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일] 아침 국어 자료 3회차 (+선택 영역)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59213063
[국평일 배포 자료] 아침 자습 자료 3차(공통 영역).pdf
[국평일 배포 자료] 아침 자습 자료 3차(선택 영역).pdf
- 좋아요와 팔로우는 자료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국평일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침 자습 자료 3차를 올립니다!
이번에는 저번 요청에 맞춰
선택 영역(화법/문법) 각 2문제씩 넣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따로 뽑아서 푸시길 바랍니다~!
[아침 자료 평] |
“시험 시작부터 수많은 글을 보려니깐 부담스러웠는데, 아침 자료를 풀면서 국어 관련 뇌가 활성화된 상태로 시험을 시작해서 그런지 확실히 부담이 줄고, 도움을 받았어요.” - 국평일 제자, 現고3, 백XX - |
“국어 시작 전에 국어에 대한 부담이 큰데 쉬운 문제를 풀고 다 맞게 되니, 자신감이 오른 상태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국평일 제자, 現대학교 1학년, 이XX - |
아침 국어 자료의 기대 효과
1. 국어 뇌 활성화
: 국어 자료를 통해 문학과 비문학을 풀 때 쓰는 뇌의 영역을 활성화한다.
(국어 뇌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국어 시험을 시작해서 글을 읽는 부담감이 줄어 든다.)
2. 자신감 상승
: 쉬운 문제들로 구성해서 오늘 국어가 잘 풀린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게 된다.
(시험은 리듬도 중요하다. 아침 자료를 통해 좋은 리듬을 유지한 채 시험에 돌입할 수 있다.)
3. 액땜 효과
: 쉬운 문제들을 틀려도 액땜했다가 여기면 된다.
(어차피 본 목적은 1번이기 때문에, 아침자료를 틀렸어도 뇌가 활성화돼서 다음 문제들은 다 맞출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돌입한다. 액땜했다고 생각하자.)
4. 아침 시간 활용
: 수능장에서 시험 전에 무슨 공부해야할지 모르는 학생이 많을텐데, 8시부터 아침자료 풀면 된다.
(대체로 수능날 긴장감 때문에 눈에도 안 들어오는데, 이것 저것 살피다가 시간을 다 날리는데, 아침 자료가 있으면 이거 하나만 풀어도 기대 효과가 있어서 아침 시간 잘 쓴 것이다!)
※ 아침 자료는 오답하실 필요 없습니다. 액땜했다 생각하고
치우고 마음을 가다듬은 뒤 국어 공부를 하시면 됩니다.
※ 오래된 기출을 가지고 제작한 이유는 지금쯤 기출을 많이 돌려서
많이들 접해보지 않았을 문제로 선별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마무리]
어려운 문제는 시중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어려운 문제만 찾다가 놓칠 수 있는 자료를
여러분께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남은 시간 지금까지 해온 공부를 정리하고 점검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과 수능날까지 함께 뛰겠습니다.
'팔로우'와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저작권은 '한국 교육 과정 평가원'에 있음을 밝힙니다.
※ 앞으로 수능날까지 '매일' 하나씩 올릴 예정입니다.
※ 팔로우를 하여 매일 올라오는 자료 놓치지 마세요~!
0 XDK (+1,000)
-
1,000
-
Ebs 김승리로 하는 거 괜찮겠쥬? 정석민쌤 ebs가 너무 빈약함... 근데...
-
개 ㅈ같겠노 ㅋㅋㅋㅋ
-
왁짜지껄한 술자리말고 좀 조용조용한 분위기있는 술집에서
-
최저떨 ㅈㄴ 많아서 막차가 3점대라는 소문이 있던데 이거 ㄹㅇ인가욤??
-
평가원 입장에서 표점 유불리는 이미 포기해서 상관이 없을거고 상위권 변별이 더...
-
아무 생각없이 파란바지, 파란티셔츠 입고 파란우산 들고 재종 가버렸음 전부 다 색이...
-
언능 씻고 눕자 4
이게 휴식이고 낭만이다 ㄹㅇ
-
고대원시누잘찍 7
저땐 뭐라고 164명이나 참가를 했을까
-
6망9잘수망 하깃ㄹㅎ어
-
예상도 못했네 너무 잘추자나
-
이걸로 은퇴 안할 강사분들 찾을 수 있을듯 뭐랄까 싱숭생숭하네.......통합수능도...
-
하나도 안틀리는데 이거 푸는 의미가 있나 걍 지문만 훑어볼까..
-
아니 100일 남기고 이 시점에 목표점수 어떻게 하지
-
이런 ㅁ췬~
-
오늘의 추천곡 4
alkan op.34(scherzo focoso)-yui morishita 알캉의...
-
본캠만오나요?
-
국어 뭐 수학에 비하면 문제만드는거 껌이지 이 생각 회로 고쳐먹엇습니다 글자 하나...
-
그대 나에게 닿지 않지만 그대 찰랑이는 머리칼을 스친 공기만으로도 난 충분하오
-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6학종 쓸 예정인데 필요하나요? 어떤점에서 필요하나요
-
공통+미적 요렇게만 제공될 예정이고 공통은 제작이 다 됐고 검증까지 끝마친...
-
덕코 줍줍
-
제가 7월부터 생윤강의 듣는데 지금 9강까지 꾸역꾸역 했는데도 판서부터 해서 너무...
-
진짜 사람 너무 많다..... 아무튼 비오는 날이 제일 싫음
-
1. 9평에서 나오고 공부했는데, 수능에서 미출제 2. 수능에서 갑자기 짠하고 등장...
-
서바 88 킬캠 88 좋아좋아 근데 국어 왜이러냐
-
여름은 땀 나니까 그렇다 쳐도 겨울은 ㄹㅇ 존경스러움
-
희망은 정외긴한데 생각보다 내가 정치이론에 관심은 큰 건 아닌듯 요즘은 걍 북한학만...
-
국어 과목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 가르칠 자신도 있어서 목표 삼고 싶은데...
-
15분 57초보다 빨리 끝낼 수 있을까요? 주챔은 드레이븐입니다
-
개키우고싶다 2
작은 털숭숭 애교쟁이가 나를 맞아주면 좋겠음
-
물론 자기 기준에서 맘에 안드니까 하는거겠지만 넘 쉽게쉽게 하는 애들은 좀 싫음 배려가 없는거같아
-
그대여 0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
소해하고 독서실 리미트해제를 해야함.. 소해하면 수능까지 7:00~24:00 달릴게.. D-58..
-
프사변경 5
전후...
-
이원준쌤 듣고 싶은데 많이 힘들까요?
-
월즈 우승 가능할까요?
-
아주 재밋다! 겅부우주뚫자ㅏㅏ
-
22수능 100 89 1 99 97 로 고려대학교 입학했습니다 (언매 확통 사문...
-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순으로 대략 어느정도하나요? 정가를 모르기도하고 다 달라서 모르겠네요..
-
아 노래 좋다 1
-
원래 수험생은 씻는거 아니잖아
-
쩔수없다
-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서 다른과 쓰고싶은데 취업 생각하니 경영 노리는게 맞는것...
-
샤워 한 번 하기도 존나 귀찮은데 하루에 샤워 두 번 어케 하는 거임? 종종 이틀에...
-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8
[앵커] 저출생의 여파로 군에 입대할 20살 남성 숫자가 지금도 부족한데, 20년...
-
적당히 고정1만 나왔던 이유가 (물1포함) 내가 씹덕이 아니어서였나
-
이번에 바이든은 어떤 병크를 터뜨릴까
-
토론 보는중인데 5
결심했다
-
54355 7
올해안에 뱃지있는대학 갈 수 있나요?
-
물이 많아서 좋음
잘쓸게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