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프리패스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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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88
= 연대식 332.2
(고대 는 제2외국어가 실질적으로 대체 안되는것도 고려해야할듯)
이과(의대제외)
477(고대일반식임)
= 연대식 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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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맞나 https://cafe.naver.com/facebookgame/64187
헐... ㅋㅋ 490대는 그냥 깡패였던가...
허걱.......
ㅎㄷㄷ.....
ㄷㄷㄷ
고대가요? 허 이과475인데 지금성대소프트예빈데ㅋㅋㅋ
이과 476.96이었는데 화생공한번써봐도 됐었나요?......핳........
넹
화생공 걍되여 ㄹㅇ
아 ㅅㅂ 누적백분위 그지같이측정해놨네 ㅆㅃ 평가원그거라도갈켜주지 재수안해도되잔아그럼 아나
고경 33번 붙을까여...
문과는 원점수로 그냥 대략적으로 몇점이에요?
수시에 입시끝낸 학부형입니다
400/95 면 그정도(488,332.2) 점수 맞나요?
오르비에서 며칠보니 상위대 핵빵핵빵 하는데!
저는 이거 정상으로 봅니다.
메가연구소에서 수능성적 발표 3주 추적분석 발표한게
국수영 BAB 400점이 1,780등이고,401은 1,358등였습니다.
Fait는 성적발표 3일후 분석 401이 2,200~2,600등
지낚사는 발표즉시 401이 1.1%에 등수 미발표
이투스청솔은 12월1일 401이 0.43% 등수 미발표
김영일연구소 401이 2,216등입니다.
상위권은 1~200등도 엄청난 차이인데,
여기서부터 정시 혼란이 시작된거죠!
설대,연대의 정시최종 발표가 나오면,입시생 상당수가 지적하는
오르비와 지낚사등의 상위 누적도수 추정오류 진위가 밝혀지겠지만
첫째,분리형 수능에 따른 몇몇 사이트의 상위권 누적도수 오류와
둘째,여느해와 달리 수시에 현역 고점자의 대거 합격이 빵구처럼 느끼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 근거가 되는 주변 학교상황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나 너무 길어 여기선 언급 안할께요!
첫째는 위에서 먼저 언급했으니 각자 판단 하시고요.
둘째는 고3현역 현장의 실상이 그렇습니다.여기서 세세히 언급하긴 뭐하고,
지방 대도시 정시에 SKY 갈만한 쉄생은 수시에 대부분 됐습니다.
크게 한번 보죠!
SKY 문과 입학정원이 대략 6천명이 조금 안되나요?
그러면 아무리 핵빵 얘기해도 7~8천등 정도가 SKY가는건 정상아닌가요?
7천등이 Fait 발표 2.07%이고,8천등이 2.37%입니다.
결론적으로 메가 추정이 맞다면, 문과 1,780등이 고대 플패는
너무나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문과정원 수시 정시 다 합쳐서 서울대 1031명 연세대 1457명 고려대 1909명으로 4397명이에요 (기회균등 같은 정원 외 전형 제외)
수시 70% 시대가 개막된 이후로 최하위과도 누백 1% 넘긴 적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아니니까 이렇게 난리인 거죠.
특히 학부제 대단위 모집으로 항상 탄탄했던 고정경이 털린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죠.
488이 프패다 하면 좀 정상처럼 보이겠지만
482가 고정경이다... 하면 감이 딱 오죠
누구와 정원가지고 언쟁하자고 쓴 글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정원가지고 따질일도 아니지만 그리 정확히 따지자면 연대 언더우드나 체육학부의 몇백명은 문과 아닌가요?
요지는 정원과 여느 해하고 다른 수시와의 상관관계의 예를 들어,
이번엔 아닌 것 같다고 의견을 쓴 겁니다!
네 정원은 논점 아니죠. 그냥 써본거에요 보통 어른들이 정원을 부풀려서 알고 계신 경우가 많아서... 특히 졸업정원제 때 학번분들이 그렇더라고요
위 내용 객관적 자료외에 부풀려 쓴게 뭐 있나요?
그리고 소위 빵꾸는 늘 반복돼 왔습니다.
12학년도에 연경이 문과 16,329등(3.62%)까지 뚤렸어요!
연제가 8,786등(1.95%),고경도7,337등(1.63%)까지 갔고요!
이런거 반박할 때는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고 얘기해야 하는겁니다!
나는 졸정제보다도 위 세대지만 이리 두리뭉실 사람 뭉게지 않아요!~
둘째는 고3현역 현장의 실상이 그렇습니다.여기서 세세히 언급하긴 뭐하고, 지방 대도시 정시에 SKY 갈만한 쉄생은 수시에 대부분 됐습니다.에서
어느 지방 대도시 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들 학교에서 평소 수시와 정시로 sky문과 합격자를 몇명씩 배출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보다 객관적이고 형이하학적 팩트가 궁금합니다.
갑오년 말해 머리에 학부모님 말꼬리 잡자고 하는 질문은 아니오니 혹여 결례되었다면 혜량의 당부도 곁드립니다.
12학년도에 연경이 문과 16,329등(3.62%)까지 뚤렸어요! 연제가 8,786등(1.95%),고경도7,337등(1.63%)까지 갔고요!
위에 대한 특정된 등수는 어디에 근거하시는 거죠?
부풀렸다는건 정원 얘기에요
'정원을 부풀려서'라고 썼고요
고정경은 반복적으로 털린 적이 없어요
그 외에 딱히 반박한 것은 없습니다.
별 의미없는 논쟁이니 전 이만 가겠습니다
김씨네님!
쪽지 보냈슴다!~~
12학년도 최종 컷 자료는 고속성장님인가(?) 올린글 찾아보면
나와 있습니다! 전 그때 프린트해 놔서 연고대 자료 다 가지고 있습니다.
13년12월13일 고속성장님이 올린 설연고 분석기의
입결%하고도 거의 일치합니다!
당시 %는 Fait기준인지 청솔기준인지는 모르고요!
도수는 확실합니다!
여기 들어가서 다시 계산해보니
400/96,95 가 487.93 이고
401/94,92 면 488.05 네요!
제일 위의 댓글 내용을 정시접수 전 몇번 댓글로 올리곤 했는 데!
수시 끝난 학부형이라고 얘기를 해도 테러(?)가 심해 글 지우곤 했네요!
정시철 분위기가 훌리나 어그로 취급하던 때라 그랬을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다음달 초 연대 발표시 초합컷이 빵꾸다 아니다, 발표되지 않을 예상 최종컷이
또 빵꾸다 아니다 하고 시끄러울 걸로 봅니다!
최근의 고득점자들이 고대보단 연대선호 경향 때문에 설대와 중복지원자가
고대보다 많아 추합컷은 상당히 내려 갈 걸로 예상해 봅니다.
단지 연대 컷이 덜 떨어질 요인은 과별 정시정원이 적다는 것 정도랄까요?
추합 고려해서 최종합격 예상컷인가요.?
ㄴㄴ 최초
이과원점수 대강이라도가르쳐주실수잇나요
연세대는요?
고대 수교가젤컷이높았나요
이과도 생각보다 낮네요
오 고기계도 477이면 프패인가요??ㅎ 물량공급님 표본 보니깐 기계는 479.99 최초합이라고 되어있어서요.....
477도아마 합격햇을겁니다
이과 연대식 327.58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