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14번문제 질문드려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4627596
하... 11,14틀려서 45점 나왔는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맞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월클이 된거지
-
“아무도 정체 몰라요” 필리핀 35세 女시장, 사실 중국인?…제출 증거봤더니 2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 내 '중국인...
-
이불 냄시가 좋다 11
헤헤♥️
-
전공 에이쁠이다 1
근데 교양 개말아먹었내
-
학교 무조건 옮긴다 15
후.. 제발..
-
얼버기 2
-
동아리 잡담용 단톡에 재수각이라고 난리남 ㅋㅋ 분명 한살차인데 개귀여움
-
여론에 대해 궁금한 점 29
왜 다수의 국민들은 R&D예산 삭감에 따른 피해에는 덩달아 분노하고, 이 정책으로...
-
시대 엄소연T 서바 정규 라이브 미적반에서도 공통 수업 함? 교재비 얼마정도함?
-
안 나오는거 맞나요? 6모 잇올에서 신청해서 보고 아까 성적표 받아가라는 문자...
-
그 사람이 저를 팔로우하지 않는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
으아아아악
-
23일차
-
형님 믿겠습니다 ..
-
꾸역꾸역 적어가며 풀다가 딱 답을 냈을 때 쾌감이~ 술술 풀리는데 너무 쉽지도 않고...
-
걍 수능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근데 내년에 학교 옮기고도 이 말할 거 같은데....
-
기말고사… 중화적정 평가원 19번, 수능 20번 변형 문제가 4개나 나오는 바람에...
-
평균1개씩은 맨날틀리는거 같은데 뭐지
-
개념 하나로 실질적인 문제 유형 수십 수백개를 뽑아냄 이건 시발 기적의 과목이야
-
애기처럼 다뤄지고 싶다 11
응애
-
오늘 수학시험 쳐서 문제 다시보고있는데 풀이를 알고싶은게 여러개라 혹시 여기 시험지...
-
-
행복하..,, 5
하아..,,
-
진짜 320몇 일때 시작해서 잇생부 전국 공부시간 top20 들정도로 정말 열심히...
-
이거 결과 7
https://orbi.kr/00068412306/%EC%9D%B4%EB%B2%88-...
-
하... 8
반수나 하자 마지막에 비플이 뜨네.. 6모 물2 50 -> 대학 물리 비플...
-
이게 웬 떡..? 쓴 사람 인증 좀 해조요
-
-
내신 1.6 학종충의 외침 가고싶어서 울엇어... 킹능성 띵킹하는 이유 :...
-
누구신지요..
-
개뜨거워시발
-
국수영은 지금 당장에는 뭐하다 나중에 파이널 강의 하나 가볍게하면서 실모 벅벅 풀자...
-
사회문화-금리와 부동산시장 관계 수1-복리로 부동산 마련 걸리는 시간 독서-반...
-
모래주머니 느낌으로 좀 어려운거 풀면 좋을거 같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
'자연 상태에는 공통의 도덕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문장이 홉스와 루소의...
-
아님 붙는경우 종종 있나요
-
힘들군요
-
끝냈습니다 일요일까지 수1도 마무리짓고 글올릴께요
-
진지하게 만들었으니까 잠깐만 시간내서 평가 부탁합니다
-
좀 진지하고 우울한 이야기임...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여따가 써봄
-
내신 기출인데 답이 없어서요 ㅠㅠ 혹시 같은 혈액형끼리도 응집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
맛저하세용 2
치즈김밥 라면 무야징
-
완료 밑에 추천작품 ㅈ귀는 꺼지고
-
그 중소기업은 어떤 기업을 말하는거임?
-
미국에도 나이들어서(30대 정도)에 대학 다니는 사람 있음? 대학 다니다가 심심하면...
-
백지헌 개이쁘네 1
미쳤다
-
우린 이거 안보면 학점 안보여줌
-
(국어황분들 help pls)[사막을 건너는 법] 해석에 대한 질문(정석민/김상훈) 6
21학년도 수능 [사막을 건너는 법] 지문 해설에서 선생님들 끼리 상충 되는 부분이...
-
재밌네
-
N제도 실모처럼 1
풀어보시죠 공부하기 싫을 때는 n제 벅벅이 최고지 2시간 컷 느낌으로다가 게임처럼...
수출에 비해서가 아니라 그냥 수입이 많아지는걸 우려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풀었는데....
수입관세를 철폐하니까 수입이 많아져서 국내 산업이 흔들려서 물산장려운동이 일어난거니까요
하.. 그렇게 볼 수 도 있겠는데... 선생님들도 그렇게 해설하시더라구요
근데 수입초과라고 하면.. 보통 수출에 비해서 수입이 많다는 걸 수입초과라고 하지 않나요?
저도 삿갓님처럼 풀었어요. 관세가 없어지면서 일본제 물품이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국내 산업이 많이 어려워졌잖아요. 여기서 수입 초과가 수입>수출이 아니라 수입량>필요한, 혹은 소화가능한 양이 아닐까요?
그리고 수입>수출로 보더라도 수입초과가 이뤄진게 아니라 걱정하는 목소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 때 일본의 목적이 한국을 일본의 상품 시장으로 만드려는 거였으니까요.
아 그런가요..ㅠㅠ 그럼 시험장에서 님은 어떻게 푸셨나요?
그냥 관세철폐는 23년도고 회사령은 20년도니까 3번하신 건가요?ㅠㅠ
정답률도 생각보다 높네요 67%라니 ㅠㅠ
네. 전 회사령 이미 없었으니까..그렇게 풀었어요. 근데 저도 풀 땐 몰랐는데 님 말 듣고 보니 약간 애매한 단어 선택이 아니었나 싶어요.. 저 댓글 쓰면서도 어.. 그러게? 이러더라구요ㅠ
글쿤요ㅠ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