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국정원 기자 생각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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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서성한은 좀 애매하고 중경외시 안정권 든다 싶으면 참고해라
외교관, 국정원, 언론분야는 걍 닥치고 외대다
외대는 옛날에 서성한 라인이었는데
그때 국정원 외교관 기자 등등 선배들이 각지로 퍼져있다
근데 지금같이 중경외시 라인으로 입결 꿀빨수 있다?
그 시기 짱짱하던 외대 선배들 라인 탈 수 있는다는거..
즉 지금이 기회라는거지ㅇㅇ
지금 중대 경희대가 cpa아웃풋으로 상경 떡상했는데
사실 외대의 cpa아웃풋은 경영경제 대학이 타대에 비해 인원이 적어 밀려 보임.
그래서 더더욱 아웃풋이 적어 보이는 거고.
하지만 cpa는 뭐임?
공시나 고시처럼 자기 역량으로 보는 시험이다~ 이말이야.
학교빨이 아니라.
21세기에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진짜 학교빨로 라인 타고 싶으면 특히 그게 외교 국정원 언론쪽이라면 닥 외대다.
첨언하자면 이걸 외훌로 보는 사람도 있을거임
하지만 팩트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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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나 국정원쪽은 진짜...'외국어'대학교 닉값을 톡톡히 해요
마지막 3줄만 안썼어도 좋은글인데
지울게요ㅋㅋ 타대 언급은
ㄹㅇ임? 외대생인데 학교에대해아무것도모름
2005년 자료 보면 국정원 5급 비율 1위 고려대 2위 외대 3위 서울대. 외무고시 시절부터 현재까지 sky외 라인 형성. 7급 외무영사직은 발에 치이는게 외대란 얘기 많음
외대는 문과는 발달해있지만 이과 때문에 한계가 분명하지 않을까요?
문이과 모두 쟁쟁한 중경시 라인과 대등하게 묶일수있는건 건국대지 외대는 아닌거같아요
건국대까지 안끌어와도 자칭 같은 라인의 대학인 시립대와 비교해도 문과는 비슷하고 이과는 차이가 제법 난다고 생각해요
안그래요?
네 안그래요
그러면 외대는 시립대와 문이과 비슷하다는거에요?ㅋㅋㅋㅋ
중경외시 자체가 문과기준아닌가요 이과는 따로 있던데? 중시경건인아홍..인가 잘 모르겠다
네 건훌은 입 다무세여
어허 이리온~ 땍! 엄마가 시간마다 약먹으라고 했어 안 했어! 이눔시키!
외대 정치외교 쓸까..
내 후배가 되어라ㅋㅋ
제가 이번에 후배로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