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자유전공 언수외만 반영합니다

와 서울 시립 생각보다 엄청 높네요

시립 자전 겁나 높네요 ㄷㄷ

자유전공은 세무나 도시행정학과등 간판학과로 선택이 가능해서요. 그리고 저건 그냥 예상컷일 뿐입니다. 최종이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몰라요 ㅎㅎ

이정도로 높을거라고 입시업체에서 보진 않던데,
다른 의도가 있으신 건지 의심이 갑니다..ㅠㅠ

그냥 예상일 뿐입니다. 다른 의도는 없고요^^
괜찮은 학과인데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 써봤어요^^

아, 저도 서울시립대 세무 센것은 알아서 자전이 좋을거라고 예상은 합니다. 근데.. 국수영 390까지 가지는 않을것 같아서 그냥 말씀드려 봤습니다ㅋㅋ..

충분히 높을 꺼라 예상합니다 시세무는 서성한급이기 때문에

글쎄요.. 시세무가 서성한급까지..ㅋㅋ
중경외시에서서성한 이상된다고 하는 급은 외대LD와 중앙대 글로벌금융밖에 없지 않나요?

그런가요?어른분들은 시세무 좋게 봐주시고 내실있는 과라 생각하는데...현재는 그냥 중경외시의 하나의 과인가요? 시세무에 대해 카더라로만 많이 들어서

10~13까지 평균백분위로 보면 서성한 상경계 이상입니다 외ld는 작년에 시세무보다 높긴 했는데
중글금보다 낮은 적은 없습니다.
보통 전통적인 탈중경외시 간판과는 시세무가 독보적이었습니다
http://orbi.kr/0004881907

390이면 떨어지진 않을거라고 보고요.

시립 세무 역대 입결은 최종등록자 전체 백분위 평균으로 2010년 97.2, 2011년 97.7, 2012년 97.**, 2013년 96.63등입니다. 서성한 다른 학과들이랑 비교해보세요.

시립세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한 학년 65명 정원인데 작년에 세무사 18명(수석, 최연소 석권), 회계사 15명, 7급 세무직 6명등 회계사+세무사+7급 합격자만 정원의 60%입니다. 로스쿨합격자는 작년에 3명있고요. 기타 학생들도 금융권, 대기업으로 진출하는등 아웃풋도 매우 좋아요.
2012년엔 행시 재경직 합격자와 서울대 로스쿨 합격자도 배출했습니다.

그냥 참고해보세요

387인데 지낚 불합떠요ㅠ

최종까지 고려하면 가능성은 있는 점수니까 가군에 합격이 예상된다면 써보세요.

390 이상 안정도아니고 적정이라니 하하하라하

적정이면 떨어질 일 없다는 뜻인데 수정하겠습니다.

국영수 표점합388 지낙에서 불합떠요.ㅠㅠ

지낚좀짠듯..

제 생각에도 388이면 최종까지 갔을때 붙을 확률이 더 높아보입니다.
지낙은 최초합 위주로 고려한거 같고 짠거 같네요.

391인데고민중이네요 ㅜㅜ 가군쓸곳이 추합고려하면 90퍼되는데 나군에 시자전을쓸지 어딜쓸지..ㅠㅠ

시자전 추천합니다~ 가서 자유롭게 학과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저같으면 연고 지릅니다

391이면 시자전은 걍합격아닐까여

네.. 시자전은 안정으로보는데 가군 변수가 있을까봐 불안해서 나군 지를지 안정쓸지 고민중..ㅠㅠㅋㅋ탐구가별로라서요

서울시립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학사경고를 맞아도

자유롭게 인문계열 전학과를 2학년 진학 시에

선택을 하여 해당학과에 소속되어 공부하게 됩니다

전과랑 비슷한 방식으로 졸업장도

처음부터 입학을 해당학과로 간 학생들과

동일한 졸업장을 수여받습니다.

즉, 2학년부턴 해당학과 학생이 되는 겁니다.

자유롭게 전공진입이 가능하여 만족도도 높은 편

진로설명회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조하시길
http://libe.uos.ac.kr/freeOpen.do?process=openList&w=2&x=2&y=3&list_id=20069BC1

385는 빵꾸나지 않으면 답없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