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몰라? 평가원 대비엔 이거라니까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56766240
회차: 한수 모의고사 시즌 2 02
점수: 95
체감 난이도: ★★★★☆
한줄평: 시간이 빠듯하다.
<독서>
[1~3] 또 독서 관련 얘기네. 쉽게 풀린다.
[4~9] 정보들이 읽으면서 정확히 이해되는 느낌은 아니나 문제 푸는데 지장은 없다.
[10~13] 관계의 나열, 원인과 결과 명확히 짚으면서 넘어가야 한다.
[14~17] 순서 정리, 구분 연결 제대로 해야 적용 문제를 풀 때 불필요하게 많이 지문에 돌아가지 않는다.
<문학>
[18-21] 각 인물의 성격, 태도를 잘 파악해야. 수능특강 연계지문이지만 연계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다 이해되는 작품
[22-27] 수능특강 비 연계지문들의 의미가 읽었을 때 확 와 닿는 내용은 아니지만 문제를 풀 정도의 정보는 파악 가능.
[28~31] 익숙한 작품. 보기에 제시된 내용을 먼저 읽고 지문을 읽으면 더 정확히 이해 가능.
[29~34] 장소도 많고 정보 나열도 많다. 다 기억할 수 없다. 문제 풀 때 돌아가기.
<언매>
-언어: 하나하나 잘 따져야 풀리는 문제들. 낯선 내용이 나온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겁먹지 말고 차분히 파악하기.
-매체: 대충 보면 다 맞아 보인다. 주어진 자료 제대로 보기.
전반적인 소감: 막 무지하게 어렵다 이런 느낌보다도 지문을 읽으면서 조금씩 막히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 부분들 때문에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점수 자체는 낮지 않지만 약간 찍맞한 문제들도 존재해서 조금 더 철저히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코딩하는 알로스 입니다! 저번 화공생명공학과 글에 이어 또 다른 서강대...
흠…
한수 1회차 14-17 식각,감광 지문보고 기겁함;
16번 개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