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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멍청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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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vs윤사 5
사탐런해서 치대나 한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신으로 윤사, 생윤 밖에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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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입개루 1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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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거의 필수메타였는데.. 퀄이 떨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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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리 존나아프다... 아ㅅㅂ ㅈ됐다 소리가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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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을까요? 남들 다 좋다는 운동, 수면, 명상 등등 헬스했을 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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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 때 됐지 미련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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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려니까 갑자기 붙잡고 성경은 예언서 어쩌고 씨불이길래 이건 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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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픽 아녓냐?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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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난이도 0
방학때 드릴할건데 뉴런에서 브랜뉴런에서 조금틀리는거 제외하면 정답률 80퍼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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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3회독? 0
슬슬 시중에서 유명하다고 말 나온 컨은 거의 다 풀었는데 남은 기간 동안은 n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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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1
10시되면 ㅈㄴ 졸려서 2시간 기절하는 거 아닐까 싶다.... 미적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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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나랑 비슷하게 공부하는 수험생이면 가능 그 외에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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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풀려는데 2
글자가 너무 작다... 안경을 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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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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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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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에서 1
야간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라는데 누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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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3
수능 만점 기원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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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집공 하라고 하심 비많이오고 천둥치고 바람도 씨게 불어서 일단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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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쓸 때 0
밝기 좀 낮추고 종이 필름 붙이고 쓰면 눈 딱히 안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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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부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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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꼬이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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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써킷이 4
공통 9~14번, 20,21번 선택 27~29번 급 문제가 있는거구나 11문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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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추천좀 2
배고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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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은 잘 나오는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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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쪽인데 거의 1시간이 찍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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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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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성으로 절제하긴 하는데 하 ㅅㅂ 그냥 말거니까 화가 확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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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해설끝. 0
와 ㄹㅇ 개어렵네 미친ㅋㅋㅋㅋㅋ 최근 평가원 애지간한거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데 그냥 숨쉴구멍을안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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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나의 드릴만 풀어야한다면 이건 꼭 풀어야한다를 기준으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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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11덮 예상 대학 건동홍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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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사문,생윤 둘 다 1 떴는데 불안해서… 기출 문제집 한 번 쫙 돌리고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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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누르고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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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송 탔어요? 자다가 일어나보니 방송탔다고 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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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전대 주변서 1명 사살돼… “이란, 트럼프 암살 시도” 첩보도 0
트럼프 피격 사건 후유증 계속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약 5만명 이상이 참석한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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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나오니까 0
공부 진짜 안되네… 기숙학원 가서 인간개조 끝난줄 알았더만 집 오니까 원상복귀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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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출발 한당 1
ㅇㅅ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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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전 아니긴한ㄴ데.... 기준 뭐로 쓰셨어요?
사문안배워서 그냥 개인/사회했는데 5번이 왜 사회인지모르겠어요
개인의 능력주의적 차원에서 빈곤층이 자동적으로 양산되는게 아니라 사회구조적 원인에 의해서 19세기에 일어났던 사회적 불평등/빈곤층 문제가 21세기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5> 였어용
제시문 마지막에 이러한 형태가 현대사회의 능력주의적(개인적) 양상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문장이 나오기도 했죠
님쪽지로 카톡 아이디좀요 딥톡을 해보아요 왜 그건지
엄마가 모르는 사람이랑은 톡하는거 아니래여..
아ㅜㅜ그럼 쪽지로 왜그런지좀요ㅠㅠㅠ 사번까지 어떻게 쓰셨는지좀 알려주세요 저도135 24였어요ㅠㅠ
쪽찌 쓰려고 쪽지 딱! 열었는데
<1>이 기억이 안나네여.. 죄송
아ㅜㅜ혹시 논술 학원다니시면 선생님께 여쭤라도보세요ㅠㅠ 전 인문관 601B 전화하던 여자사람....이엇어요ㅜㅜㅋㅋㅋㅋ그 제일 먼저 화장실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큐ㅠ큐ㅠ큐ㅠㅠ아ㅈ제발 맞길
전 빈곤문제가 불가피하다고 보는 124 부정적으로 보는 35로 썻는데 아무래도 혼자뻘짓한듯하네요..
아 성대ㅠㅠㅠㅠ
124 35도 많던데..
원인땜에 그러신듯. 근데 저도 그렇게 썼어요.
빈곤문제는 필요하다 // 해소해야한다........
아저도 그런입장이었는데 135 24 ..? 하..
저도 이렇게 했는데요...왜 전 이게 맞는것같죠 ㅠㅠ ㅠㅠ ㅠ 이 답안이 근데 소수인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
아 저도...............................................................................................................................................................나 이거떨어지면 강제재순데 아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도 긍정 부정으로 124//35 했어요..
135 / 24 라고 생각해용..
나만 14 235...
저도 14 235에요......이 의견은 거의 없어서 조용히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기능갈등으로 하셨어요???ㅠㅠ 빈곤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은 기능갈등으로 나뉘지 않나요....
저도 14 235 긍정 부정
빈곤문제를 개인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사회적 구조의 문제인가로 나눠서 풀었어요 개인능력124/사회구조35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 기능론, 빈곤은 기득권층의 불평등한 제도의 문제라는 관점 갈등론으로 나뉘는거 아닌가여...
기능론과 갈등론이라는 말을 사문을 안배워서 모르는데 그냥 불가피하다고 보는 입장과 사회제도에 의해 유발되었다 이렇게만 써도되는거겠죠/?ㅜㅜㅜㅜ이잉
키워드로 제시하는게 좋겠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포함되었다면 되지 않읆가요...?ㅠㅠ
헐저는 개인/사회구조 12/345 했는데ㅋㅋㅋㅋ광탈인가여ㄹㄹㄹㄹㄹㅋㅋ
저도 그렇게썼는데 대체적으로 124/35가 많네요/...
뭔가 순서대로 나눠서 너무이상하다했더니...ㅋㅋㅋㅋ 근데 4번이뭐였죠??
4번은 그 국가의 부 축적을 위해 가난한 일꾼들?이였나가 필요하다는거요 일부러 교육 안시키고 그러는건데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아맞다 그래서 4번이 국가 구조위해서ㅇ일부로 교육안시키는거니까 저는 국가라했는데..ㅋㅋ
124 35
여러분 작년에 목적론적 윤리 의무론적 윤리 키워드ㅆ써서 서술한 사람들 한 등급씩 감점 아니었나요ㅠ?
공리주의 ~~ 키워드 쓰면 한 등급씩 감점이였어요
넹넹 ㅜㅜㅜ 공리주읰ㅋㅋㅋㅋ ㅋㅋㅋ휴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님은 어케 쓰셧어요ㅠ?
어제 그문제해설에 키워드쓰면 감점인거 보고 일부러 기능론 갈등론키워드 안썻는데 잘한건가요?ㅠㅠ
애초에 기능론 갈등론으로 이번삼번 어떻게 해결하죠....ㅠㅠ 전 135/24로해서ㅠㅠ
14/235 아닌가요???? 빈곤이 불가피하다는 관점과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관점으로 나눠서 썼는뎀.. 나머지 문제들은 그럼 어떻게 나눠서 푸셨나요?...
빈곤이 불가피한데 그게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그런거라서 사회쪽으로 봐야하ㅇ않나오ㅠㅠ? 전 135/24에 사회/개인이요
12/345 사회vs개인으로 했는데, 기능vs 갈등은 사회문화에 너무 치우친 주제 선정 아닌가요??? 교과 과정에 충실하게 내는 거면 기능 갈등이라는 거는 너무 유불리 차이 심하지 않나용???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저도 사회개인으로12 / 345 했음
저도 12 345요ㅋㅋㅋ
12 345면 진짜 좋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다 다른듯...ㅋㅋㅋㅋ 누구는 135/24라고 하고...
124,35
참고로 갈등론은 빈곤을 사회적 차원에서 부정적 으로 보고 기능론은 개인적 차원에서 정당화 하기에 긍정하고요
갈등론은 사회적 측면으로 밖에 설명불가하고 가능론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 다 포괄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능/갈등이 다 포괄한다고 봅니다. 제 추측상으로는 이게 제일 그나마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