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와 교대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556862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역인재 치대 1
작년 막차가 1.49인데 제가 1.56이면 지원할만 하다고 보시나요 입시 분석...
-
큐브에서 자작문제 좀 만들어 올렸었는데 호평 많이 받긴 함 똥글 좀 싸지 말걸 그랬나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내기인데 수험생활때 목표가 오직 메디컬이었어서 미련이...
-
6모영어 2
오늘 6모 풀어본 중3인데요,,,,,, 원래는 그래도 꾸준히 턱걸이 1등급...
-
ㅇㅇ. 체감상 변동이 적은거 같음. 항상 1등급컷은 80점 초중반 부터, 70점...
-
정부 "의대 교수 '수련 보이콧', 헌법·인권적 가치에 반해"(종합) 1
"병원, 전공의 성실히 수련 의무 가져…보이콧 가시화되면 법적조치 검토" "사직 후...
-
답변 오네가이
-
주체높임의 한 종류인가요? 아니면 따로 주체객체 상관없이 직접높임과 간접 높임으로...
-
마닳 질문 1
마닳이랑 그냥 일반 기출이랑 차이가 뭔가요??
-
급하게 풀었... 그나저나 분명 쉬웠는데 여기서 커리어 로우가 떠버리네...
-
열품타 키니까 1
계속 키는거 깜빡해서 신경쓰임.
-
그냥 문이과 통합도 맘에 안 듦 범위를 조정하든지 해서 통사 통과 중 선택해서...
-
지금까지는 그냥 하고싶은거 했는데 보통 독서 문학 비율을 어떻게 하시나요? 격일로...
-
전공의들, 수련 대신 개원가로…"미용은 면접 보기도 어려워" 4
사직 전공의들,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무관심' 기색 역력 "페이 반토막 난 것...
-
딱 이틀 되니까 뒤지네 ㅠㅠ
-
미적 28번은 찍맞했구 다른건 다 풀맞입니다 미적을 솔직히 공부를 많이 안해서...
-
언매미적생1지1이고 6모가 33343 이엿는데요 공부를 3월달에 시작한거라 지금은...
-
2025학년도 공리주의자 모의평가 1회 다운로드 링크...
-
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19~21 > [리트 전개년...
-
연세대가 연희세브란스대인건 오늘 처음알았네
-
드랍하고 드릴 남은거랑 설맞이 넘어갈까요 하프모라 해서 슴슴할때 풀려고 샀는데 너무...
-
조용한건가
-
기상청, 국민과 기싸움?…"일기예보는 권력, 불만 있다고 깎아내리면" 7
최근 잦은 일기예보 오류로 많은 비판을 받는 기상청이 한 기상 전문가의 의견을...
-
방금 5-1 10분 남길래 싱글벙글 채점하고 60점대 목격 후 충격 먹음.....
-
트럼프 47% vs 해리스 45%…바이든 사퇴 후 '초박빙' 접전 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유력한 대체 후보로...
-
가서 5문제인가 풀고 하나도 못풀었음
-
“설명할 수 있어야 1등급이다” 이런 뉘앙스의 쇼츠임 내용은 다항함수 f(x)가...
-
님들이라면 어디쓸건가요? 문괍니다 셋 다 안정으로 쓸 거에요.(각 학교별 환산...
-
교육청은 2등급 평가원이나 더프는 2,3 나오고 뉴분감 막 1회독했음. 뉴런...
-
(우리학교 간판 동아리 @라고하자) @는 과학동아리 인데 딱봐도 생기부 빵빵하게...
-
원아이드잭님 5
아시나요
-
보통 언제까지 n제 푸시나요?
-
영어 기출 0
3~4 진동하고 기출을 처음 풀어보려고 하는데 혼자서 마더텅이나 자이풀면 유기할것...
-
군대 훈련소 동기 중에 고대 보정관 다니는 애 있었는데 거의 초반에 호실 인원들...
-
문학은 100퍼 2지문은 연계되니까 수특수완 꼭 해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비문학은 할...
-
1시 30분에 정확히 끝내고 내보내주나요?
-
인강 중에서 추천 좀요 계속 틀려서 개념 복습하려고요
-
미적분 질문 3
여기서 g(t)미분할때 왜 f'(t)가 곱해지는거에요?
-
21수능 국어 백분위 100, 수학(나형이긴한데) 백분위 100, 영어 100점,...
-
39까진데 아 ㅅㅂ
-
고2 6모는 국어 81(2등급 중후반) 수학 97 영어 98(운이 좀 따랐음 현재...
-
한분이랑 하긴 했는데 혹시나 한번더 국어라도 살려야 한다
-
강대 써킷 1
써킷 몇분잡고 풀어야되요?
-
혹시 확통러 계시면 답 맞춰볼수있을까요 답이 뭔가 찜찜하게 나와서
-
강k 점수 3
96->88->80 공차가 음수인 등차수열
-
불면증인데 6
저녁에 운동 좀 쎄게 하면 잠이 잘 올까요…? 미치겠다 매일 3시 반에 자고 7시에...
-
가형 얘기 보니까 궁금하네..
ㅇㄹㅇ
??
알림용이요ㅋㅋㅋ
사범대 임용은 헬입니다 sk사범이든 지방사범이든 임용판에선 평등하죠.. 뭐 인풋차이나 교육커리 차이등등 있겠지만.. 솔직히 나이도 있고 너무 위험한듯해여 교대추천
초교면접은 시사문제나 교육관련 이슈 같은거 보면서 2분내외로 자기생각 말하는 연습 하면 충분해요 수능치고 하셔도 무방
교원 사범에서 초교는 과탑해도 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요즘은 또 법으로 막아서 안된다고.. 하는 썰도 있고 이건 확실히 모르겠어요ㅠㅠ 초교에서 사범은 복전 가능하구요 끝마치면 2급 정교사였나? 두개 나옵니다 임용치는 자격을 얻는거죠 메리트는 글쎄요.. 애초에 사범임용을 준비하는 친구들보단 힘들겠죠?? 그냥.. 배우고싶은 분야을 더배운다는데 의의를 두는게 마음편해요ㅠㅠ 또 초교친구들은 거진 중도포기하거나 초등임용으로 갑니다 쉬운임용 놔두고 뭐하러.. 하는 생각때문이조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사탐 선택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제가 역사를 좋아하는데. (공부하고 한국사1급도 땄음.). 사탐 선택 동아시아사 한국사 선택도 교대 입시에서 괜찮을까요?? 요즘 수능은 쉬워서 사탐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ㅠ 그리고 이왕 할꺼 제2외국어도 하려는데 교대는 제2외국어 사탐과목으로 인정 안해주지 않나요??ㅜ 공부에는 안허덕 거릴 자신 있습니다.. 수학도 어느정도 하고 저때는 사탐 4개 공부할 시기였습니다.
한국사는.. NAVER
제2외국어 대체 안됩니다
서울대 사범을 욕심내고 싶으시다면 한국사에 제2외를 하셔야겠죠 허나 교대만 바라보신다면 시간낭비 뇌주름낭비 입니다ㅜㅜ 제가 한국사 하고 교대가요ㅋㅋㅋㅋ 이왕이면 동아시아사 세계사를 하는게 좋을듯요 쉽고 문제도 잘풀립니다 교대는 제2외 반영 안해주니까 안하셔도 되어요
그래도 자신있다면.. 흥미있는 한국사가 재밌기는 할텐데ㅠㅠ 교대가는데는 정말 아닌것같아요
뇌주름낭비ㅋㅋㅋㅋㅋ
그정돈가요?? 1급 한국사가 수능보다 상세히 나오지 않나요?
그래도 한국사가 저는 몇번 돌린 상태라 편하고 재미가 있어서..
그래도 교대 가셧으니 교대 가는데 완전한 장애물은 아닌거네요.ㅎ
답변 감사합니다!
네 솔직히 요즘문과공부가 어려운게 아니라.. 한국사 시간투자 많이하면 되니까요ㅋㅋㅋ
저는 혹여나 성적잘나오면 샤대역교로 나르고 싶어서 한국사했구요ㅋㅋ
쪼금 실례되는 말같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리스크는 최소화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이런저런 말씀 드렸어요!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1. 그러한 경로로 교사가 되는 경우는잘모르겠는데 스카이 사범대는 교사말고 다른 진로로도 많이 나가는 걸로알아요.
2. 솔직히 이런건 수능 끝나고 고민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면접 영향 안받을만큼 좋은 성적을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3. 교원대 내에서 초교에서 타과를 복수전공 하는건 학점컷도 높지 않고 웬만하면 다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차피 초등 임용고시를 볼거라면 그닥 메리트는 없어보여요.
2에 대한 질문좀 드릴께요... 수능을 치른뒤 1차 합격 발표후 면접 준비 할수 있는 시간이 평균 어느정도 되나요??
1차 합격자 발표 후에는 일주일 남짓됩니다. 하지만 이 기간만 준비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1월 중순 쯤에 면접이 있습니다.
아 그러면 어느정도 점수 된다고 생각하면 시험 끝난뒤 바로 준비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쪽지 보냈어요
1.요즘 사립학교 돈이고 빽이고 절대 안되고...일단 논술식 임용시험(필기)에 통과가 되어야 하고, 2차로 서류 전형에서 남들보다 우월한 스펙이 있어야 하며, 3차까지 간다면...재단 쪽에서 선호할 만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여자보다는 남자를 좀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sky출신이라면 (일단 연대는 사범대가 없음)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타교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진로가 좀 더 광범위합니다. 특히 수학교육과는 압도적..
3.교원대 초등으로 가서 중등과정 부전공하는 것은 초등에 임용된 이후, 자신의 입지를 공공히 하는 데 적지않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과학이나 체육 과목은 장학사 선발 시 별도의 TO가 있으니까요. 요즘은 자신의 전공 분야를 살려 책을 집필한다거나....연구회 등을 운영해서 남들보다 주목받게되면...힘있는 교장이 초빙교원으로 데려가서 키워주기도 합니다.
20대 중반에 다시 수능을 보는거라면 무조건 교대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교대 목표인데.. 동네 가까우면 스터디 같이 하면 좋을꺼 같은데 말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