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능 문학 (고소설) 출제 & 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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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문학칼럼]
파이널 2023학년 문학 출제 논리 & 정답 찾기
수능이 코 앞에 다가온 지금
다음 두 가지를 챙기자.
1) 수능 문학 ‘출제의 핵심 논리’ - 평가원 문학, 필수적으로 출제
2. 각 파트별 출제 유력 작품 정리
지금 해야 할 가장 시급한 것.
실제 시험장에 가 보면 이제까지 공부했던 것들이 허망하고
쓸데없었다는 것을 가장 크게 느끼는 분야가 바로 ‘문학’이다.
다음 사항을 지금이라도 꼭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며 마지막 정리하길 바란다.
오늘부터 고소설, 고전시가, 현대소설, 현대시, 극수필 순서로
핵심 출제 논리와 유력 작품을 소개한다.
<주의사항!>
1. 가장 위험한 것!
대충 아는 지식 내용으로 ‘섣불리’ 적용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선입견이나 너무 상식적인 생각들이 사람 잡는다.
수능 문학 출제자는 배경지식, 줄거리, 주제를 아는 것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결코 내지 않는다.
‘지금’ ‘여기’ 눈 앞에 놓인 제시문을 처음 본 것처럼 핵심적인 출제 논리에 따라 새롭게 읽을 준비를 미리 해야 한다.
2. 6,9월 모평 시험지를 다시 꼭 정리할 것
그러나 교육청, 사설모의고사를 포함해서 절대로 6,9월 모평처럼 단순 논법으로 출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출 논리에 따라 보완해서 정리할 것)
3. EBS 작품을 지금 다 정리하려고 애쓰지 말 것.
- 오히려 작년 재작년 문학 기출 문제들의
답의 설정 논리를 꼼꼼히 정리하고 그 패턴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해설 교재, 강의가 중요함)
4. 각 파트별 핵심 출제의 논리를 압축적으로 정리할 것.
(기출 문학은 무엇을 답으로 설정하고 있나? 핵심 정리)
5. 각 파트별 유력 작품을 3,4 작품으로 압축시켜서 '출제의 논리'를 확실히 익힐 것.
답 찾는 법.
* 아래 영상을 꼭 필수적으로 참조!
(파이널 파트별 출제 논리 핵심 & 출제 유력 작품 강의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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