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인 20대, 26살의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4314593
안녕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고 일어나면 2
다 괜찮아질거야
-
그날 부산 장례식장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무 많은 생각이 오갔고 스스로...
-
지금시기에 정규 새로 들어가는건 좀 그런가요 쭉 현우진커리만탔는데…
-
1. 대충 예쁜 여성분이 나온 사진을 업로드한다 or 업로드 되어있는 게시물을...
-
일단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수능이 무슨 상관이고 대학이 다 무슨 상관이냐
-
영원한 건 없다 2
언젠간 가겠지 그 때까지 수고
-
고2입니다 국어 인강없이 문제만 풀면서 모고 1 유지해왔는데 스킬이 필요한 것...
-
심지어 1+1임 캬
-
실모난이도비교좀 0
킬캠 강x 빡모 히카 등등
-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살아왔을지 정말 내가 경계선이 맞다면...
-
막걸리는 마셔보고싶음 커피도 마셔보고싶음
-
레드불 먹어보신분?? 18
이거 비싸서 안먹어봤는데 맛 어떤가요
-
야식ㅇㅈ 9
꼬막 비빔밥, 소고기미역국, 물만두에 밑반찬까지..배달비 포함 만원임..
-
공부 동기 8
다들 공부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하시나요? 부모님과 다툼이 잦아서 독립하고 싶지만...
-
원래 말 저렇게 하던 사람이 나이를 먹었을 뿐임ㅋㅋㅋㅋ 그래서 오바마 부통령일때...
-
안녕하세요, 수리논술 전문 유튜브 채널 '수학GPT'에서 2023학년도 연세대학교...
-
쓰레기만도 못한 삶
-
이 표정 치명적임.
-
글 목록 보니까 현생에서 하던 말 똑같이 올려놨네ㅋㅋ
-
탐구 백분위 6
메디컬이랑 서울대빼고 과탐사탐 상관없이 탐구 백분위만 보나요?
-
기분 나빠서 바로 오댕이 다운받고 바꿨어요
-
박박 지우고 다시풀기 귀찮은데
-
대학 어디갈거같음? 13
-
작년부터 뭔가뭔가더니 디자인에 대한 욕구가 넘치는구나 승리승리야....
-
행복한 고민
-
제발 진격거 주술회전 귀칼 최애아이 체인소맨 코난 등등 인싸픽 보고 스스로를...
-
1타라서 듣지만 정법 최적듣는데 개념책 교재구성이 ㅅㅌㅊ임 관련기출문제 있는거랑...
-
합격시켜준다면 매일 아침 뉴스공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겠다!
-
오르비 오늘 처음 글쓴 뉴비라 그러는데 성적표 인증하면 쓴소리들 해주시는 건가요?...
-
새벽이라 0
도파민 뿜뿜.
-
오랜 생각이다..
-
ㄹㅇ 내가 썼는데 다시보니까 뭔소린지 모르겠네 기억 상으로 대충 버스에서 졸려...
-
간쓸개 에센셜 0
지금까지 기출로 피지컬만 키우느라 국어 n제는 하나도 안건드려서...
-
. 1
-
현재 고1이고 작년 겨울방학 전까지 수1까지 선행 엉망으로 해놨다가 작년 겨울방학에...
-
가짜뉴스 만들고 이런거 전혀 아니고 익명으로 틀튜브 하나 만들어서 수익창출 좀 해보고싶은데
-
와 ㄷㄷ 학벌 좋은 건 알았는데 ㄹㅇ 미쳤는데
-
오류 사항이 있는 것 같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유빈이에? ㄷㄷ
-
너무 야해요.
-
난 내가 재수할지 몰랐지...
-
1.26수능도 봐서 미적사탐 받는 계약학과 도전 2.내년 수능으로 끝내고 공대...
-
뭐냐 3
이신축년
-
고닉들 다 어디갔어!!! 아직 혀녀기도 안 자는데 어딜 벌써 자러간거냐??!!
-
수학문제 어떻게 빨리풀고 모르는거 어떻게 빨리 이해하시나요 전 좀 찜찜함이...
-
ㅈㄱㄴ
-
그래서 꼬리자르기는 중요하다 제때 못 자르면 직접 나서야 하기 때문에
-
여고 모고 9
여고면 다른 고등학교에 비해서 애들 성적이 내신보다 모고가 좀 낮은 편인가요?
의전
의전 줄이는 추세인데도 의전 추천하시나요??? 이유는요??
의전은 5년과정일껄요
의대 갈수만있다면 나이가 몇이든 가는게 좋다고들 하시던데요..31에 의대 진학하신분 있으세요. 보아하니 의대에대한 미련이 많으신거같은데 도전해보심이..화팅입니다
이건 남한테 물어서 해결될 일이 아닌것같아요.. 단순히 할까요 말까요 물으셨다면 비추했겠지만 정말 하고싶으시면 해야죠. 하고싶은데 할수있을까요? 이런 질문을 남한테 하는건 정말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본인이 가장 잘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전례없이 많이 늦은나이도 아니고 가능하실것같아요
선생님께 답글을 달기 위해서 로그인 했습니다.
26이면 아직 어린 나이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의사협회장이 목에 칼을 긋는 현실입니다.
집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모를까, 앞으로 몇년간 일억이 넘는 돈을 지원을 받아야 하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어렵습니다.
물론, 선생님 집안에 여유가 매우 많고,(선생님이 향후 6년간일을 안하셔도 될정도로) 인생이 의업에 받칠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시면, 의대를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리라 생각됩니다만, 그 것이 아니라면, 지금 하시는 일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 도전하는쪽으로 갈 것 같네요ㅎ
의전22
26살이 가능할까요?라는 고민을 할 때가 아닌 듯 싶네요.
26살이 가능할까요?라는 고민을 할 때가 아닌 듯 싶네요.
26살이 가능할까요?라는 고민을 할 때가 아닌 듯 싶네요.
의전이나 학사편입이 훨씬 가능성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