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통합영 수능영어 준비하기!! (평가원자료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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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통합형 수능 영어 영역 학습 안내 자료.pdf
위 내용을 보셨을 거에요.
2015년 통합형 수능 구성에 대한 평가원 안내자료 입니다.
정리를 해드리자면!
1. 기존 시험 시간 3교시 70분은 동일
빡빡한 영어시험 시간!
점심먹고 고통스런 잠과의 사투!
깜빡 졸거나,
이게 수능인지 모의고사인지, 자습인지 갑자기 혼동되는 시간!
3교시 영어시험시간
정신이 나가기 딱 좋은 시간
2. 듣기 평가 문항 축소 (22문항 -> 17문항) 로
듣기 30분에서 25분이내로 축소
읽기 40분에서 45분으로 증가
그러나 읽기 5문항 추가
읽기에서 속독, 열라 빠르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그러면서, 정확히 읽는 것이 되야한다는 것!
이래서 영어가 싫다는 것!
3. 사교육경감 대책에 따른
상호작용 빈칸추론문제 축소 (7문항 -> 4문항)
앗싸! 쉬운 수능 되는건가?
다른 읽기 문제 3문항 추가
듣기에서 나온 읽기 5문제와
빈칸추론에서 나온 읽기 3문제는 어디로 갔을가?
4. 기존 문제에서 8문제는 이렇게 들어갑니다.
[대의 파악]
(하향 이해)
목적/주장/시사점
주제/요지/제목
화자의 심경
기존 3문항 -> 6문항 (3문항은 여기로)
점수주기 노력!
어법(선택형/밑줄형)
어휘(선택형/밑줄형)
지칭 추론
기존 3문항 그대로
[세부 사항]
(상향 이해)
일치/불일치(내용)
일치/불일치(실용자료)
일치/불일치(도표자료)
2문항 -> 4문항 (2문제도 여기로)
새로 실용자료가 추가되었어요.
실용자료보고 내용일치^^
[상호 작용]
(빈칸 추론)
빈칸 추론
(단어/구/절/문장/연결사)
7문항 -> 4문항 (3문항 줄어듬)
감사!!
근데 여기서!!!!!
[간접 쓰기]
무관한 문장 찾기
글의 순서 배열
문장 삽입
문장 요약
3문항 -> 6문항 (나머지 3문항이 여기로 이동!!)
** 올해의 넘어야 할 산! 빈칸다음, 간접쓰기로 변별합니다.
유독!
무관한 문장 찾기, 글의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이것만 나오면,
'엄마' 생각하는 분들,
사랑 멈추고, 놀기 멈춘 시간들이 아까워지는
울고 싶어지는 분들이 많아요.
간접쓰기는 주제, 요지문제와 다르게
응집성 (coherence)을 물어요.
글이 유기적으로 같이 존재하는 것이죠
1. 한 문단에는 한 주제! 한개의 요지!
2. 유기적인 흐름어(순접, 역접)
3. 처음 나오면 a book
그다음 나오면 the book
그리고 it
4. 대명사는 앞에 나온 명사는 대신하는 명사
2-4번 이것들을 명심하세요.
여러분은 지극히 내용위주(1번)로만 풀어서
많은 힌트를 놓칠 수 있거든요.
모든 선생님들, 강사님들이
님들을 도울거에요!
자신을 믿고, 빡시게 전략짜서
내년 이맘때는 이쁜 여친, 멋진 남친과
같이 벗꽃 따서 같이 먹는 시간 되세요.
읽고 싶은 책도 맘껏 읽고
아메리카노 내려서, 지나가는 사람들 유유히 바라보는
그런 2015년 4월 1일 만우절이 되시기를!!!!
Big John ✦ 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1 (중급수중 : 초등상위권, 중학교)(사람in 2010) ✦ 아임 in 청크 리스닝 레벨 2 (고급수중 : 중등상위권, 고등학교)(사람in 2010) ✦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청크영어’ 고급앱, 스텝업 (2013) ✦ 2013 E 완성으로 수능완성하자! (오르비북스 2013) ✦ 색시한(색다르고 시원한) 수능 영문법 (오르비북스 2014) ✦ 색시한(색다르고 시원한) 수능영어 실전기출 1, 2권 (오르비북스 2014) -> 4월 4일 출시예정 ✔ 연락 : 010 - 9045 - 5874 (Big John) ✔ 메일 : only-jung-dw@daum.net ✔ 카톡 : onlyj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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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아니라서 다행
감사합니다ㅎㅎ
내년은 더 즐겁게
더 좋은 다른 사람들과
더 좋은 환경에서♡
제목 오타아닌가요...?
히가 -> 하기??
오타에요.. ㅋㅋ
고칠께요
좋은글감사합니다.간접쓰기부분 더 신경써야겠네요
빈칸 + 간접쓰기 ^^ !!!
좋은 글 감사드려요
준비잘하셔요^^
Thank you.
유어웰컴입니다^^
이런 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잘할거에요.
분석 감사합니다^^
네.. 응원하께요..
아자아자 붕붕붕
3월 교육청을보니 흔히말하는 쉬운 주제문제들과 문법+어휘 문제가 나온뒤
간접쓰기 그후 빈칸문제들이 나오고 장문이 마지막으로 나오는
문제수에서는 평가원에서 바꾸겟다고 한부분에 전혀 맞지않지만
문제가나오는 순서에서는 차이를 보였는데요
이 순서가 평가원과 수능에서도 반영되서 빈칸이 장문바로앞에 나오게될까요?
교과평의 그림자는 6월과 9월입니다.
교육청도 평가원의 의견을 반영해서 하지만, 6월, 특히 9월을 봐야겠지요.
지금 발표한것을 토대로 할거에요. 아니면 중간에 다시 발표를 할거같아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문제순서에 대한 얘기는 계속있어왔어요.
수학처럼 쉬운것->어려운것 순서로인지가 흘러가게 하는것이 맞는데,
영어는 어법과 빈칸등의 난이도잇는 것들이 앞에 있어, 인지흐름에 안맞았거든요.
그래서 쉬운것은 앞에, 좀 변별되는것은 뒤에 두는 방식은 반영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게 우리에게 유리하구요^^
좋은 질문 감사해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이 하나있는데요. 이번에 인수 영어듣기가 없는건가요? 고교듣기 책만 연계들어가나요 ?
네 듣기 문항이. 줄어 없어지고. 읽기 중심 인수 두권이에요^^
감사합니다^^
강원우랑 똑같은말하시네여 응집성 !
그런멋진 분이^^
문장삽입을 유독이 못하는데 어쩌죠 ㅠㅠ 아무라 봐도 아무데나 다집어넣어도 말될거같고.. 오히려 빈칸보다 더 어려워하는거 같아요
Junk?
ㅋㅋ chunk 에요.
쓰레기영어말구. 의미단위 청크영어 ㅋ
고교영어듣기만 들어가나요?? 처음듣네..
완성 의 듣기도 들어가죠^^
인수에는 없어요. 작년은 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