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521747] · 쪽지

2014-12-27 11:09:53
조회수 2,928

물공님 표본을 보고 대강의 예측? (서강대 인문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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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국학 -> 빵꾸가 거의 확실시됨. 사실 많이들 예측하셨겠지만

                     스나추천할때 1.6~8%분들을 여기 많이 추천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경영 -> 머리만 튼실한거같네요. 최초컷은 드럽게 높겠지만 추합도 그만큼 많이 돌듯. 꼬리좀 털리지싶음

경제 -> 생각보다 빡빡하네요... 실질적인 허리층이 522, 521점대분들인데 1점사이에 엄청나게 붙어계심

            이 점수대분들은 연고대를 써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나군 성사과이상은 거의 안보이네요

인문계 -> 경제랑 마찬가지로 되게 빡빡한듯... 520점대 분들이 다닥다닥...

              매년 말하는 거지만 혹시 여기를 빵꾸노리고 쓰셨으면 그분들께는 애도를...

              절대 안통한다고 분명 말했을겁니다.

영미문화계 -> 많이 몰린 편인데 추합도 그만큼 돌거같음.

                    지원자들 나군보니까 성사과정도만 되도 빠져나갈거같음

                    스나로 많은분들한테 여기 추천했었는데 다들 그말듣고 쓰신건지 참...

                    나도 큰빵꾸는 힘들듯

사과, 커뮤 -> 빵꾸예측했었고 쪽지로 많이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표본도 없고 언급이 잘 안되네요.

                   꽤나 털리지 싶음

아텍 -> 이제 빵꾸노리고 쓰는건 거의 불가능할듯...

           연대교육 고대교육 2분 계신데 과를 보니 과연 연고대로 빠져나가줄지도 확실치 않은상황

동아시아, EU -> 표본만 보면 그리 쌔보이진 않는데 추합도 그리 많지는 않음..

                        최초합은 그리 안높겠지만 마지막을 생각하면 여긴 아직 예측불가

이상 사견이었습니다.

다만 물공님 표본은 전체 지원자 중의 극 일부이고, 나군 연고대 상황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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