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문좀 받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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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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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편해짐 ㅋㅋㅋ 꼭 한과목이 너무 하기 싫음 학기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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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실패작 2
IA(n)과 IB(n)의 식을 구하는 문제로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사실상 불가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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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벼락치기 0
일요일: 통계학, 미생물분자진단분석학 월, 화, 수요일: 산업위생학,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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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에 재수도 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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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 고1 모고는 무조건 25분이상 남고 1등급 찍고 고23 것도 수능 킬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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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겠다 피곤.. 굿나일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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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게 개병신같이 느껴져서 클라이막스에서 그냥 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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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맛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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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10^9)과 2000000000(=2*10^9) 사이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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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전형태/심찬우 영어 - 션티 수학 - 정승재 탐구 - 김종익이랑 그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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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진짜 트라우마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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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현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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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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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은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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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됨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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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네임은 조정식의두둑한오억원 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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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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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메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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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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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고3이라 미적을 풀고 있었다... 나이 차이 체감 확 되네 3살 차이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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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강의 듣는 곳인가? 이 지랄 했음 피램 얘기 나와서 피램이 뭔데? 이지럴 하고 무서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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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이면 기하로 도망을 왔다는 뜻인데 수준 높은 곳으로 온게 어떻게 도망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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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에서 나머지 다 맞고 화작만 틀리고 2등급 떴던 기억이 지금도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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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 폰 2시간 봤다고 간절함이 없다고 혼나는 중 할 일 밀린 게 좀 있다던데…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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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1이랑 드릴5는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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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꿀팁 4
책상 안쪽에 가방을 넣고 다리를 흔들어봅시다. 모두의 시선을 끌 수 있으며 인싸가 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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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훈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유네스코 알파할건데 따로 마더텅이나 마닳 피램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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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집에서 10분거리 러셀은 단과 하나 필수던데 어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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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까놓았는데 난 더 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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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가 공부 밀도가 엔제보다 높고 재밌어서 요즘 실모 7 엔제3정도 비율로 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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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효과 좋나요 수면이랑 불안 때문에 먹으려하는데 쏜리서치꺼 괜참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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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에리카 약대도 잡아주는데 고속은 지방약 몇 개만 잡아주고 메가는 그냥...
수능이 이백몇일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먼가에 쫒기는기분이네요 어쩌죠
쫓기는 기분을 따돌리는 기분으로 바꿔봅시다~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쳐가는 상상을 하면서 얍!
얍!!! ㅠㅠ
기운내세요 어차피 9시간 승부보는데 300일을 넘게 준비하는거잖아요~
쫄필요 있나요!
연애능력자 귤님ㅜㅜ
노노해요 전 능력자가 아님다 p.s에 있듯이 한 개체의 닝겐!
나중에 연애하면 넘 어색할듯해요.. 주륵..
연애는 원래 시작은 어색어색~
그래요? 전 남사친도 한두명뿐이라 근데 얘넨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였거든요.
에이~ 남사친이 한두명인게 대학가면 뻥튀기의 뻥튀기가 되는데~~
ㅠㅜ진짜 넘 어색한데.. 진짜로!!! 짱 어색!!!!
아예...자발적 솔로느님!
오르비에서 연애를 글로 배우고.....
머래요;;
학교 내신 공부 하실 때 과목들을 한 몇번정도 공부하셨어요?
전교 상위권에서 볼때는 기본 교과서+부교재+문제집+요약본까지 만들어서 1주일 꼬박 공부했었고
상위에서 밀려있을때는 벼락치기 했는데 과목당 4,5시간씩?했었어요
글두 평소에 예습복습은 꾸준히 하셨죠?
필기만큼은 완벽하게 해뒀어요 따로 복습을 안해도 다시보면 바로 기억이 날정도로!
영어같은것두 그러셨어요??
영어는 필기보다는 지문을 아예 외워버렸죠
지문에 나오는 단어들을 정리해서 외우게 시켰는데 어떤 단어를 보면 이게 무슨 지문에 어떤 부분에 나오고 주제가 뭐였고 이런 내용이었다를 술술 풀어낼 정도 까지요
여자들한텐 어떤 개그가 먹힐까요
개미개그
개미님이 개미개그가 먹힌답니다!
개미 같은 몸매시네요.
개미허리
개미배
...안 먹히는데요
개미 개그 먹히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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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런ㅜㅇㅜ
수학 잘하고싶어요 만점 받고싶다ㅜㅜ..
그럼 우선 노력부터!
수학 젤 많이해요 다섯시에 일어나서 수학부터ㅠㅜㅜㅜㅜㅠㅜㅜㅜ 유월에 만점 안나오면 머리를 다 밀어버리겠어요..
머리 밀어버린거 보고싶지않내요 만점ㄱㄱ
관심있는여자한테는 어떻게다가가야할가요 교양같은조인뎀..
그냥 적절한 소재로 접근해야죠
마침 시험기간이니 모르는걸묻는다던지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