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조언이라하긴 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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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목별 표점가지고 국어1 수학1.2 과탐0.8으로 곱해서 합하면 되나요??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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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역 미적입니다! 6모는 2등급입니다 지금 수1 2 미적 수특은 다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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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잃어버려서 그런데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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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뭐야 0
독서는 매년 어려운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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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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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생이고 언매 공부는 거의 안되어있습니다 실전에서는 15분 들여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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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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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에피: god 음 발문에서 3을 줬으니 이건 분명 루트 3의 제곱이니 삼차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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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구한테 해설지 찍어달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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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교수들만 하는거?? 아니면 대학원생이나 조교들도 같이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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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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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시대갤만 가도 육두문자는 기본에다.. 도를 넘는 말을 주고받던데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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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듣고 있는데 왜 9시 55분에 쉬는시간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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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는거야~ 하면서 대충 보다가 뒤통수 맞을 가능성 농후 +비연계에서 이해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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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싶어서 미치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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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해 0
난가을겨울이좋단말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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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영상은 다보고 책으론 안봤는데 이건 걍 점심 저녁 먹고 20분 쪼개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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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명제가 항상 참인건가요? f와 g의 증감여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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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수입니다. 오늘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올해 6평의 도덕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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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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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고싶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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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스타크래프트 이야길 많이 했었죠. 스타크래프트에서 정복, 승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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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인데 문과는 아빠가 취업이 극과 극으로 나뉜다네요.. 이과는 취업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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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1회독 하고 바로 머리 ㅈㄴ써가면서 쎈발점 푸는건가요? 아니면 쎈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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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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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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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학 궁금한게 18
걍 이런건 찍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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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물곰팡이 계속생기는중 치우면습해서생기고또생기고아주그냥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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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하는데 소리는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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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배이 저자입니다. 이배이는 EBS 배경지식의 이해로, EBS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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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바라보다 그만 나도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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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는 y=x 대칭이다 이 역도 성립해서 y=x 대칭이면 다 역함수이다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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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다 0
어어토뇨ㅕ저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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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매해 완화함 3합 4였는데 3합 5로 바뀌는 등 최저 빡세게 잡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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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무곳도 없는건가요 ㅇㅇ.. 강대 문항공모도 과탐영역은 없어졌던데 왜 내려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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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특 1
컵라면 위에 삼김 얹어놓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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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n티켓 이해원 n제 시즌 1 동시에 끝날 듯 1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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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쪄서 가위로 여러번 자르고 계란이랑 후추 넣고 섞은 후에 후라이팬에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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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만년 3등급 뜨는 고3인데요 아직 수1 수2 복습도 제대로 안 한 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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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수학 되고나선 비울관계로 막풀리는 문제는 적죠? 2
뉴런 다풀고 수분감 한번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많은편은 아니라 22학년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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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크로플 맛집가서 크로플 먹었는데요 슬프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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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경찰사관까지 다 풀었는데 따로 더 원하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시험 기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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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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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이만복 강의 무한재생하면 되나요?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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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은 개뿔 1
ㅋㅋ 그래도 가끔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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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마렵네 1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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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3
답이랑 딱 2배 차이라 어디서부터 잘못 됐는 지 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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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건 뭐 매일 바뀌어도 ㄱㅊ아요 저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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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찰대 13번 지금 왜 경찰대를 올리느냐? 내 과외생이 썻거든 얘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글읽고 눈물나네요ㅠㅠ정말 이시기에 필요한 마인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남은 기간 성적에 욕심부리기 보다는 공부 그 자체로 동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추천글 감사합니다.
참 10월엔 생각이 저두 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작년 이맘때에도 추천글을 받았네요... ㅋㅋ
위 글이랑은 다른 의미에서 또 해주고 싶은 말이라 첨부합니다.
화이팅!
제목 : 13일 남았는데
실수 관리 똑바로 합시다.
제가 재수시절에 모의고사 풀면서 실수를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플래너에 붙여놓고 매일같이 보았던 문구가 있습니다.
"수능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아는 문제라 가정하고,
문제당 실수할 확률이 고작 1%인
사람이 만점을 받을 확률(독립시행)
언어 60.5%, 수리 74%, 외국어 60.5%, 언수외 26%
언수외 + 3사탐 + 제2외국어 = 10.6%"
(2012수능 기준)
무섭죠?
답을 다 아는 문제인데도 만점받기 이렇게 힘듭니다.
100문제중 한문제를 실수한다는건 어마어마어마한 결점입니다.
가령 모의고사 풀다가 수리영역에서 다 맞는데 고작 실수 하나정도 꼭 해서 96점인 학생은
긴장 바짝하셔야 한다는겁니다.
집중력이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끝장입니다.
집중, 독해, 관찰 그 모든 과정이 순간의 점수를 결정하고
물수능 시대에 순간의 실수는 과가 아닌 대학을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와서 불안해 할 것도 없지만, 경계해서 나쁠 것도 없습니다.
아는건 다 맞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정신 바짝 차리고 힘냅시다 힘힘!
너무 멋있네요..10월 11월은 매일매일이 즐거웠다는 표현에서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ㅋㅋㅋ 저도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즐겁게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뭔가..이글을 읽으니까 힘이난다!!
오르비 끌게요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