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질문 받으니까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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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 이게 적성인가봄
아직 수능이 좀 남았다는 생각에 답을 너무 건성건성 해드린 것 같은데
여러분
걱정 마세요
정말 아무 걱정 마세요
걱정할 시간에 잠이나 주무세요 잠은 소중하니까 ㅎㅎ
그리고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자기 자신에게만 몰입하세요
오늘이 힘드시면 잠시 놓으셔도 됩니다
그럼 저는 모평 전에 또 올게요! 다같이 화이팅~
(학교 홍보는 삼성과 중앙일보에서 알아서 해주니 제가 하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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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깨알 태그 성균관대.... ㅋ
잌ㅋ 들켯당!
태그에 학교를 거는 것으로 애교심을 표출하고 사라집니당..
지금 이잠깐의 힘든 고통은 올해말의 비참한 나의 모습과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닐거에요. 비참한 모습을 보기싫으시다면 지금의 고통을 참으셔야해요. 그러니까 모두 아프지마세요!
애교심이 보기 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