디갔나 싶을정도로 안보이긴해요 ㅠ.ㅠ 죄다 479 480 대만 보이고 점공에서도 컷예측을 그렇게 했더라고요
그래도 전 그냥 어문 컷이 0.5 가 될리 없다며 ㅋㅋ 국제어문 썼습니당
잘쓰셨네요 올해 분산된거 같아 붙을확률이 높아보이는데요
아부지 짱입니다 그냥 77 78라인 버로우탄것뿐입니다 저는 삼승예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닭갈비먹으로옵쉐ㅋㅋㅋㅋ
ㅋ ㅋ ㅋ ㅋ 닭갈비 알바 잼나냐 이눔아^^
이브날 가족 파티를 s여대앞 닭갈비 집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 기대해라ㅋㅋ
너 그날 서빙잘못하면 사장님한테 바로짤리는수가 있다 긴장타고 있어라!!!
(근데 내가 아직은 웃어도 웃는게 아닌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