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eok812 · 537572 · 14/12/03 18:24

    강제 재수 성공!

  • 레드밸리 · 526597 · 14/12/03 18:26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공잡이 · 520796 · 14/12/03 18:29 · MS 2014

    사람마다 다른건데..ㅋㅋㅋㅋ

  • 뽀송양상추 · 465518 · 14/12/03 18:32 · MS 2013

    시작할 땐 다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하죠 위험부담이 크잖아요

  • 공잡이 · 520796 · 14/12/03 18:34 · MS 2014

    전 여자친구 만날때 빼고는 공부만해서 오히려 도움많이 받은거같아요

  • 뽀송양상추 · 465518 · 14/12/03 18:40 · MS 2013

    저도 그럴줄 알고 시작했는데 재수학원이라는 공간이 새로 만나는 사람들인지라 좋은사람인지 이상한앤지 모르잖아요 ㅎㅎ 운이 좋지 못해서 감정소모가 너무 심했어요

  • 뽀송양상추 · 465518 · 14/12/03 18:41 · MS 2013

    연애때문에 정신팔린것도 아니었고 정말 남들 모르게 자제하면서 한건데도..ㅎㅎ 부럽네요 전 정말 후회가 되는데

  • 옌아 · 496908 · 14/12/03 18:43 · MS 2014

    ㅇㄱㄹㅇ 그냥 공부시간의 문제를떠나서 감정 낭비가 너무심했음ㅋㅋ 그게문제라는거지요..하하 저도첨에는 시너지효과로 성적많이오르다 후반에 서로예민해서 부딪치고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또다시헤어지고 참 감정소모가 심했죠

  • 옌아 · 496908 · 14/12/03 18:32 · MS 2014

    헐저도 5월초에서 9월초까지해서 수능개망했는데ㅋㅋㅋㅋ

  • 뽀송양상추 · 465518 · 14/12/03 18:33 · MS 2013

    너혹시..ㅋㅋㅋㅋ ㅋㅋㅋㅋ

  • 옌아 · 496908 · 14/12/03 18:34 · MS 2014

    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전고3

  • 하연수 · 378631 · 14/12/03 18:57 · MS 2011

    전 이제 여자를 돌로 보렵니다 그렇게 들가기전에 공부만 하겠다고 다짐했건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꿀빠는한량 · 327837 · 15/01/14 19:19 · MS 2010

    문과든 이과든 상위 0.5%이내에 들고자 한다면 연애 안하는게 무조건 좋아요. 상위1%정도까진 캐바캐이지만 0.5%이내, 특히 문과에서 서울대 또는 이과에서 메이저의대 노린다면 연애는 진짜 독과 같습니다. 100명에 1~2명 정도만 성공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