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열전 신판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4372458
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열전 2015학년도판은 언제 출간될 예정인가요??
아직 입시안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2014학년도판을 구매하는 의의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한 권만 사고 싶은데 확실히 기다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배고파디지겠다 3
다이어트1일차 무한초기화
-
메인 올라갔구나
-
선착순 세명 14
친히 저에게 질문할 기회 드림
-
민트테 칼럼러가 써주신다니.. 감격스럽군요
-
고2입니다 혼자서 문제집 여러권 -> 뉴런 순서로 했는데, 수분감을 풀고 드릴을...
-
수학 n제 0
N티켓 드릴 다음
-
확실히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니까 심신이 불안정하고 감정기복이 심했던게...
-
지인선은 근데 항상 실모 그대로 뜯어온 느낌..?(굉장히 고퀄) 8-10라인부터...
-
영어 문제
-
냉무
-
ㄹㅈㄷ집중안됨 0
알고보니 ADHD인가 집중왜케안됨
-
재업) 영어 2
함 풀어보셈
-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 : 의치한약수설떨주제에… 그러면 과는? 이명박 대통령을 배출한
-
콘서타 효과 보신분들 용량 몇부터 효과 보셨나요??? 1
27인데 아직 별효과 앖는데 36이상으로 올리면 효과 볼까요?
-
52분 소요. 10개 중에 6개 맞음 ㅋㅋ 어려운 회차긴한데 못풀어서 틀린게 아니라...
-
경희대 기준으로 수학과 2학년 1학기 때는 어떤 과목들과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
영어2 수학2도 안 나오는데 2등급부터 받고 까불어라
-
완자로 개념공부좀 할까요
-
으악 이거 뭐야 무서워
-
6만원 짜리 어그로? 못참는데
-
공부어케할지모르겠음
-
껄껄
-
라인 안잡아준다 1
대신 카톡 잡아줄게 고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
감히 귀족의 맞팔을 원하다니, 상스럽기 그지없구나. 나, 귀족. 너에게 친히 팔로우할 기회를 주지.
-
왜지...?
-
100 작년실모가 쉽긴하네요
-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14
누가 봐도 성인 같은 미성년자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
본인 3개 매복+1개 부분매복 이였음 4개 한번에 뽑느라고 반수면 마취로 뽑았는데,...
-
제대로 해보고싶다 서강대 하필 과생활 약한 과 결려서... 근데 일반과는 오바니...
-
수1,2 상중하 , 미적 상하 다하고 복습까지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최대한...
-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
가볍게 구성한 지문
-
6모 언매:75(3) 미적:65(3) 영어: 79 생1:42(2) 사문:37(4)...
-
역대급 증액한다더니 사실상 '원복'…내년 주요 R&D예산 24조8000억원 18
정부가 33년 만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단행한 이후 내년 예산에...
-
근데 수특 이제 진짜 pdf로 안 주나
-
전남출신이라 지역인재 되긴 하는데 그래도 힘들거같은데... 의대 증원 믿고...
-
눈이 스르르 감기농...
-
만약 의평원에서 불인증 매기면 수시로 의대 지원한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거? 그냥 종이쪼가리 되는건가
-
열심히 일한다 6
이제 10분뒤면 퇴근이다!
-
리비에스랑 시대 윤지환쌤 이라클 둘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
락스도 락이다 16
-
이미 사서 다시 못사는데, 문의해서 재구매하기에는 다른 강사 교재를 사기가 애매한...
-
나는 9
현실이든 넷이든 편애하지 않고 누구나 포용하고, 동등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먼가 멋져보임ㅇㅇ
-
아 좀 현타옴 0
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능력도 또래에 비해 좀 있는 사람이다 자부할 수 있을...
-
거기서 사느라 4억 빚이 있음... 이걸 최근에 알아서 수능은 더이상 못볼듯...
-
전 꼬리뼈 부러져봄 여행갔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부러짐 그 때 개아프긴 했는데...
-
선착순 한명 8
절 모질게 매도할 기회를 드립니다
-
t=0일때 원점에서 출발하는 점 p의 시각t에서의 속도는 V(t) =...
-
대부분은 학생들을 제대로 이해시키는게 아닌 성과에 급급해 시간에 쫓기는 방식으로...
다른 것 다 떠나서 책값 한번 화끈하게 비싸더군요....서울대 수시생들에게 바이블같은 필독서인 모양인데...이러다가 정치인들 자서전 읽고 그것을 평가하여 대통령 뽑는 시절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진짜 저 자소서 준비하는 시간에 차라리 거리청소, 학급 재활용통 정리 한번이라도 더 했으면..비록 대학가기 위한 쇼라고 해도...낯 간지럽게 나를 미화하는 것보다는 환경미화가 차라리 더 떳떳하고 양심적인 일이 아닐까요? 청소하라면 학원간다고 제 엄마까지 동원해서 빼달라고 전화질하던 녀석들 자소서 찬란하게 빛나게 써서 서울대 잘만 들어갑디다...어디서 했는지 봉사활동은 또 엄청나더군요...온갖 사회소외층 돌보기와 지구환경적인 문제에는 다 발을 담구고..정작 자기와 친구들 공부하는 교실청소도 토끼는 인간들이..이 새끼들 생기부 기록과 대학입학에 전혀 반영 안된다면 길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손하나 까딱 안할 썪을 놈들이죠....물론 극히 극히 일부입니다... 서울대는 수시 과정에서 이런 쓰레기들 좀 치워주세요...글 쓰신분에게는 질문에서 어긋나는 답변이어서 미안합니다....
맞아요 진짜 스펙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애들. 애석하게도 그런애들은 엄마가 대신 봉사하고 애이름으로 받아오더라고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