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에 대해서 너무 고상하게들 포장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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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얘기해서
안정적으로 돈 좀 잘 버는 약 판매상 하고 싶어서 가는게 절대 다수 아님??
뭐 환자들한테 복약 지도고 약에 대한 연구고 나발이고
하물며 의사들도 히포크라테스 선서고 뭐고 돈 잘벌고 내몸 축나기 싫어서 각종 외과계열 미달에
전통강호 피안성정정재영만 떡상하고 있는데 ㅋㅋ
그냥 편돌이보다 안정적이지만 일은 편돌이같은 일 하고 싶어서 약사하고 싶다
라고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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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편돌이 같은 일...
ㄹㅇ 특정 사람들한테는 꿈의 직장아님? 저게 나쁜 것도 아니고
여고생들이 의대 가고 싶은 이유도 마찬가지임ㅋㅋ 레이저 뿅뿅하고 고상하게 돈 벌 수 있을거 같아서ㅎ
그렇게 치면 과대포장 안하는직업 찾는게 더 힘들듯 ㅋㅋ
실제로도 하는 일이 포장이라 앗 아아 앗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ㅇ맞음
편하게 돈많이 벌고 싶은 욕구는 세상만사 모든인간이 갖고있는 욕구다 당연한거고 비난할것도 아님
그걸 부정하는 인간치고 제바로된 사람 본적이 없음
그걸 부정하는 사람 특징 : 좌파
맞는데 다 그런거아닝교?
아 실무에서 전문적인 척은 좀 작작해라 이거 아녀~
진짜 사람 살리고 싶다. 라면서
의대가서
외흉비산 가는 새끼들을 못본거 같다
그 '사람'이 바로 나라고 ㅋㅋㅋ
솔직해서 좋다 시발 ㅋㅋ
못났다.
본인직업이 소중하면 다른 직업도 소중... 의사되기전에 인격부터 배우시길
??팩트입니다만
사실적시 명예회손
제가 봐도... 약대생이나 약사가 이런 말 하면 모르겠는데 정말 교양 없어보여요
팩트맞긴하잖아 ㅋㅋㅋ
근데 약대간 이유가 뻗어나갈 수 있는 길이 많아서인데 다들 왜 개국만 생각해요 ㅜㅜ 다양한 분야에서 전망되게 밝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기업 취업해봐야 월급쟁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