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리 [936072] · MS 2019 · 쪽지

2022-08-08 21:37:37
조회수 2,267

오늘 우리 집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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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만 같아선.. 부모님차 타고 가고 싶은데... 사당역은 이미 침수 돼서 엄마차는 태평백화점 사거리에서 갇혀있고... 대 치러 셀 건물은 슬슬 물새기 시작하고... 쌤들도 지금 강제야근 중... 10년전 11년도 대치역 침수가 떠오를만큼 비가 많이 온다.. 밖에 창문으로 보니까 도로는 이미 다 잠겼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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