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기출해설 자랑대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4759894
기출문제 당첨자 여러분들 산소수는 모두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8월의 전국 #기출해설 자랑대회 은(는) 아직 개최 미정입니다
7월 기출해설 자랑대회 소감은 어떠셨나요?
이거 계속 할까요?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할만 한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8 91 85 98 95 90 96 93 88 94 난 항상 정법 만표를 바라보고...
-
도파민 폭발
-
예비고3인 현역 수험생 입니다 ! 수1 수2 미적 시발점 + 쎈으로 부족한 개념...
-
외쳐 성하예프 (이 글은 삼성생명재단에서 소정의 퇴직금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국어 88 수학 88 물리 88 생명 88
-
그래야 전체적인 시험운용 연습이됨 대충 자기 듣기할때 걸리는시간 빼서 계산해가지고...
-
흠....앉마만 있는데도 그럼
-
미적에 자신 없으니깐 할려고 하는거 아님…? 기하런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
감자뇨끼
-
사실 아니었으면 함 안믿고싶긴 함
-
생2 별론가요 5
생2 재밌어보여서 사문+생2 하고픈데 작수 탐구 4,5 허수면 걍 사탐이 맞나여;;...
-
집 근처에 새로운 지점 생겼고(목동,강남권x) 꽤나 지점 많은 관리형...
-
정외과 한정이긴한데요… 2023년엔 77퍼 점공 참여에 최초합격권(아마 서울대도...
-
코노가고싶다.. 1
친구가없어서못가겠어
-
저녁 맛있는거먹기 뭐고름
-
[Smako] 독서 자작 모의고사 1회 5set 15문항 0
시간제한: 없음
-
그냥 잊고 살다가 발표일에 바로 확인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 점공 한다고 내 순위가...
-
26수능때 공통만 풀어줘야 하나
-
또 한문제야 1
또 한문제차이로 리트서바10%컷 못들었어 크악
-
기본 공부량이 매우 많음 근데 시험장에서도 시간이 부족함 확통마냥 검토할 시간은 보통 없습니다
-
누가 이김?
-
21년 9월 고1 교육청이었던가 아무튼 05들 고1때 9월이었는데 진짜개처어려웠음...
-
팔취하지 말아주세요
-
ㅈㄱㄴ
-
고대 신소재 0
고대식으로 몇 점 정도면 최초합될까요? 점공율이 낮아 가늠이 안되네요~ 경쟁률은...
-
크아아악
-
마닳 특) 2
“이걸 왜 틀리는지 모르겠다” 아 그 이유를 알려주는게 너네 일 아니었냐고요
-
무물보 17
씻고잘거임
-
고3 5등급 국어 과외 해야하는데 교재 추천좀
-
이제 고3인데 완전 노베에요.. 근데 좀 기본적인 지식을 몰라요ㅠㅠ 위도...
-
요즘 애들은 3
에잉 쯧
-
이정환T 인스타 8
릴스 댓글 대범준ㅋㅋㅋ
-
이유가 뭘까요 이원준+마닳로 공부하는 중
-
그냥 교수님들이 단기알바 하러 가서 변별 포인트 이걸로 내고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
-
미적은 올수 비슷하게내고 확통을 23리턴하는건데 이럼 어느정도 차이날까요,
-
누가 이김?
-
수1, 수2 아예 배워본 적 없는데 인강 듣고 나서 스텝업은 안 풀고 예제는 풀어야...
-
진짜 탈주박고싶다 재수 왜이렇게 힘든거냐
-
출처 : 2017 샤인미 0회 가 30번 (무료배포)
-
ㅈㄱㄴ
-
어그로 ㅈㅅ합니다. 아주, 인하, 가천 간호학과 정시로 어느정도 떠야되나요?
-
뭐 한 5수생이라 치고 내신은 무난하게bb받는 성적이라치면요
-
전남약 0
지역인재 제발 붙게해주세요 엉엉 점공 큰일났는데 어떡해 ㅠㅠ
-
수능문학.. 도 포함되지만 그냥 문학 넓게봤을때도 영화 게임 애니 등등 포함해서...
-
22명 모집 88명 지원 18등/45명 최초합은 간당간당하려나요.. 최소한 추합은...
-
이름을 유미로 지어주고 싶네요 페이즈 선수 고양이 이름도 유미던데..
-
모델 차은우 써서 그런가 하 ㅅㅂ
-
옥스포드 화이트 셔츠에 숏 블레이저 자켓 슬렉스 바지 검정 더비슈즈 이렇게 착장하면...
-
어느정도인가요..?
괜찮은 것 같은데 #기출해설 태그 붙은거는 다른 태그를 안 붙이면 글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기출해설글에 접근성이 떨어져 정작 수험생들이 글을 많이 보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다 좋은 자료들인데..
7월 보니까 태그도 한자리 비던데 국어 수학 영어 사탐 과탐도 추가로 붙이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다
할 만 합니다. 하하
개인적으로 각 회별로만 해설해야되는게 아쉬웠습니다.사실 각 문제 해설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차이는 해설이 나오는 방법론에 있는데 지금의 방식으로는 방법론을 전달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같습니다.방법론이 적용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예시로 들어야하는데 각 회별의 기출에서 충분한 사례를 모으는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전 모공브러시가 가지고 싶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하지마요 ㅋㅋ 이제는 다 풀이가 그게 그거일것같은데
생2 2014학년도 수능하고 9월 쓰고있습니다.
할만합니다.
개최한다면 수학비형 참여하겠습니다.
http://fmkorea.net/files/attach/images/4330406/825/751/032/025927adc30e9247f0b2927abf0660ed.jpg
또 하죠
법정 마스터리 찍고 있습니다 ㅎㅎ
ㄱㄱ 지학 전개년으로 달립니다
과탐같은 경우 시험지별로 풀이를 쓰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정이 되서 I과목과 II과목 사이에 개편이 많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I과목II 다 알고 있는
선생님이 아닌 비전공 대학생, 고등학생의 경우
개정전 시험지에서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이 없습니다.
또한 다른 과목도 그렇겠지만 탐구과목은 진짜 자기만의 해설을 쓸만한 문항은 한 시험지에 1~2개라고 생각됩니다.
나머지 문제는 이미 완벽한 해설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고 너무 문제가 쉬운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시험지별로 할게 아니라 단원별로 해설서를 쓰는 방식으로 시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