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지원자들과 연경 지원자들 큰 차이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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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들 실지원에 상대적으로 없고 상대 실지원에 많은
점수대를 허리라고 주장중.
보통 보면 연경 지원자들은 허리를 0.3~0.4 정도로 보면서
연경 허리 비고 고경 허리 튼튼설 제기중이고
(이라인은 연경엔 거의 없고 고경에는 제법 됩니다. 물론 연경에 실제로 없을리는 없고
연경 실지원 초고득점자들에게 눌려서 점공을 못하는 인원이 좀 있겠죠.)
고경 지원자들은 허리를 0.2~0.3으로 보면서 둘다 허리 많다고 주장중.
(이라인도 절대 수로 보면 고경이 더 많긴 한데 비율 고려 하면
연경도 제법 있는 숫자입니다.)
여하간 연경 고경 지원자들이 보는 '허리' 가 달라서
불필요한 언쟁이 좀 일어나는듯 해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어디가 허린지는 본인 생각 나름인데(누가 정해놓은것도 아니죠 어차피)
사실관계를 명확히 해보려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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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논술을 장착해야 할 시간 6평부터 시작하는 합격용 논술 합격의 알맹이로 가득한...
근데... 연대가 고대보다 뽑는사람 수가 꽤 적지 않나요??? 50명 이상 차이가 변수죠;;;
네 그게 큰변수라 저도 최종입결 고경>연경은 무리 아닌가 합니다. 물론 그 변수가 딱히 연경에만 미치는건 아닌데 연경에 더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음... 과외 여러해 해오면서 나름 입시 본다고 봤는데... 늘 웃음밖에 안 나옴;;; 역시 매년 독립시행인건가... -_-; <저야 입시 관계 없으니 좀 재밌긴 하지만서도;;;>
휴... 답변 달것이 이것 뿐,,, 입시는 하느님도 예측 불가인듯.
절대적인 숫자로 제시해주세요 ㅎㅎ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는,,, 점수대로 보면 익클 가시면 나오는거죠.
실지원자중 그 점수대에 지원한 사람 숫자를 정확하게알아야 이런예측이 가능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ㅎ
올려는 드리고 싶은데 그거 너무 노가다... 몽쉘똥똥님 글검색 해보시면 나름 분석해놓으신거 있어요. 그거 보세요. 제가 하기는 너무 노가다 ㅋㅋ 인간적으로 이런거 부탁하는건 도둑놈 심보신듯.
그러면 근거부족으로 밖에 이해 할 수 없네요.
인정시키려면 근거를 대야죠
도둑놈심보 돋네요 ㅋㅋ.
점공을보고예측할수잇는건없는거같아요
인문보니까 거희 점공안하신거같더라고요
고대점공에서도 공개하신분중 30분만 우선선발붙으셧고
점공은 전혀 모집단을대표하지못하는것같네요
어디가 허리가 만코 어디가 허리가작다
의미업는듯
걍 입시기다리는게 속편하지만
그게안되니까 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대기표 까기 전에 그거 떠드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보지만 그래봐야 다들 열심히 떠들고 사실 지금 할꺼 없는 사람이 태반. 근데 실지원 점공이 모집단과 연관성 높은건 맞아요. 점공 안하는 사람 비율도 매년 비슷하구요.
제생각에는 고대와 연대 둘다 대두에
허리 인어문 중위과가 다빨아먹엇을것같은데
모르겟어요 지금까지의 입시와 별다를것업는결과가나올거같아요
작년그래프와같지만 폭발과와 빵꾸과가 달라질것같음
확실한건 둘중하나든 둘다든 뚤려요 어떤분 실수로 계산해노으신거보니까
뚫린다면 연경이 뜷립니다.
추합에 의해 뚫리는 것이고
그 수는 많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